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7일 오후 2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수소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소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생태계 전망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수소 산업 신기술 소개 등을 통해 최신 수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의 장비 활용 및 기업 지원사업, SZU Korea의 수소 부품 해외 시험평가 지원방안 등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아울러 대전시 유망 수소 기업 7개 사가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 지원, 다양한 조건의 시험평가, 고장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기술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종윤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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