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어린이집 체험교육 운영’…현장 의견 반영한 협력 방안 논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직속기관과의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6일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에서 체험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체험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보통합 정책 취지에 맞게 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건을 살펴보고 체험교육 지원 기반을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는 12일에는 진주체험분원에서 기관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체험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방식 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김해체험분원에서는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3~5세 유아와 가족이 참여하는 ‘초록지킴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주체험분원에서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한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운영 현황 청취,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살펴보기, 담당자 협의 등을 통해 실제 운영 여건과 특성을 파악한다.
아울러 어린이집의 체험교육 참여와 관련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직속기관과의 연계 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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