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장수 어르신’ 위문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 4일 100세 이상 최고령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산내면 100세 이상 어르신은 총 3명으로 2명은 관내 거주, 1명은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번 위문은 경로효친 사상의 좋은 본보기를 몸소 실천하며 젊은 세대들에게“노인에 대한 공경과 대우는 우리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가신 선배들에 대한 당연한 도리”를 알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을 찾아 뵙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 인사와 건강을 기원하며 카네이션을 직접 가슴에 달아드리고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101세 고령에도 전동스쿠터를 타고 농번기에 바쁜 들판을 둘러보는 김모 어르신은 3년째 찾아오는 협의체 위원들을 반갑게 맞으시며“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경식 민간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돌봄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우 산내면장은“경로효친 사상의 실천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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