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직원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표창장 수여, 직원 소통 영상 시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시장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13명과 단체 1곳에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무원 1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동료 간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적극행정 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총사업비 확정 과정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소통 이벤트는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카네이션 나눔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이달의 추천 도서 증정 행사가 진행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경로잔치, 밀양국가유산야행, 어린이날 행사 등 크고 작은 지역 행사와 민생지원금 지급 등 당면 업무 추진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안 시장은 “곧 개최될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철저히 준비해 우리 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달라”고 당부하며 “적극적인 마인드가 밀양 발전은 물론 공직자 개인의 성장에도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