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드림스타트

    by 편집국
    2026-05-06 14:26:44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주항공축제 현장 홍보 추진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5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열린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가 어린이와 가족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이 자라는 놀이터 꿈을 키우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온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는 꿈키움오케스트라, 대흥지역아동센터, 태권도연합시범단 등 지역 어린이들이 축하공연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어린이헌장을 낭독하고 희망의 밝은 미래를 표현한 태양볼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의 권리와 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총 21개의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피에로 풍선 놀이,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했으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해·건강해·사랑해·함께해’4개 주제의 스티커 북 미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체험 부스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간식꾸러미와 푸드트럭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애아동, 4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가족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가족 배려 부스’는 행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적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 야외에서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기부한 아동복을 가족들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고흥군 의용소방대와 고흥우주청년라이온스클럽,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80명이 참여해 김밥·떡과 간식꾸러미를 제공하고 행사장 안전 유지와 교통관리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특별이벤트로 진행된 어린이 댄스 페스티벌은 참가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로 행사장의 활기를 더했으며 최종규 작가와 함께한 ‘글꽃놀이’ 프로그램은 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는 “체험 부스가 다양하고 먹거리도 풍부해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린이는 우리 고흥의 보물이자 미래”며 “목일신 선생님처럼 큰 꿈을 품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고흥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어린이들을 응원했다.

    한편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에는 어린이, 학부모, 군민 등 2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내년 어린이날에도 다시 참여하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