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가초, 작가와의 만남 행사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박효미 작가와 마음 근율을 키워요
마음 근육, 회복탄력성 키우기
by 편집국
2026-05-06 13:20:35
용인 삼가초, 작가와의 만남 행사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박효미 작가와 마음 근율을 키워요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가초등학교는 6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블랙 아웃’등을 집필한 집필한 박효미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학교 도서관 연계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마주하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는 박효미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속의 메시지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보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 학생들은 운동장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실패의 경험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마음을 돌보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평소 좋아하던 작가님의 성장 과정과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풀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배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으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지식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