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 29일부터 지급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농어업의 공익 가치 및 자긍심을 높이고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1만 422명이다.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으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한 모바일 지급을 병행하며 앱 신청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품권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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