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 선별 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 지원한다.
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 등의 6개 조직이다.
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 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또한 농산물 출하 실적에 따라 보다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에 따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출자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 작목반에서 출하 의무사항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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