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사랑기금 활용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호응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 가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회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1회차는 지난 3월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교육과 상담을 함께 진행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회차 상담소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는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 교육을 실시해 노성 광석 성동 상월 등 면 소재 소상공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매 회차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사업의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운영 결과와 설문조사 내용은 ‘논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성과분석 및 계획수립 연구용역’에 반영해 향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지역에 애정을 가진 기부자들의 마음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4회차 상담소는 오는 4월 28일 강경읍에서 운영되며 총 8회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논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