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8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양평군 친환경농업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용역을 수행한 지역농업네트워크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농업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지역 친환경농업 현황 및 여건 분석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 현황 소득 조사 세부 추진 목표 및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그동안 군은 친환경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평 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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