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 올해 ‘실시간 인파 예측’ 등 64개 스마트 사업 추진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올해 스마트도시로의 도약를 위해 22개 부서에서 6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 예산으로는 약 46억원을 투입한다.
구는 지난 2024년 전담 부서 스마트혁신과를 신설하고 이듬해 관련 조례 제정과 스마트도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연차별 실행계획으로서 안전한 스마트 도시망 구축 디지털 포용도시 구현 디지털 전환 과학행정 실현 등 4대 추진 방향 아래 세부 사업들을 추진한다.
먼저 안전한 스마트 도시망 구축으로 전기차 주차구역 화재를 조기 인지 대응하는 ‘전기차 화재예방시스템’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또 다중인파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위험을 사전 감지 예측하는 ‘AI 기반 다중인파 밀집도 분석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대규모 인파의 밀집과 이동 경향을 예측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디지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독거노인 스마트돌봄 서비스와 취약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을 운영한다.
아울러 데이터를 활용한 ‘숨은 위기가구 발굴’ 사업과 ‘스마트경로당’,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등 기존 복지 사업들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데이터와 첨단 혁신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의 삶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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