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전날 발표한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4개 항목으로 이뤄져 올해부터 매달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상황을 반영한다.
김해시는 1, 2월 연속 1위, 3월 2위의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을 필두로 전 실국소 직원, 읍면동장, 이 통장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산불 대비, 예방, 홍보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방면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 대응과 산림청과의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와 시 산림과 산불대응센터가 산불 상황에 협력 대응하고 지속적인 진화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산불 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정례화된 산불 대응뿐만 아니라 김해시의 적합한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빠르게 적용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산불 제로 도시 김해, 그 시작은 산불 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선을 다하겠 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