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로 잇는 이웃, 함양군 중장년 1인 가구 ‘함께 한 끼’ 참여자 모집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이 요리 활동과 공예 체험,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까지의 1인 가구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다.
신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접수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이 원칙이다.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월 2회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요리 교육과 밑반찬 만들기, 공예 체험, 소셜 다이닝 등 총 7회기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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