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모악산도립공원 일원에 추진 중인 ‘모악산도립공원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8일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중점 추진사업으로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꽃빛 낭만 가든존’등 3개 테마, 9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꽃빛과 낭만이 머무는 김제 모악산”이라는 콘셉트로 차별화된 야간경관과 감성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설계용역을 통해 공원계획 변경,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 등 주요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개발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모악산 일원이 사계절 관광 여건을 갖춘 명품 관광지로 조성되어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설계용역을 통해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