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서울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서울 도시민을 위한 제2기 귀농 귀촌 학교를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바회마을에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홍천군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모집된 예비 귀농 귀촌인 30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준비되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홍천의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제2의 인생을 진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은 홍천군의 귀농 귀촌 정책 소개를 비롯해 스마트팜 청년 스타트업 및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등 실질적인 현장 탐방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정착 노하우를 듣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한다.
홍천군은 올해 이번 2기를 포함해 총 10회의 귀농 귀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 귀촌 특구 로서 안정적인 정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 도시민들이 농촌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우리 홍천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홍천에서 귀농 귀촌의 밝은 미래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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