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종자소독과 안전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시에는 전년도 벼 등숙기 동안 잦은 강우와 고온의 영향으로 올해 벼 종자의 발아가 평년보다 1~2일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며 4~5월 파종 육묘 과정에서 저온 노출 시 육묘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침종 전 탈망 및 수선을 통해 건전한 종자를 선별하고 종자소독을 철저히 실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벼 종자소독은 온탕소독 약제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소독한 볍씨는 30~32 의 조건에서 관리해 싹 길이 1~2mm, 발아율 80% 이상을 확인한 후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자가채종 농가의 경우 25년산 종자의 품질 저하 가능성을 대비해 여분의 종자를 확보하고 반드시 건전 종자를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인해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안전한 육묘를 위해 농가 홍보와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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