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 평화누리 자전거길 공중화장실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평화누리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공중화장실 운영을 시작했다.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4개 시군 중 공중화장실을 운영하는 곳은 고양시가 유일하다.
일산서구는 해당 공중화장실에 화장지, 비누 등 편의용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 점검을 통해 청결 상태와 시설 유지관리,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을 시민과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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