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목표에 맞춰 친환경 신규 벼 재배 희망농가 등 대상 시군 순회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 제6차 친환경육성 5개년 계획: 친환경쌀 면적확대 목표: 35천ha 73천ha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 신규 벼 재배면적을 전년보다 2천308ha까지 확대해 쌀 적정 생산을 통한 공급과잉도 해소하고 2020년 이후 벼 인증면적 감소세를 반등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는 23일까지 22개 시군,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와 기존 친환경 농가 등 1천여명이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1교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신청 절차, 유기농 원리와 영농일지 기록법 등 친환경 인증 준수사항, 2교시는 생육별 관리 및 토양 병해충 잡초 관리 등 친환경 벼 재배기술, 마지막 질의응답과 친환경직불금 수령 요건 등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부터 신규 친환경 벼 재배농가는 인증 신청 시 과거 1년간 경영기록 작성의무 예외 조건이 추가돼 ‘작기 시작부터 인증 신청 시까지’로 영농 기록을 단축해 작성할 수 있고 친환경농업 2시간 의무교육을 이수해 그 인증서를 10월 31일까지 제출하면 친환경 직불금도 받을 수 있다”며 “판로와 소득이 안정적인 친환경 벼 재배와 농업인 교육에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