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삼성면은 8일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면민화합체육대회를 앞두고 삼성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봄을 맞아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삼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라이온스클럽, 체육회 등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침부터 면민화합체육대회가 열리는 양덕저수지 둘레길 및 삼성생활체육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우내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불법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토사 등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
성경숙 삼성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고 면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삼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6회 삼성면민화합체육대회는 삼성면체육회 주관으로 오는 11일 삼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