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근로자 등 경제활동 인구 유입을 위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고성군이 직접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주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7년 3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557억 중 168억원이 국비 200억원은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 189억원은 군비 투입 예정이며 고성읍 서외리 고성형 근로자 주택 인접부지 1곳 및 회화면 배둔리 152번지 일원 1곳으로 2개 단지가 조성된다.
고성읍 서외리에는 전용면적 36제곱미터 77세대 전용면적 51제곱미터 44세대, 회화면 배둔리에는 전용면적 32제곱미터 92세대 전용면적 54제곱미터 12세대 총 225세대 계획이며 세부 주택 규모 및 세대수는 설계공모 선정시 최종 확정된다.
특히 고성읍 서외지구는 현재 건립 중인 고성형 근로자 주택 70세대와 공동으로 관리 운영될 예정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주도함으로써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공공주택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