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아차산 4길 ‘주제별 도장 찍기 여행’ 운영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아차산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차산 4길 주제별 도장 찍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과 유적이 공존하는 아차산을 전문 해설과 함께 4가지 주제로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탐방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에서 스탬프를 수집하고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탐방 코스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시작으로 아차산 큰바위얼굴, 온달주먹바위, 두꺼비바위, 범굴사 경기도 지정 유산인 아차산 3층 석탑 고구려 군사 유적인 아차산 4보루 독립운동가 이강덕 묘로 이어진다.
특히 삼국시대 군사 유적과 불교문화 유산, 근현대 인물 관련 유적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차산은 다양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도장 찍기 여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더 흥미롭게 체험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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