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황리단길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지난 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경주의 긍정적인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거리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로 인한 경영 부담 속에서도 가격 인상을 자제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미용봉사,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물가 안정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을 위한 공모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식재료와 소모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관련 사항은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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