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율촌면, 봄맞이 해안가 청결활동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율촌면은 해양환경 보전과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일 율촌면 송도선착장 일원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율촌면 직원들과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자생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민 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해안선을 따라 구간별로 나눠 해변과 방파제 일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파도와 조류로 유입된 쓰레기와 장기간 방치된 대형 폐기물까지 정리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에 기여했다.
배의준 율촌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개선해가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가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촌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과 주민 자율 참여 확대,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해양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 율촌면은 해양환경 보전과 쾌적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2일 율촌면 송도선착장 일원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