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경기 둔화 및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2025년 추진한 '소상공인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호평을 얻으며 '종합건강검진 지원'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영세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최대 25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점포당 1인에 한해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하며 관내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뒤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검진비가 지급된다.
무료 건강검진 또는 국가 타 사업 등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며 검진비가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건강보험납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고지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1층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 혹은 시장별 상인회 사무실 방문 담당자 이메일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게 문을 여는 일이 곧 하루의 시작인 소상공인에게 건강은 선택이 아니라 생업을 지키는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장님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