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진안읍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25회 진안읍민의 날을 맞이해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수상자는 공익장 이우석 산업근로장 신기환 애향장 전호균 효열장 김송자 씨 등 4명이다.
공익장에 선정된 이우석 씨는 용지마을 이장으로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했고 진안읍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단체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근로장에 선정된 신기환 씨는 무진장축협 진안군대의원 회장을 지내며 축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과 고품질 한우 생산에 앞장섰다.
또한, 축산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주변에 공유하며 청년 축산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애향장에 선정된 전호균 씨는 재전진안읍향우회 총무로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고향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효열장에 선정된 김송자 씨는 오랜 시간 성실하게 가족을 부양하며 효행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으며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주민 간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수상자분들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읍민의 장 시상을 통해 읍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읍민의 장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다가오는 5월 1일 개최되는 ‘제25회 진안읍민의 날’ 기념식에서 읍민의 장을 전수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