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청소년 올바른자세’한의약 건강교실로 지켜요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 보건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형성과 청소년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지난 1일부터 약 6개월 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영중앙중학교 충렬여자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를 위한 한의약 교육 및 침 체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요가 명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거치대 만들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 불균형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전달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위주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의약을 주제로 한 교육이 흥미로웠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올해 프로그램 역시 높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청소년기는 건강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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