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의 문화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응원한다”, 사진 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 위해 노력할 것 다짐
by 편집국
2026-04-02 14:51:06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가 운영하는 '구리사진대학'제22기 개강식이 2일 구리아트홀에서 열렸다.
2004년부터 시작된 '구리사진대학'은 사진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6개월 동안 사진 기초 이론부터 실전 촬영까지 교육하는 과정이다.
개강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과 김삼택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장을 비롯해 사진 교육 과정에 들어갈 40명의 학습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40명의 학습자들에게 "사진은 그저한 순간을 기록하는 도구의 기능을 넘어 시간과 감정을 담아내는 특별한 언어"라며 "이번 제22기 구리사진대학 과정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의 시간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저마다의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또한 "이 교육과정이 끝나는 날에는 단순히 사진 실력이 발전한 것을 넘어, 세상을 더 깊이 바라보고 이해하는 안목을 갖춘 사진가로 한층 성장해 계시리라 믿는다"라며 "한 도시의 품격은 건물의 높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깊이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시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신 의장은 스스로 구리사진대학 11기 출신이라고 소개하면서 2022년에 고광준 교수님과 함께 구리시 재개발 재건축으로 사라질 자연취락지역을 사진으로 남겨 사진전시회까지 했던 것이 매우 큰 보람으로 남는다"라며 졸업작품전시회때 꼭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는 전국의 사진작가 회원들과의 정보 교환과 사진 인구의 저변 확대, 사진 문화 발전과 향상,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한국사진작가협회로부터 인준을 받은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