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채용연계청년일자리지원사업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을 배출했으며이 가운데 12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효성중공업 배용배 총괄공장장은“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 청년 채용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화과정을 이수한 인재인 만큼 직무 적응력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지역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일자리 문제”며 “도내 기업과 채용연계를 강화해 청년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 중인 기업이 해당 사업에 참가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 근속장려금, 문화복지금, 환경개선금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bit.ly/경남기업채용연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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