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총 208억원 규모의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총 8종으로 이 중 신규 사업은 사방댐 23개 설치 57억원 계류보전 38km 구간 조성 74억원 산지사방 12ha 9억원 등이다.
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장마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품질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사항 점검 영상회의 등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도 시군, 산림자원연구소 등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 사업 및 올해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82.83 의 산사태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등은 3월중 완료했다.
나머지 사방시설 점검,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0월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용길 산림휴양과장은 “상류에 설치한 사방댐은 산사태로 흘러내리는 토석류를 차단해 하류 가옥 및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