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관령면사무소는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대관령면 20개 리를 대상으로 마을 순방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주민 불편 사항 및 주민 의견 청취, 정책 제안 등 총 137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차항1리와 수하리는 하반기 추진 예정이다.
간담회 결과 건설 분야 건의 사항이 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근 주민들의 걷기 운동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도로변 인도 설치 및 데크길 조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기됐고 쓰레기 분리수거 편의를 위한 ‘쓰담쓰담’설치 건의가 증가했다.
건의 사항 중 면에서 자체 처리 가능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이른 시일 내 시행하고 중장기 추진사업은 검토 후 관련 부서에 건의해 주민 불편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건의 사항을 목록화하고 진행 상황을 분기별로 이장 회의를 통해 공유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숙 대관령면장은 “이번 마을 순방 간담회는 주민분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고 대관령면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주민분들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단순한 민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