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안흥면의 사랑방인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 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한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흥면 소재 ‘안흥찐빵마을 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으로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도서관의 접근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치매 안심 파트너’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다.
이번 지정에 따라 도서관 내에는 ‘치매 도서 전용 코너’ 가 마련됐다.
이곳에는 치매 질환을 비롯해 건강, 영양 등 관련 전문 서적 50권 이상이 새롭게 비치되어 주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서관은 치매 지원 사업 안내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는 정보 제공처 역할은 물론, 마을 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와 임시 보호가 이루어지는 ‘지역 안전망’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횡성군 군립도서관은 치매 관련 도서를 확충하고 안흥면 행정복지센터는 도서관 내 전용 공간을 확보하는 등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문예로41, 횡성한우체험관 http: www.hscf.or.kr h 횡성문화관광재단, 군민 참여 모니터링단 10일간 모집 - 군민 참여 기반 문화사업 점검 및 개선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모니터링단을 모집하고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의 모니터링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문화사업 전반을 군민의 시선에서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되며 활동 혜택으로는 역량 강화 교육과 재단 기획공연 관람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연말에는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활동자를 선발 시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 분야 및 횡성문화관광재단에 관심 있는 횡성군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재단 사업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