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자치연수원이 지난 2월, 청주시 가덕면에서 제천시 신백동으로 이전 개원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열린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연수원 내 도서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연수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개방은 그동안 공무원 교육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식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되는 도서실은 인문 사회 과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2만 1천여 권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열람 환경과 함께 자율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평일 09:00~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연수원 공식 홈페이지 및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연수생과 도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의 역할 보완 및 평생교육 공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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