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에 3월 31일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 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2023 2026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원주시는 4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70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일자리대책 4대 추진 전략으로 산업 고부가가치 확대 특화산업 고도화 계층별 맞춤 지원 시민 정착 지원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 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 지원 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일 가정 양립 환경 강화 고령 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안착 지원 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 8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실업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