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일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의 신규 사업장인 ‘모두라면’의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임시 오픈해 운영 중인 ‘모두라면’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자활근로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라면’ 이라는 대중적인 메뉴를 통해 언제든 편하게 오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두라면’은 자동 라면 조리기를 활용한 셀프 방식의 라면카페로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선택해 직접 조리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커피 및 음료를 함께 판매, 식사 이후에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기존 식당 매장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석규 센터장은 “모두라면은 라면이라는 친숙한 메뉴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청년 참여자들이 실제 매장 운영 경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김제지역의 저소득층에게 경제적 정서적 자립을 목표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41명의 참여자가 새희망영농, 친환경자원순환, 호두온 등 총 13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을 배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