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30일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균열되고 외풍이 심한 보일러실 단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균열되고 외풍이 심해 겨울만 되면 보일러가 동파돼, 안전으로부터 위협받는 독거 어르신 댁의 보일러실 내 외부 단열을 위한 작업과 쓰레기 배출 대청소까지 함께 진행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병연 복지기동대장은 “동절기만 되면 보일러 동파가 유독 잦았던 독거 어르신의 가정에 따뜻한 위로를 전한 거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속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청하면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청하면 복지기동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내 이웃들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이병연 대장을 비롯해 15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샷시 판넬 단열 시공, 도배 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