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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 개최
삼천포고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6월 12일 교내에서 새한마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새한마린 장학금은 삼천포고등학교 제10회 졸업생인 이정남 대표새한마린 커뮤니티)가 20여 년 전부터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해 마련되고 있다.학교는 학업 성취가 우수하고 성실한 학교생활을 이어 온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새한마린은 해양레저 관련 제품을 공급해 온 기업으로 해양레저 분야가 국내에서 아직 생소하던 1986년 설립된 이후 트레일러 및 엔진 부품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또한 국내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국외 기업들과의 협력도 이어 가며 해양레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장학금을 받은 3학년 임도윤 학생은 “선배님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진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영희 교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후배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그 뜻에 보답하는 길이라 여기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동문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관내 장학금 지원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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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붉은말의 해 기운 담은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개최
창원특례시, 붉은말의 해 기운 담은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붉은 말의 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6월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창원시에 남아 있는 말 관련 지명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스토리를 발굴하고 SNS 를 통한 온라인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마산역을 시작으로 고려시대 몽골군 주둔지와 관련된 지명을 간직한 몽고정을 방문해 말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체험했다.이어 한국 현대조각을 대표하는 조각가 문신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추산동 문신미술관을 찾아 예술과 바다가 어우러진 창원의 감성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오후에는 지역 대표 전통주 복합문화공간인 맑은내일에서 전통주 빚기 체험을 진행하며 창원의 로컬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테마파크인 로봇랜드를 방문해 붉은 말의 해가 가진 역동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만끽하고 창원이 가진 다양한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을 활용해 ‘말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창원여행’을 주제로 구성됐다.역사와 문화, 예술, 전통, 미래산업 관광을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해 기존 관광지 소개 중심의 팸투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창원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온라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병오년을 맞아 창원에 숨겨진 말 관련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콘텐츠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토리가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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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안전건설국 업무보고 청취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안전건설국 업무보고 청취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2일 안전건설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재난·재해 예방 대책, 도로·교통망 확충, 하천 정비, 도시계획 및 정주환경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안전건설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대응 체계 강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교통 개선, 노후 기반시설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도시재생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재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 안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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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지역 주도 특화작목 육성 본격화
충북농기원, 지역 주도 특화작목 육성 본격화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이 12일 학계와 공공·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특화작목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발전·실천계획’을 확정했다.해당 계획은 ‘농업기술의 혁신, 미래를 여는 충북농업 실현’ 이라는 비전으로 1차 계획의 한계점 보완,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소멸 위기,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중장기 체질 개선을 위해 지역특화작목도 새롭게 재편했다.포도를 대표작목으로 대추와 사료용 곤충을 집중 육성작목으로 유지하는 한편 수박, 복숭아, 사과, 마늘, 수수는 자체육성작목,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고추와 감초를 유망작목으로 추가해 연구와 기술보급 연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뒷받침하고자 기술혁신 체계 강화, 고부가가치 산업화, 스마트생산 기반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해 올해 49억 98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체계적인 육성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특화작목 생산액 8700억원, 단위 면적당 농업소득 390만 9000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지역 주도의 농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특화작목 제2차 발전계획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을 적극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충청북도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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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충북도·11개 시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특별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6월 중 도내 전통시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전통시장은 개별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대형화재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자체 안전점검에 더해져 자체 점검을 강화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등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소방본부에서도 전통시장에 자율소방대 57개대, 1011명 및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 11명을 운영, 화재예방 순찰 등 전통시장 안전점검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로 시군과 상인회 등이 화재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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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미래산업농정국 업무보고 청취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미래산업농정국 업무보고 청취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1일 미래산업농정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기업유치와 투자 활성화,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투자유치 전략, 바이오산업 육성,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매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우량기업 유치 전략, 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바이오·농생명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양충모 당선인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양질의 기업유치와 투자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바이오산업과 농생명산업은 남원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농생명산업지구 조성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농업예산을 점진적으로 증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바이오·농생명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며 기업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도시 남원 실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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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 기관장 2026년 가정의 달 대통령상 수상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 이소용 기관장이 지난 5월 8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가족정책 유공 포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 이소용 기관장은 2004년 1월 입사해 2026년 현재까지 약 2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부모가정의 회복과 안정·자립을 원조했으며 부천시 특화사업인 미혼모부자 지원 사업 추진 및 운영으로 취약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동의 안전한 돌봄과 양육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 및 부천시 여성 가족분과 및 다양한 복지 네크워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다.은가람빌 기관장 이소용은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입소자들을 섬기며 지난해 실시된 2025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A등급을 받은 은가람빌과 함께 앞으로도 가족복지의 거점으로 역할 수행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전했다.(재)월-드선교회유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은가람빌은 만1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조손 가정에게 무상으로 주거를 제공하고 교육·취업·심리상담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제적·의료적·사회적 자립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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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종합사회복지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춘의작은음악회+’ 개최
경기도 부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춘의아파트 102동과 103동 사이 놀이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춘의작은음악회 를 개최했다.춘의작은음악회 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춘의작은 음악회로 기존 음악회에 주민 참여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라는 명칭을 사용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하는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를 야외 공연장으로 조성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음악회에는 지역주민과 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함께 웃고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공연은 부천시민연합부설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아동들이 준비한 합창, 댄스, 플룻 연주,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아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으며 공연 중간에는 실무자 색소폰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친숙한 대중가요와 흥겨운 연주를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시민연합부설 지역아동센터 도깨비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다과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공연을 관람하던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움을 더했고 자연스럽게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만들어냈다.또한 전문 공연장이 아닌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놀이터에서 음악회가 진행되어 지나가던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주민들은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온기와 활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관계망 형성을 통해 고립을 예방하고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통합돌봄법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돌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르신과 아동,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커뮤니티케어 실천의 장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맺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가치를 담아냈다.춘의종합사회복지관 권혁철 관장은 “통합돌봄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춘의작은음악회 는 문화공연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자리였다.앞으로도 커뮤니티케어와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부천문화원 보도자료 www.bucheonculture.or.kr 보도협조일 2026년 6월 12일 자료배포일 2026년 6월 12일 2쪽 첨부파일 팀장 신재훈 032)651-3739 bucheonculture daum.net -부천문화원, 제5기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 통합교육 성료- 6월 11일 2026년 부천아카이브 활성화사업 교육행사의 일환으로 제5기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 부천문화탐사대 양성 교육행사 성료 부천문화원은 2026년 6월 11일 제5기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를 통합 교육하는 행사를 개최했다.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진행된 교육행사에는 150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번 교육행사는 부천의 역사달력을 통해 본 부천의 역사 이야기, 부천의 마을제례와 무형문화유산, 부천의 교육과 근대 인물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부천문화원 권순호 원장은 5년째를 맞아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가 함께 교육받고 활동하면서 부천의 역사적 정체성이 살아나고 있으며 어느새 부천의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는 문화탐사대와 택시해설사가 700여명에 이른다고 했다.또한 교육생들이 부천의 골목을 누비면서 역사를 기록하고 알리는 모습이 뿌듯하다고 하면서 환영사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한편 부천문화원의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은 2022년 처음 시작되어 옛 부천의 모습과 부천 사람들을 기록하는 사진, 지역원로 이야기 등을 매년 수집하고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부천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도 양성해 부천 시민들의 정주의식과 역사적 정체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실제 부천문화원은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을 통해 사라지고 있는 부천의 근현대 생활사는 물론이고 부천 특유의 역사적 공간을 발굴하고 마을 주민만 알고 있는 무형문화유산 복원 등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부천시민이 몸소 체험하는 부천의 역사 기록과 해설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가 아닌 이야기로서의 역사를 전하고 있어 주목된다.부천문화원은 창립 60주년인 2026년을 맞아 부천향토역사안내택시와 부천문화탐사대의 활동이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함께 하는 기록문화탐방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각의 교육수료생들이 역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기획하고 있다.특히 택시해설사들과 함께 하는 지역 답사, 문화탐사대가 직접 참여하는 지역원로 인터뷰 등이 그 사례이다.이들은 향후 부천의 역사를 수집하고 알리는 부천문화원의 인적 자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들의 활동은 부천아카이브활성화사업의 결과물로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그 활동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한편 부천문화원은 2026년 7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부천문화원 창립 60주년 제5차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에는 고대사의 석학인 노중국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며 ‘우휴모탁국 부천과 변한의 철기 문명 교류’을 주제로 고대사와 고고학의 신진 연구자들이 흥미로운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부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부천문화원의 역사 및 아카이브 관련 사업이 궁금하다면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천문화원 역사기획팀651-373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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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운영
이천시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운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간은 평일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6시, 휴일 및 공휴일은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 정각에 가동되며 1회 가동 시 40분간 가동된다.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 및 수조청소를 위해 가동하지 않으며 우천시 및 강수확률이 매우 높을 때, 비가 갠 뒤에는 당일 운영이 중지된다.시 관계자는 “바닥분수 운영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류조 청소 및 시설점검 등 운영 준비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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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
이천시립도서관,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이천시립도서관이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도내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공립 공공도서관 299개관의 2025년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장서 확충, 이용자 서비스,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간 및 시설 혁신, 정보기술 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천시립도서관은 전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도내 전체 1위를 기록해, 경기도 최고 수준의 공공도서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단순한 대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도서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 으로 발전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적인 우수 사례는 국비 3억원을 확보해 추진한 도시 기반 독서 프로젝트 이천이책이다.이천시는 관내 기업, 학교,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곳곳으로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며 도서관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또한 고전백서 이천 영어책 읽는 차일드 등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시민이 함께 읽고 기록하며 토론하는 공유형 문화공간으로 확장했다.아울러 SK 하이닉스를 비롯한 관내 중·고등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넓히고 도서관의 공공성과 지역 연결성을 한층 강화했다.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경기도 1위 선정은 도서관을 아끼고 이용해 주신 이천시민의 깊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이천시립도서관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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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방문 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방문 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인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귀국 후 건강상태 확인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 방문 후 발열 등 증상으로 의사환자 신고가 3건 있었으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국내 환자 발생은 없지만, 해외 방문 후 의심증상 신고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잠복기는 2~21일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이다.현재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5개국이다.해당 국가 방문자는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하고 귀국 후 21일간 증상 발생 여부를 살펴야 한다.이천시는 유행지역 방문 전 해외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야생동물·동물 사체, 의심환자·사망자와의 접촉, 현지 장례식장 및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피해야 한다.귀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이천시보건소로 먼저 신고해 안내에 따라야 한다.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외 유행지역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해외여행 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귀국 후 21일간 건강상태를 살펴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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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지난 5월 28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경로당안전관리매니저” 참여자를 대상으로“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이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참석해 최근 무단횡단 등으로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한 보행 방법, 도로 횡단 5원칙,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요령 등을 교육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또한 교육에 앞서 고령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경찰서로부터 기증받은 지팡이, “오늘도 무사고“장바구니, “어르신 운전중”자석식 차량표지 등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전달하며 교통안전 홍보황동도 함께 실시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오늘 교육을 통해 평소 간과했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으며 안전 보행 수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주변에게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은“고령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며“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 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제공일자 : 2026년 6월 12일 제공부서 : 자원봉사센터 담 당 자 : 정경채 대리 전 화 : 070-4949-6313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 남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대상 소양교육 및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이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응원하고 또 응원해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접 제작한 안전키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교육에서는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기본 자세에 대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실천 방법과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긍심과 봉사 의식을 높였다.이어진 2부 체험활동에서는 부드러운 철사 소재인 모루를 활용해 인형을 제작하고 야간 보행 안전을 돕는 반사 요소를 결합한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키링을 완성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완성된 안전키링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안전한 일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미선 센터장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제작한 안전키링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자발적 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생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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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가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다
한식당 ‘가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다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1일 관내 한식당 ‘가치’에서 개업 3주년을 맞아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한식당 ‘가치’는 거창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음식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하고 있다.임봉철 대표는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해 왔는데, 올해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임봉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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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치유텃밭교실 운영…학생들 마음에 생명과 성장 심는다
나주시, 치유텃밭교실 운영…학생들 마음에 생명과 성장 심는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치유농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치유텃밭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프로그램에는 노안초등학교와 산포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하며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총 16회 동안 학교별 여건에 맞춰 조성된 치유텃밭 학습장에서 운영된다.학교 치유텃밭교실은 치유농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씨앗 파종과 모종 심기, 허브와 채소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학생들은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학교별 특성과 계절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한편 치유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학교 치유텃밭교실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는 치유농업 활성화와 미래세대의 농업 가치 인식 확산을 위해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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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델 실증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농 돌봄 하이링크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관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농촌형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실증사업이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즐거운밥상 자활기업, 수신제가 협동조합, 천안북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온마음동물교감센터, 천안주거복지센터, 얼쑤 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천안시 도시형·농촌형 복지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 영양관리, 정서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기관 및 협력기관, 그리고 천안시청 통합돌봄팀, 일봉동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공동 상생 협약서 날인 및 현판 전달식, 사업소개 및 의견공유 등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자원을 연계하고 AI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현장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장의 돌봄 제공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내역과 이용자의 상태를 실시 간으로 기록·관리하게 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욕구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추천하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복지자원이 부족한 농·어촌·산간 지역의 돌봄체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희망하며 이후 충남지역과 전국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