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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부터 천안명소까지 활기’…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폐막
‘빵집부터 천안명소까지 활기’…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폐막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전역의 동네 빵집 70개소가 동시 참여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가 지난 13~14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만의 차별화된 빵 문화를 알리고 골목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개막 당일 출정식에서 제과인 일동이 최초로 ‘빵의 헌장’을 낭독하며 시작됐다.제과인들은 건강한 제빵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천 의지를 시민들 앞에 공표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틀간 축제의 무대가 70개 동네 빵집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했다.이와 함께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지면서 매장마다 방문객들의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최종 선정된 빵지순례단 450팀은 지정된 동네 빵집 2곳을 거쳐 천안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맛집 중 1곳을 실시 간으로 방문했다.이들은 현장 사진과 생생한 투어 후기를 누리소통망에 공유하며 천안의 숨은 맛과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시청 로비와 대학 연계 부스도 체험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높은 사전 신청 경쟁률을 기록한 호두과자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천안시청 로비에서 진행됐다.현장에서 접수한 백석문화대학교 연계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로 북적였다.천안시는 올해 순례단에 선정되지 못한 일반 방문객을 위해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신설하고 행복콜택시와 연계한 택시비 할인쿠폰을 지급해 시내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천안시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개최해 ‘빵의 도시 천안’브랜드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과인들과 함께 천안의 빵 문화 발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천안의 맛과 멋을 알린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관광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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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둔산 축제 성료 ‘아웃도어 메카’로 우뚝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2026 완주 대둔산 축제’ 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며 산악 익스트림·아웃도어 대표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하게 남겼다.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둔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올해 축제에는 전국에서 수많은 산악 마니아들이 방문했다.‘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올해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대둔산의 비경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산악주제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사전 접수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과 대둔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 ‘대둔산 환종주 하이킹·백패킹’은 전국 산악인과 백패커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며 완주만의 독보적인 산악 활동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유감없이 증명했다.아울러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아웃도어 박람회’ 구역에서는 최신 캠핑장비와 아웃도어 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이번 축제는 개막 식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해 큰 호평을 받았다.기존의 딱딱한 의전이나 내빈들의 형식적인 인사말을 과감히 줄이는 대신, 방문객들이 함께 주인공이 되어 어우러지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이어진 나상현씨 밴드, 최인경 등 인기 뮤지션들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러한 축제의 열기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고스란히 연결됐다.완주군은 축제 방문객 팔찌 착용 시 인근 음식점, 대둔산 케이블카 및 호텔 사우나 할인 등 파격적인 연계 혜택을 제공해 축제의 활력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게 만들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 축제로 전국의 산악인과 백패커들에게 대둔산이 명실상부한 아웃도어의 메카임을 증명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둔산이 가진 훌륭한 인프라를 활용해 다채로운 산악·아웃도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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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대추 재배 농가 대상 여름철 현장 기술 지원 실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대추 재배 농가 대상 여름철 현장 기술 지원 실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대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대추나무 관리법 등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현장 기술 지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을 방문한 센터 직원들은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센터는 여름철에 웃자라는 가지와 밀생된 가지를 적절히 정리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고 열매 비대기에 맞춰 토양 수분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관수시설 점검법과 양분이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적과 작업법도 함께 지도했다.이와 함께 탄저병, 빗자루병 등 병해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은 대추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농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가를 돕겠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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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에 영양 부식 지원
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에 영양 부식 지원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바쁜 농번기를 보낸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뜻깊은 나눔 행사를 펼친다.함평군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돼지고기를 지원하는 ‘경로당 영양 부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내기 등으로 바쁜 농번기를 보낸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손불면 주민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사업비를 활용해 주민이 주민을 돕는 복지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사업 기간 경로당 50개소를 직접 방문해 영양 부식인 돼지고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백형갑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농번기에 땀 흘리며 고생하신 어르신들께서 고기를 드시고 기운을 내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 십시일반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이웃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손불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임수영 손불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펴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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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연다.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모집 인원은 7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최병남 전남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단오 민속 체험행사가 전통 세시풍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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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친환경농산물에 해남 무농약 병풀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케이-뷰티 원료로 활용되는 해남 ‘무농약 병풀’을 6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병풀은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을 함유한 미나리과 다년생 식물이다.항염·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재생 등에 활용되는 화장품 원료 ‘시카’의 주요 소재로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늘고 있다.해남 화원면에서 무농약 병풀을 재배하는 정치국 대표는 2018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약제만 활용해 병풀 재배를 시작했다.정 대표는 병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년 동안 토양을 가꾸고 안정적 재배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국내에서 자생이 쉽지 않은 병풀을 농촌진흥청 등에서 도입해 온실 재배에 성공했으며 2023년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현재 정 대표는 0.12ha 규모에서 연간 약 1톤의 병풀을 생산한다.5~9월 연간 3회 수확해 약 1억 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정 대표는 생산한 병풀 전량을 화장품 전문기업인 ‘톤28’에 공급한다.톤28은 정 대표의 딸인 정마리아 대표가 공동 운영하는 기업으로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활용한 ‘해남404 펩타시카 크림’, ‘펩타시카 세럼’, ‘펩타시카 선크림’등을 출시해 친환경농산물의 활용 영역을 화장품으로 넓히고 있다.톤28은 이들 제품을 올리브영, 카카오 등 약 20개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최근에는 한류 확산과 K-뷰티 제품에 대한 해외 관심에 힘입어 일본,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정 대표는 “원료만큼은 해남 자사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다는 신념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병풀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화장품은 물론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분야까지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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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31년, 음악으로 위로” 송파구, 제30회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주민 곁에서 31년, 음악으로 위로” 송파구, 제30회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삶의 다양한 감정을 클래식으로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구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삶의 파동: 환희에서 비극까지'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1995년 창단한 송파구립교향악단이 올해로 서른 번째 올리는 정기 무대다.사랑과 그리움, 기쁨과 슬픔까지 살면서 마주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잠시 일상의 걸음을 멈추고 삶을 돌아보며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다.송파구립교향악단은 지난 31년간 석촌호수 벚꽃축제, 해피 콘서트,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등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무대를 열어 왔다.러시아 아스트라한 국립대학 교수와 미국 조지아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양일오 지휘자가 악단을 이끌고 있다.정기연주회만 올해 30회째로 주민이 매년 찾는 공연이 됐다.이번 무대에는 교향악단과 객원, 협연자 등 70명이 오른다.뉴욕 시티 발레와 아메리칸 발레 극장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는 '타라 시몬치치'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배우리와 테너 김진훈이 협연한다.공연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연다.이어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무제타의 왈츠', 한국 가곡 '신아리랑'과 '보리밭', 이탈리아 가곡 '금지된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듀엣곡 'All I Ask of You'까지 친숙한 선율이 이어진다.마지막 곡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차이콥스키가 생애 마지막에 남긴 작품으로 환희와 슬픔이 교차하는 인간의 마음을 깊이 있게 담는다.관람은 무료다.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혹은 현장 구매로 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립교향악단이 30번째 정기연주회를 열 수 있었던 건 구민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환경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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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음악으로 가로수길은 축제로…강남의 여름밤
한강은 음악으로 가로수길은 축제로…강남의 여름밤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했다.이날 가로수길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해 공연과 미식 콘텐츠,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저녁에는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겼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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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자동차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춘천시 자동차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인다.종이 고지서 미수령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카카오 전자문서는 별도 신청 없이 본인 인증을 거쳐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 안내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한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그동안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등으로 주간 시간대 종이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거나 납세의무 변동과 주소지 불일치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받지 못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해 체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전자문서 도입이 고지서 전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원 감소와 납기 내 징수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한시적으로 연장돼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납부는 카카오 전자문서를 통한 간편결제 외에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 도입은 고질적인 우편 송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납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행정 전환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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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임회장 “지역 문제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 성장할 것”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이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2일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락병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임기는 7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정락병 신임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올해 10월 지방자치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법제화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락병 신임 회장은 춘천시 자율방범연합대장, 춘천시 복지위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감사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과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을 맡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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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 개최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 개최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지난 12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에서 지역 주민과 부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울릉군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다.이날 개강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유승욱 118조기경보전대장, 김순주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그리고 주민과 부대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과 동해 영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118조기경보전대 장병들이 한 교실에 나란히 앉아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민·군 화합형 평생학습’ 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교육은 단순한 읽고 쓰기 교육에서 벗어나 인문학, 국악 문해, 울릉도 및 독도 이야기 등 지역의 특성과 현대적 소양을 반영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토·일요일 3시간씩 총 60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을 지키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실은 매우 뜻깊고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 영토 수호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대원들을 향해 “고된 부대 생활 속에서 이번 교육이 장병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호흡하며 함께 수업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모두에게 무척 뜻깊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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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울릉군보건의료원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인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전원체계를 구축하고 충수돌기염 등 응급수술이 필요한 환자 발생 시 원활한 전원 및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협조체계를 상시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섬 지역 특성상 동해·강릉권 전원이 필요한 응급환자 발생 시 해당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권역 간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기관 간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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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조규일 진주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2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공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만남은 조규일 시장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겨 조속히 해결하고자 박 지사와 만남을 요청해 이루어졌다.조규일 시장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을 건의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논의 중인 발전 5개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서 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세계인이 찾는 경상남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을 건의했다.특히 조규일 시장은 최근 서부 경남의 이슈인 ‘사천-진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광역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사항과 쟁점, 진주시의 입장 등을 전달하고 향후 사천시장을 만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뜻을 피력했다.이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다.조규일 시장은 “최근 사천시에서 진주와 공동 경제권 구축과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진주시도 열린 자세로 사천시와 적극 협력해 우주항공산업 육성, 진주 사천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의 공동 과제에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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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청소년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2026년 청소년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진주시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화합의 장인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꿈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9개 청소년 유관기관의 체험관이 참여했는데 △경남금연지원센터의 ‘내 꿈은 High, 담배는 Bye’△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및 입시 상담’△진주보건대 임상병리과·치위생과의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특히 진주경찰서 학교 전담팀의 ‘찾아가는 청소년 경찰학교’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진주여고 MnM’ S △진주동중 싸이언스 플라이·유리수 △대아중 Kinetic-Human △문산중 MSG △선명여고 창업 프로젝트부 △경남자동차고 군 특성화 동아리 등이 참여한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무대에서는 진주중앙고 ‘락기’, 진주여중 ‘리베라멘테’ 와 ‘피터패드’, 진명여중 ‘선율’, 진주여고 ‘라’, 선명여고 ‘크레센도’, 연합동아리 ‘가온’과 ‘데네브’의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이어 진주여고 ‘피플파킹’, 경해여중 ‘디바인’, 삼현여중 ‘포텐’, 진명여중 ‘유니스’, 진주여중 ‘에이블’, 고교 연합 ‘모션’등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열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뒤이어 진행된 걸 그룹 ‘캔디샵’의 축하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귀감이 된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제2회 진주시 청소년상’ 시상식도 열렸다.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최은후 △체육 부문 하성민 △굳센생활 부문 이준환 △자원봉사 부문 황보태민 학생 등이 영예를 안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청소년 한마음 축제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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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디지털·AI기반 ‘스마트 복합도시’로 거듭나다
진주시, 디지털·AI기반 ‘스마트 복합도시’로 거듭나다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면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시에 따르면 183곳에 254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촘촘히 구축하고.실시 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긴급차량 우선 신호기 설치와 AI 기반의 지능형 시시티브이를 확대해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생활 속 촘촘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진주시는 시민들의 데이터 요금의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 이 현재까지 총 183곳에 254대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특히 6월부터는 단순히 양적 확대를 넘어 고장이나 장애를 실시 간으로 관리하는, 그야말로 똑똑한 시스템까지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며 실제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진주시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몇 초 만에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가장 쉬운 방법인 일반 접속의 경우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설정 창에서 ‘Public_WiFi_Jinju’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별도의 비밀번호 없이 즉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안전한 이용이 필요할 때의 보안 접속의 경우 식별자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한 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에 각각 ‘wifi’를 입력하면 보안 기능이 적용된 무선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실시간 방문인구 분석시스템 데이터 기반 행정 본격화 시는 방문객과 관광객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무선 신호를 활용한 ‘실시 간 방문 인구 분석시스템’ 구축했다.이 사업은 방문객이 소지한 스마트폰의 무선 신호를 행사장이나 공공 다중 이용 공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하는 방식으로 기존 이동통신사의 기지국 기반의 광역 분석과 달리 행사장, 거리, 공원 등 제한된 공간 내의 방문객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이 시스템을 소규모 지역 축제나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등 생활밀착형 행사에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한편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개인의 식별이 불가능한 비식별·암호화 방식으로 처리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활용할 예정이다.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확대 구축 진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국토교통부 ‘2021년 지자체 ITS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대119 2구간 △천전119 2구간 △평거119 1구간 △금산119 1구간 등 6개 구간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차량의 실시 간 위치정보를 무선통신으로 교통정보센터에 전송하고 센터에서 긴급차량의 지피에스 위치를 실시 간으로 추적해 이동 경로상의 교통신호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첨단교통 시스템이다.시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 출동하는 경우 평균 2분 30초가량의 시간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신진주 역세권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혼잡 심화와 소방서 긴급 출동 발생 건수 증가를 고려해 해당 권역에이 시스템 구간을 추가했다.구간 내 주요 교차로에는 일반 신호대기 운전자가 시각적으로 긴급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전광판과 경광등을 함께 설치했다.AI 기반 지능형 CCTV 확대 등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존의 방범용 CCTV 를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지능형 CCTV 란 컴퓨터가 영상 속의 사물과 사람의 행위를 직접 인식하는 최첨단 시스템이다.싸움, 배회, 쓰러짐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관제 모니터에 해당 영상을 자동으로 띄우고 관제요원에게 실시 간으로 알람을 보낸다.이를 통해 24시간 운영되는 ‘도시 관제센터’의 관제 효율을 극대화해 범죄와 사고 상황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현재 진주시의 ‘도시 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5500여 대의 CCTV 가운데 차량번호 인식용과 교통정보 수집용 등을 제외한 방범용 CCTV 4100여 대를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 지역에 설치된 CCTV 는 전량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로 운영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했다.또한 시는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관제 취약 지역이었던 농촌지역의 마을에도 AI 기반의 지능형 CCTV 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도농 간의 안전 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한 그물망 안전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CCTV 의 확대 설치와 함께 AI 기술 발전에 따른 기능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