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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 공직자 교육 및 퀴즈대회 열어
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 공직자 교육 및 퀴즈대회 열어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 환경교육 및 환경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신영준 경인교대 교수를 초빙해 ‘기적이었던 그들, 사라져가는 생물을 그리워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신 교수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대면 강의에는 6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영상방송송출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550여명의 직원들이 이를 동시 수강했다.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환경 퀴즈대회’ 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환경 기본상식과 탄소중립 실생활 실천 방법은 물론 시의 환경 정책을 문제로 출제해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시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다.대회 참가자 중 고득점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일상 업무 속에서 친환경 녹색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오전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도 개최하고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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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숙원사업 마무리
구리시,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숙원사업 마무리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각 동의 노후·훼손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6월 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사업비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재배정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숙원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 내용으로는 동구동과 수택3동이 경로당 낡은 시설을 정비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교문1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안내 영상 송출용 투사기를 설치했다.또한 교문2동은 낡은 정자와 긴걸상을 교체해 주민 휴식 공간을 개선했으며 수택1동은 주민들에게 각종 행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 게시대를 설치했다.수택2동은 유휴지를 정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는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지역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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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오손도손재활교실’ 개강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오손도손재활교실’ 개강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9일 갈매동 경증 장애인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오손도손 재활 교실’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오손도손 재활 교실’은 이동의 불편으로 재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갈매동 등록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운동과 유산소운동, 소근육을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 개인별 맞춤 재활 운동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5명 내외이며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주민 주도의 건강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 장애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52.9%, 당뇨병 유병률은 2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센터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간호·영양·구강 분야별 교육을 각각 1회씩 실시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김은주 보건소장은 “갈매동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재활 운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팀 재활보건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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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일자리경제과·체육지원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체육지원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와 체육지원과는 10일 용주면 장전리 소재의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 돕기는 일자리경제과장 및 체육지원과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이 참여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어려운 농가를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양파 순자르기 등 양파 수확 작업을 진행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공무원들이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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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미래성장활력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미래성장활력과는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묘산면 안성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는 고령으로 양파 수확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 대한 소식을 듣고 미래성장활력과 직원 및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 직원 18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을 도왔다.이날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 수확을 함께하며 서툰 솜씨지만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돕기에 처음 참여하는 직원은 “양파 수확이 힘들었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김용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농촌이 항상 인력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짧게나마 일손돕기에 동참해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직원들에게도 보람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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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공유냉장고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로 채워져
거창군 마리면 공유냉장고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로 채워져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0일 공유냉장고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나눔의 손길에는 고창마을 이장이 50만원을, 마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2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또한 상율마을에서는 직접 재배한 신선한 토마토 2박스를 기부했으며 고창마을 주민은 음료수 2박스를 전달해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한 정을 나눴다.아울러 창촌마을 주민은 식용유를 비롯한 생필품 8종을 기부하는 등 나눔행렬에 동참했다.공유냉장고를 이용한 한 주민은 “공유냉장고 덕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받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공유냉장고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으며 기부된 물품으로 마리면 공유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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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주), 리쇼어링 결실 경산시, 첨단 자동차부품 생산거점으로 도약
아진산업(주), 리쇼어링 결실 경산시, 첨단 자동차부품 생산거점으로 도약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을 선도하는 아진산업이 중국 생산법인을 정리하고 국내 복귀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산에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했다.경산시는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아진산업 하양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133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9만6189㎡ 부지에 연면적 8만1955㎡ 규모의 생산시설이 조성됐다.아진산업은 중국 생산법인인 동풍아진을 정리하고 국내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경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는 해외 생산 거점을 국내로 이전한 대표적인 리쇼어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신공장에는 첨단 프레스 설비와 자동화 생산라인 등이 구축됐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이날 준공식과 함께 열린 제3회 실리·AX 기술전에서는 지역 고등학생, 대학생,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저비용·고효율 공정개선 아이디어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사례를 선보여 주목받았다.아울러 아진산업(주)은 준공식을 기념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진산업의 국내 복귀 투자는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다”고 하며 “경산시는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 투자유치와 산업기반 확충에 집중해 왔으며 국내 복귀 기업과 첨단 제조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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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환경위생과·보건정책과‘한마음 한뜻’농촌일손돕기 나서
합천군 청덕면·환경위생과·보건정책과‘한마음 한뜻’농촌일손돕기 나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덕면은 10일 군 환경위생과 및 보건정책과 직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 수확에 일손을 보태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면사무소를 비롯한 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줘 덕분에 큰 시름을 놓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한마음 한 뜻으로 일손돕기에 동참해준 환경위생과 및 보건정책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민 지원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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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정책과·환경위생과·청덕면 농촌일손돕기 양파 수확 지원으로 농가에 힘 보태
합천군 보건정책과·환경위생과·청덕면 농촌일손돕기 양파 수확 지원으로 농가에 힘 보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보건정책과·환경위생과·청덕면은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하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 수확, 운반, 선별 및 정리 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농가주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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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일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만5785건, 15억 1천여만원을 부과했다.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이며 올해 자동차세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지만 전남·광주 통합 및 인천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됐다.납부는 고지서를 지참해 은행 창구를 방문하는 방법 외에도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현금인출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ARS, 금융모바일앱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내에 납부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평소 군의 행정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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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촌 2개권역, 국가 공모 선정 잇단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와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삼달 권역이 해양수산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10개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 대상지 가운데 2개 권역이 선정되며 어촌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국비 확보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권역에는 향후 5년간 권역별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가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는 권역별 최대 70억원까지 지원된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의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소득기반 조성을 지원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를 거쳐 진행됐다. 제주도 자체 평가 이후 해양수산부의 서류평가와 발표·현장평가가 이어졌으며 최종적으로 상명리와 신풍·삼달 권역이 신규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상명리와 신풍·삼달 권역은 앞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기반 확충, 소득기반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도는 제주시·서귀포시와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활력 넘치는 제주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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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문수산성,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경관조명 설치 완료
문수산성 경관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 문수산성은 수도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조선 숙종 20년에 세워졌으며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시는 문수산성 남문 일원의 경관조명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0일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김포 문수산성 남문 경관조명 설치 공사에서는 남문의 성벽과 누각의 건축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문화유산 고유의 따뜻하고 은은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배치해 시각적 피로를 줄이면서도 성곽의 입체감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했다.이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의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고 김포시의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 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포시 관계자는 “문수산성 경관조명 설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시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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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부산 초여름 밤을 물들인다
별바다부산나이트마켓행사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주관으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경남 관광기업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는 ‘경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 야간관광 브랜드인‘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얼리썸머 시즌’과 연계해, 낙동강변의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주 팝업,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야간 장터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기존 가을 시즌에 더해 6월 ‘얼리썸머 시즌’ 이 신설돼 경남 관광기업이 초여름 관광 수요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경남 팝업스토어는△별빛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광장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먼저‘별빛주막’에서는 올해 경남 관광 스타기업으로 선정된‘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주)’ 이 참여한다. 3대째 이어온 발효 기술로 빚은 경남 전통주와 이를 활용한 칵테일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관광공사 부스와 통합 운영해 경남 전통주의 매력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별빛 부뚜막’에서는 경남 관광기업 3개사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코코드론의 ‘친환경 종이드론 만들기’, △엠마스튜디오의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디플레이스의 ‘친환경 비누 만들기’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별빛광장’내‘장돌뱅이 마켓’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를 만날 수 있다. △김해 농산물 기반의 로컬푸드를 선보이는 ‘올담길’, △의령 망개잎과 오미자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아빠의 달콤한 농장’등 이 참여해 경남의 맛과 특색을 선보인다.경남도는 지난해 가을 행사에 참여해 약 1만 1,5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올해는 참여 시기를 앞당겨 경남 관광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을 찾는 전국 관광객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지난해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이른 시기에 경남의 로컬 기업들이 부산의 야간관광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게 됐다”며“오는 9월 본행사 참여와 더불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지속해 지역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부산과 경남의 야간관광 협력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남 로컬 브랜드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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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전문건설업계와 상생협력, 하도급 수주 지원 ‘가속도’
지역전문건설업체간담회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의실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21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하도급 수주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간담회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대형 원도급사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을 초청해 도의 하도급 수주지원 정책과 입찰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수주 확대 방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지난 2025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우수 지역전문건설업체 간담회’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전달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도의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은‘2026년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최근 도내 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주요 시공사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 업체와 일해 본 원도급사의 공사품질 만족도는 ‘만족 이상’ 이 74%에 달해 지역 기업들의 시공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 업체와 계약을 맺게 된 계기로‘경남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의 추천 및 홍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도가 발로 뛴‘하도급 세일즈’ 가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타 지역 대비 경남 업체의 최대 강점으로는 ‘철저한 공정관리 및 공기 준수’ 가 꼽혔다.반면, 경남 업체의 보완해야 할 점으로는 대기업 수준의 서류 절차에 대응하는 ‘행정 업무 능력 부족’과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한계인‘시공 실적 및 능력 부족’ 이 도출됐다. 이는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 것이다.이에 경남도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업체의 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행정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컨설팅에’심화 컨설팅‘을 추가한’ 전문건설업체 역량 강화 컨설팅‘을 전격 추진 중이다. 또한 실적 부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문공사 지역제한입찰 한도 금액 상향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와 함께△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유관기관 협의회 개최△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최대 70%차등 지원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대규모‘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를 개최해 도내 업체들이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남부내륙철도 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내 전문건설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기업들이 더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도급 수주지원 시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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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우수기업 유치 확대
스마트테크코리아에서우수기업유치활동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투자경제진흥원부설 경남투자청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맞춤형 투자 상담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스마트테크 코리아는AI, 빅데이터, 로봇 및 자동화 기술 등 첨단 디지털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기술 전시회이다. 올해는 구글, 아마존 및 삼성SDS등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해 40개국 500 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000 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경남투자청은 전시회 기간 동안 투자유치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 홍보△도내 주요 산업단지 입주 및 사업장 신·증설 관련 투자 상담△투자기업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 인센티브 및 원스톱 투자지원 패키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 안내△유망 투자 잠재기업 대상 1:1 맞춤형 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첨단기술 기반 기업과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기업의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경남도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함으로써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는AI와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더 많은 기업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