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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청 정원 조성 10년’ 가을 프로그램으로 시민 만난다
성남시 ‘시청 정원 조성 10년’ 가을 프로그램으로 시민 만난다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시청 정원 조성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 참여형 가을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2016년 시청 정원 조성 이후 산책로 동선 개선, 파고라 등 휴게시설 확충과 재정비를 통해 달라진 정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 한뼘정원 12개소 조성 △전문가 초청 정원 감상법 등 5회 강의 △계절꽃, 포토존 등 볼거리 제공 △세밀화·목공예 전시 △자연물 공예 체험 △정원 탐방 등이며 시청 정원에서 진행한다.지역 대표 축제인 성남페스티벌과도 연계해 정원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청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배우고 체험하며 쉬어가는 생활 속 정원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각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시청 정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정원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정원문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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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충청북도 상생 협력, 금성 구룡·송학 도화교차로 ‘회전교차로’ 개선 추진
제천시·충청북도 상생 협력, 금성 구룡·송학 도화교차로 ‘회전교차로’ 개선 추진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억원 전액을 도비로 확보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직접 시행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인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는 과속 차량과 신호 대기 등으로 교통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이에 제천시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교차로 개선 필요성을 충청북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와 협의를 이어온 결과 회전교차로 전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금성 구룡교차로는 사업비 9억원을 2026년 충청북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송학 도화교차로는 사업비 12억원을 2027년 충청북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제천시의 현장 중심 행정과 김꽃임, 권오규 충청북도의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 건의를 통해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제천시는 회전교차로가 조성되면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교차로 진입 차량의 속도를 낮춰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한편 주민들의 통행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주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충청북도와 도로관리사업소, 도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사업비가 적기에 확보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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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라면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시 용두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 25상자를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복채 용두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미선 용두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라면은 용두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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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 와글와글플리마켓, 수익금 100만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봉양 와글와글플리마켓 운영위원회는 지난 8일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봉양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봉양 와글와글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주민들이 함께 만든 성과를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으로 되돌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봉양 와글와글플리마켓은 주민 간 협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주민들이 직접 생산하거나 제작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며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6월과 7월, 9월 세 차례 열렸으며 오는 10월과 11월에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진기완 봉양 와글와글플리마켓 운영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플리마켓의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웅 봉양읍장은 “농촌상생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계획했던 봉양 와글와글플리마켓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자리를 잡고 활성화돼, 그 수익금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까지 이어져 더욱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플리마켓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탁된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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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민정원사와 함께 송학면에 ‘수국 정원’ 조성
제천시, 시민정원사와 함께 송학면에 ‘수국 정원’ 조성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9일 시민정원사와 함께 송학면 도화리 산2-1번지 일원에 수국 800본을 심어 ‘수국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원 조성에는 제천시 시민정원사 10여명이 참여했다.시민정원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땅을 고르고 수국을 직접 심으며 정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시는 이번 수국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정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의 정원문화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제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정원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정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심은 800본의 수국이 잘 자리 잡아 내년에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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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자중학교, ‘당근의 날’ 바자회 수익금 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6일 개최한 ‘학교숲의 날’연계 바자회 ‘당근의 날’에서 마련한 수익금 69만 6천 원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제천시 교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제천여중 학생들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69만 6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다시 사용하면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직접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해 환경보호 실천에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학교숲을 거닐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직접 모은 정성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함미경 교동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돌아볼 줄 아는 제천여중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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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첫걸음, 단양에서”… 걷고 보고 즐기는 초가을 여행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뜨거웠던 여름이 서서히 물러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초가을의 여유를 만끽하기 좋은 단양이 주말 여행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한낮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산과 강을 따라 걷고 탁 트인 전망과 짜릿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단양의 관광명소들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시기다.그중에서도 지난 8월 정식 개장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올가을 새롭게 주목받는 관광명소다.길이 617m의 기적의 다리는 남한강의 수려한 풍광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자, 1972년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들이 보여준 희생과 연대의 기억을 오늘의 여행길로 이어주는 뜻깊은 장소다.다리 위에서는 탁 트인 강과 주변 산세가 한눈에 펼쳐지고 한결 선선해진 강바람을 맞으며 초가을의 정취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기적의 다리 인근에는 초록빛 풍경으로 사랑받는 ‘이끼터널’도 자리하고 있다.도로 양옆을 감싼 짙은 녹음과 이끼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여름의 싱그러움이 남아 있는 9월 초에는 초록빛 풍경과 선선한 가을 공기를 함께 만끽하기 좋다.시루섬과 이끼터널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면 가까운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한층 역동적인 단양을 만날 수 있다.만학천봉 전망대에 오르면 남한강과 단양 시가지, 겹겹이 이어지는 산세가 시원하게 펼쳐져 단양의 빼어난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짜릿한 체험을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알파인코스터와 짚와이어도 빼놓을 수 없다.구불구불한 코스를 빠르게 질주하는 알파인코스터와 하늘을 가르며 단양의 산과 강을 내려다보는 짚와이어는 아름다운 풍경에 스릴까지 더해 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시루섬 기적의 다리에서 단양의 이야기를 만나고 이끼터널에서 초록빛 풍경을 담은 뒤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전망과 액티비티를 즐기면 하루 동안 여유와 낭만, 짜릿함을 두루 경험할 수 있다.여행의 마무리는 단양구경시장에 들러 지역의 맛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구경시장에서는 마늘순대와 마늘닭강정 등 단양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색을 담은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특히 9월은 한여름의 무더위와 성수기 혼잡에서 한발 벗어나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다.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걷는 여행부터 감성적인 풍경, 탁 트인 전망과 역동적인 체험, 지역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주말여행지로 제격이다.군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시루섬 기적의 다리를 비롯해 이끼터널과 만천하스카이워크를 함께 둘러보면 단양의 자연과 이야기, 체험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며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단양에서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한 초가을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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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계절근로자 ‘찾아가는 지문등록’ 실시
찾아가는 지문등록 현장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장거리 이동 불편을 덜기 위해 직접 단양을 찾았다.단양군은 지난 9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별관 2층 교육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을 위한 지문등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은 노트북 2대를 갖고 단양을 방문해 대상자들의 지문등록을 현장에서 일괄 처리했다.대상자 40명 가운데 19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다.그동안 지문등록이 필요한 신규 입국 계절근로자들은 직접 청주까지 이동해야 해 농번기 농가의 일손 공백과 이동 부담이 적지 않았다.군도 지난 7월 31일 계절근로자 42명과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 지문등록을 진행한 바 있다.하지만 이번 현장 방문으로 근로자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고 농번기 고용농가의 작업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찾아가는 지문등록’은 지난 8월 20일 단양군수와 임연주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의 차담을 계기로 마련됐다.당시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근로자와 농가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논의가 현장 행정지원으로 이어지면서 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지문등록 대상은 외국인등록 신청자 가운데 국내 지문등록 이력이 없는 근로자로 과거 국내 체류 당시 지문을 등록한 경우에는 재입국하더라도 다시 등록할 필요가 없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계절근로자 한 명이 하루 자리를 비우는 것도 농번기 농가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지문등록처럼 기관 간 협의가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는 편하게 일하고 농가는 농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단양에는 43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촌 일손을 보태고 있으며 군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고 농가는 적기에 일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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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탄생은 온 마을의 경사”… 영춘면 11개 단체 한마음 축하
보도 4 영친회 9월 출생축하금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영춘면의 11개 사회단체가 지역의 새로운 생명 탄생을 온 마을의 경사로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영춘면은 지난 9일 영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3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출생가정에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출생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하금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뜻에 공감한 지역 11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참여 단체는 영친회를 비롯해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춘면이장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영춘면지회, 농업인단체, 늘봄, 적십자봉사회, 영춘중학교, 바르게살기협의회 등이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주수연 아기 가정에 총 19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전달하고 아기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는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박상규 영친회장은 “아기의 울음소리는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영춘면 전체의 희망이자 소중한 선물”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축하금이 양육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힘을 모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따뜻한 영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춘면 11개 사회단체는 이웃사랑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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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9월 7일부터 입국해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이어 9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2026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는 창원의 국제대회 운영 역량과 장애인체육 발전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대회”며 “선수와 관계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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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한자리에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한자리에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소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돌봄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종사자들에게 △표창장 수여 △활동 영상 시청 및 기념 촬영 △돌봄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축하공연을 통해 종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개 수행기관에서 전담사회복지사 18명과 생활지원사 252명 등 총 270명의 종사자가 404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및 생활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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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활자원회수센터 화재 대응체계 강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생활자원회수센터 화재 대응체계 강화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최근 타지역 자원순환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자원회수센터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아산시생활자원회수센터는 가정에서 분리 배출된 종이류, 유리병, 금속캔, 플라스틱, 비닐류 등의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선별해 재활용업체에 매각하는 시설이다.그러나 반입되는 재활용품에 라이터와 배터리, 가스통 등 발화 위험 물질이 섞여 들어올 수 있어 선별 및 보관 과정에서 충격이나 발화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특히 재활용품에 불이 붙으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공단은 화재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화재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스프링클러를 추가 설치했다.신규 설비는 기존 소화전과 불꽃감지기, 화재속보기 등 소방시설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공단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소방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효섭 이사장은 “화재 예방과 대응에는 지나침이 있을 수 없다”며 “생활자원회수센터뿐만 아니라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사업장의 소방시설과 화재 대응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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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인천시의원, 도화 뉴스테이 분양전환 문제 질타...
이수현 인천시의원, 도화 뉴스테이 분양전환 문제 질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이수현 의원은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대상으로 ‘누구나집’과 ‘뉴스테이’분양전환 과정의 총체적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존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도화 누구나 집과 뉴스테이가 단순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는데, 해당 사업들은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막대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도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체 지분의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짚으며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공공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그간 치밀하게 분석해 온 인천도시공사의 감정평가법인 선정 정책과 관련해 절차적 공정성을 매섭게 지적했다.이 의원은 인천도시공사가 감정평가법인을 16개 대형 법인으로만 제한하고 임차인들에게 이를 강요하는 구조적 문제를 비판했다.동탄 등 타 지역에서 이미 적발된 바 있는 대형 감정평가법인과 임대사업자 간의 유착 및 사전 예상가 조율 의혹을 언급하며 현재의 제한적 선정 방식으로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음을 강력히 주장했다.분양전환 가격 산정의 타당성 및 납부 조건의 형평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이 의원은 한국부동산원 지수를 근거로 2026년 7월 기준 미추홀구 주택매매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04%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서희 누구나집의 경우 불과 1년 사이 분양전환 가격이 3.8%나 기습 인상된 점을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또한, 바로 옆 뉴스테이 사업장에는 약 1년의 잔금 납부 유예기간이 주어졌으나, 누구나집 주민들에게는 단 3개월의 기한만 주어지는 형평성 잃은 행정을 질타했다.나아가 도화 뉴스테이 5단지와 6-1단지의 분양전환에 적용될 법률적 쟁점도 짚었다.이 의원은 법률의 경과조치 및 헌법재판소 결정을 바탕으로 해당 단지에 ‘민간임대주택특별법’ 이 아닌 ‘공공주택특별법’ 이 적용되어야 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인천시 차원의 공식적이고 독립적인 법률 검토와 대응을 촉구했다.이러한 이 의원의 강도 높은 지적과 대책 마련 촉구에 대해 답변에 나선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납입금 연장과 감정평가법인 확대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혀,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끝으로 이수현 의원은 “도화 뉴스테이 사업은 시작부터 공공의 목적을 띠고 출발한 사업인 만큼, 마무리 단계인 분양전환 역시 공공성과 임차인 보호라는 대원칙 아래 진행되어야 한다”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해 임차인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합리적인 분양전환 가격 산정과 우선 분양 절차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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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 7명 위촉’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의원 행동강령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회는 9월 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학계·언론계·교육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행동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행동강령의 운영 및 이행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양경애 의장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이 확대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높은 수준의 청렴성과 책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님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의원들이 행동강령을 더욱 충실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10대 구리시의회는 청렴과 공정을 의정활동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시민에게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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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도시재생 성과 인정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경주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사업인 ‘일상이 여행이 되는 행복황촌’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정책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대통령상 1곳, 국무총리상 1곳, 장관상 11곳을 선정했다.대통령상은 경기 평택시, 국무총리상은 경주시가 각각 받았다.경주시가 제출한 행복황촌은 100여 년간 철도로 도심과 단절되고 노후건축물 비율이 95.2%에 달했던 황오동 일원을 생활관광 중심의 마을로 되살린 도시재생사업이다.시는 빈집과 노후주택을 마을호텔과 카페 등으로 재생하고 주민들이 설립한 행복황촌협동조합이 마을호텔과 거점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을 구축했다.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2021년 2곳에서 지난해 21곳으로 늘었고 카페는 5곳에서 16곳으로 증가했다.유동인구도 1295명에서 5431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빈집 정비와 집수리는 같은 기간 4곳에서 39곳으로 확대됐으며 지역상생 프로그램 참여자는 2571명에서 1만 1247명으로 증가했다.특히 노후건축물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록을 제한하던 규제 개선을 건의해 건축물 연식 대신 안전성을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마을호텔과 거점시설 운영 수익 일부를 골목환경 정비와 취약계층 지원, 주민복지 등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도 갖췄다.시는 앞서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으로 도시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온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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