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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구로구,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안전한 지역사회 및 폭력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 참여할 관내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올해 3월부터 시작돼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다양한 폭력 위험으로부터 주민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위기 상황 속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상반기에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고등학교,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부터 청소년, 어르신 등 주민 총 134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구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이어간다.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이해와 2차 피해 방지 대책, 상황별 대처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신청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100인 미만 규모의 관내 기관, 단체 또는 주민 모임이다.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일정 협의 후 전문 강사가 신청 단체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진행한다.참여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공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기간 등 상세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가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 속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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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치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특강 운영
금천구, 치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특강 운영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 15일 오후 2시 독선보건지소 2층 다목적실에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과 전문의를 초청한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구강관리,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된다.노년기 치아 상실로 인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틀니 및 임플란트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구강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치아 상실은 저작 능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뿐만 아니라 발음 장애, 사회적 위축, 치매 및 흡인성 폐렴 위험 증가 등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에 구는 어르신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강연은 따뜻한치과병원 서혜원 원장이 맡는다.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연관성을 비롯해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구강질환, 치아 상실로 인한 문제, 틀니와 임플란트 치료 과정 및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칫솔과 치간칫솔, 구강 세정기 등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해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서는 구강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틀니와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관리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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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M.스타즈, 프랑스 가곡 콘서트로 여름밤 설렘 충전
서초M.스타즈, 프랑스 가곡 콘서트로 여름밤 설렘 충전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의 청년예술가 육성사업 ‘서초M.스타즈’ 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구는 지난 5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 서초M.스타즈 5기의 두 번째 기획공연, 프랑스 가곡 콘서트 ‘Les Nuits d'ete 여름밤’ 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서초M.스타즈’는 서초문화재단이 지역 기반의 청년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무대 경험을 지원하는 서초구 대표 청년예술인 육성사업이다.2021년 1기 출범 이후 현재 5기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에게 맞춤형 코칭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등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5기는 성악과 피아노 반주 분야의 청년예술인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음악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초여름의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무대로 프랑스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서는 포레, 드뷔시, 라벨, 풀랑크, 뒤파르크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이 연주됐으며 청년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들은 각자의 개성과 해석을 더해 프랑스 가곡만의 매력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특히 언어와 음악이 긴밀하게 결합된 프랑스 가곡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시적인 정서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다.무료 공연임에도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와 청년예술인 무대에 대한 관심 또한 다시 한번 확인됐다.구는 이번 공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서초M.스타즈 5기의 세 번째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관련 상세한 정보는 서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M.스타즈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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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말라리아 무료 신속검사 연중 운영
성북구, 말라리아 무료 신속검사 연중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성북구보건소에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연중 실시하며 예방 홍보와 방역 강화에 나섰다.성북구는 2023년부터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내 환자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구 누리집과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지역행사와 축제 등을 활용해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말라리아는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구는 감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북구보건소 내 무료 신속검사 접근성을 높였다.검사 대상은 주기적인 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과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인천·경기·강원 등 접경지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지 2년 이내인 제대군인 등이다.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성북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약 30~4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 암컷에 의해 전파된다.모기가 흡혈하는 과정에서 원충이 인체에 침입하며 주로 간에 잠복해 있다가 짧게는 7일 길게는 2년 후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말라리아 초기 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오한 등 일반적인 몸살감기와 유사하다.감기 증상과 함께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오한, 고열, 발한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신속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말라리아는 초기 증상이 몸살감기와 비슷해 무심코 넘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재발하거나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크다”며 “위험지역을 방문했거나 야외활동 후 감기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무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구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야간 활동 자제,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 참여를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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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돈암1동, 위기가구 선제 발굴해 맞춤형 통합지원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돈암1동 주민센터가 전입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가 사례회의를 기반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돈암1동 주민센터는 올해 사례회의를 통해 총 27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대상자별 위기 상황과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해 주거·생계·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근 돈암1동 8통의 한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역주민의 요청으로 발굴됐다.주민센터는 성북복지재단과 연계해 도배, 장판, 싱크대, LED 전등 교체를 지원했으며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에어컨도 설치했다.대상자의 자녀는 “어머니가 깨끗하고 밝아진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생각하면 걱정이 컸는데 에어컨까지 설치돼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다른 가구는 지난해 말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됐다.해당 가구는 부자 가구로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주민센터는 국가형 긴급복지와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를 통해 대상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소득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며 건강이 좋지 않았던 부 역시 병원 진료를 재개하는 등 생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최근 돈암1동으로 전입한 한 가구는 방문건강상담 과정에서 혈당 수치가 매우 높고 주거환경도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다.주민센터는 성북구보건소 AI·IoT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에어컨 배관 설치비를 지원했다.또한 돌봄 SOS 주거편의서비스를 통해 방충망 설치도 지원해 폭염과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인복 돈암1동장은 “위기가구마다 처한 상황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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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철 생활방역 본격 추진
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철 생활방역 본격 추진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연무살충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여름철 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생활방역 활동에 나섰다.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정릉천 일대를 중심으로 연무살충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폭염과 장마철을 맞아 모기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회원들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택가 밀집지역과 정릉천 주변은 물론 주민들의 방역 요청이 접수된 지역을 순회하며 촘촘한 생활방역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권영석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정릉천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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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 나선다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 나선다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9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참여자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전문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 소개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양성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다.교육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은 독립운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있는 도시”며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여러분이 시민과 역사문화 공간을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자들은 이육사와 전시해설 기초교육, 서대문형무소 역사탐방, 역할 기반 전시해설 실습, 전시해설 현장 운영 등 총 5회 과정의 교육에 참여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문화공간이육사와 연계한 전시해설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시민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북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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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지역 대학과 손잡고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운영
성북구, 지역 대학과 손잡고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대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성장 멘토링 사업 ‘성북미래나눔학교’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육 자원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한성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학협력 교육지원 사업이다.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1대1~1대3으로 매칭해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사회인과의 연결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사업은 ‘학습·정서 지원’과 ‘사회인 멘토링’두 축으로 운영된다.학습·정서 지원 분야에서는 대학생 멘토가 지역아동센터에서 주 1~2회 정기적으로 멘티를 만나 기초학습 지도와 교과목 보충 활동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문화체험 활동과 진로 상담 등을 병행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사회인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성북구는 대학생들이 사회 진출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인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취업 트렌드와 직무 분석, 진로 설계 등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실제 멘토링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 대학생 멘토는 “처음에는 낯을 가리던 멘티 청소년들이 이제는 먼저 고민을 털어놓고 성적도 올랐다며 기뻐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인 멘토링을 통해 평소 가고 싶었던 분야의 선배를 만나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러 왔다가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 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수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동시에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과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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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만 떼면 끝” 종로구, AI가 돈 주는 ‘페트병 회수기’ 확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끌어올리고 구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관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대폭 늘렸다.투명페트병은 섬유와 의류 원료로 되살아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순환 자원이지만, 일반 재활용품과 뒤섞여 배출되면 이물질에 오염돼 재활용 가치가 급격히 떨어진다.이 문제를 풀기 위해 종로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회수기 보급에 앞장서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분리배출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사용 방식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어낸 투명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AI 센서가 페트병 여부를 스스로 판별한 뒤 압착해 수거한다.개당 10포인트가 자동으로 쌓이며 누적 2000점을 넘기면 전용 앱을 통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환경도 지키고 가계에도 보탬이 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구는 이번 확대 설치를 통해 운영 거점을 4곳에서 7곳으로 늘렸다.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교남동주민센터 △부암동주민센터 △숭인제2동주민센터에 더해, 주민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고려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청운효자동주민센터 △가회동주민센터 3곳에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구는 회수기 운영으로 고품질 페트병 수거량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넓히기 위한 현장 홍보와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확대 설치는 구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직접 체험하고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자원순환 자립도시 종로를 만들고 탄소중립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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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와인축제장에서 호국의 달 특별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는 13일 호국의 달을 맞아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장에서 특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어려웠던 시절을 되새기고 국가안보 의식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여성회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6·25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손향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행사장에는 6·25전쟁 당시의 아픔과 비극을 담은 사진이 전시돼 전쟁의 참혹했던 시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회원들은 영동을 대표하는 와인축제장에서 질서유지 봉사활동과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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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4군 청소년 가족, 용두공원에서 함께 달린다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동남부4군 청소년수련시설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공동 협력으로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동남부4군 지역 80가족 3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미션과 포스트 활동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 간 유대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또한 가족 간 신뢰와 소통을 증진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가족 탄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남부4군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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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면,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 거행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12일 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양산면 참전유공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세권 양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정수중학교 학생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분향, 학생 대표의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수중학교 학생 대표는 헌시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박세권 양산면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애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꾸준히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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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름의 시작 영동 수박 본격 출하
달콤한 여름의 시작 영동 수박 본격 출하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재배된 수박이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영동군 양산면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양호한 토양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수박을 생산하는 지역이다.영동 수박은 양산·송호·봉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재배면적은 약 41ha, 생산량은 약 28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올해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았다.노동력 절감을 위한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과 선충 피해 예방을 위한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사업을 도입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했다.올해 출하되는 양산 수박은 양호한 기상 여건과 농업인들의 철저한 재배관리가 더해져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출하된 수박은 도매 시장과 농산물 유통업체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영동군 수박연구회 이동진 회장은 “양산 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정성을 다해 생산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농촌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력 절감 기술과 친환경 토양관리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박을 비롯한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시범사업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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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영동군민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재인천영동군민회 변판섭 회장은 12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재인천영동군민회는 고향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다.특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변판섭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영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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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행운동~청룡동 잇는 ‘관악12번’ 마을버스 신설
관악구, 행운동~청룡동 잇는 ‘관악12번’ 마을버스 신설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대중교통이 운영되지 않는 고지대 주택가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관악 12번’마을버스 노선 신설안을 서울시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관악 12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은 행운동과 청룡동 주민들의 숙원으로 2012년 최초 청원 이후 주민과 관악구가 협력해 14년 만에 이뤄낸 결실이다.해당 노선이 지나가는 행운동과 청룡동 내 고지대 주거 밀집 지역에는 노약자 등 교통약자 거주 비율이 높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마을버스 노선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그간 여러 난관으로 정체된 노선 신설은 지난 2023년 구에서 관련 조례 정비,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 버스 운송 사업자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사업 재추진에 속도를 냈다.그러나 마을버스 운행으로 통학로 안전을 우려하는 인근 학교와 학부모의 반대에 직면해 진행에 또 다른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다.이에 구는 구청장 주재로 학부모 간담회와 학교장 면담을 수차례 진행하고 △경사 구간 열선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인성 강화 △통학로 차량용 방호울타리 교체 등 총 9건의 안전 대책을 이행해 통학로 일대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켰다.이를 바탕으로 노선 신설안을 보완 제출하고 적극적인 설득에 나선 구는 서울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끌어냈다.이번에 신설되는 관악 12번 마을버스는 관악파크푸르지오아파트 기점을 시작으로 행운길-봉천로사거리-봉천역-e편한세상서울대입구아파트를 거쳐 종점인 서원역까지 왕복 약 9.5km 구간을 운행한다.총 8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6분, 그 외 시간대는 12~15분으로 출퇴근 시간대 수요는 물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구는 이르면 올해 말 운행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통 준비에 착수한다.신설 노선이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마을버스 차량 확보, 노선 내 정류소 설치 등 노선 운영에 필요한 기반 마련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14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주시고 안전한 통학로와 쾌적한 교통 환경을 함께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주민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차량 확보 등 남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