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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어축제와 남파랑길 잇는 ‘같이 걷길’ 성료
광양시, 전어축제와 남파랑길 잇는 ‘같이 걷길’ 성료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제25회 광양전어축제와 연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양전어축제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같이 걷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이틀간 총 40명이 참여했다.지난 8월 24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인 25일 모집 인원 4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참가자들은 진월정을 출발해 광양전어축제장과 배알도수변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5.2㎞ 코스를 걸으며 섬진강과 광양만이 어우러진 해안 풍광을 즐겼다.또한 길동무와 함께 걸으며 남파랑길에 얽힌 이야기와 주변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듣고 코스 곳곳에서 마련된 미션과 체험에도 참여했다.특히 ‘전어 액막이 키링 만들기’등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걷기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길을 걸으며 자연과 체험을 즐기고 축제장의 먹거리와 공연까지 경험하는 등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남파랑길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축제장에서 주변 관광자원으로 확장하고 걷기·해설·체험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남파랑길 광양구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걷기 관광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연계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광양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남파랑길을 비롯한 걷기 관광자원과 축제, 관광명소,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광양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이현주 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전어축제의 즐거움을 축제장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남파랑길과 광양의 풍광,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여행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길과 축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걷는 즐거움과 광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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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춘, 서대문구 신촌에 모인다
세계 청춘, 서대문구 신촌에 모인다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부터 미니 운동회, 세계 전통 공연까지 다채 세계 각 나라의 청년들이 신촌으로 모인다.서대문구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신촌 일대에서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개최한다.‘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란 주제로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 중앙기획단이 공동 주관한다.40여 개국의 대학생과 청년이 참여하는 가운데 각 나라의 문화를 교류하고 젊은 대학문화를 경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지난해에는 약 49만명의 유동인구가 축제를 찾았다.첫날에는 신촌의 젊음과 대학문화를 상징하는 대학 응원단과 기수단의 힘찬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이어지는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대학생 중앙기획단과 주요 내빈들이 대학생을 상징하는 ‘SWYFT 과잠바’를 함께 입고 터치버튼 세리머니를 진행한다.이후 초청가수 웨이커, 위나,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이 열기를 더한다.둘째 날에는 국경을 넘어 청춘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신촌 SWYFT 운동회’ 가 열린다.주요 종목은 ‘지구 빅볼런 릴레이’, ‘댄스 스톱 챌린지’, ‘신촌 대박 물총 퍼포먼스’등이다.이날 대학생 중앙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대학생 공연 프로그램 ‘신촌 UNI.ON’도 펼쳐진다.세종대, 광운대, 이화여대, 성공회대 등 4개 대학 동아리와 경복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에는 멕시코, 헝가리, 인도, 태국, 캄보디아, 부르키나파소 등 6개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지구촌 문화여행’ 이 진행된다.‘외국인 유학생 가요제’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대상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폐막공연에서는 유리상자, 심아일랜드, 레디코어, DJ 준코코, 싸이버거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12일과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촌역에서 스타광장까지 이어지는 ‘글로벌존’에서는 주한 외국대사관의 국가 홍보 부스 운영과 전통의상 체험 등 각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창천문화공원 ‘세계음식존’에서는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스타광장에서 연세대 앞까지 이어지는 ‘대학생존’에서는 대학생 동아리 홍보·체험 부스와 ‘신촌이 곧 하나의 캠퍼스’를 주제로 ‘신촌대학교 오픈캠퍼스’ 가 운영된다.△홍익문고 인문학 강의 △K-POP ‘몸치탈출학과’△역사 스토리텔러 배기성의 ‘87년 6월 항쟁부터 2026년 정치문화까지’강의 △윤범기 MBN 기자와 한길우 문화기획가의 ‘신촌이 곧 배움터, 새로운 대안교육’등 신촌 곳곳을 강의실로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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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순 의원, 소상공인 예산 무더기 삭감에 “현장 목소리 외면한 처사” 질타
신명순 의원, 소상공인 예산 무더기 삭감에 “현장 목소리 외면한 처사”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9일 열린 경기도의회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심사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민생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경기도의 모순적인 재정 운용을 질타했다.신명순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목적사업비가 약 55억원 감액된 사실을 지적하며 그중에서도 성과가 명확히 검증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예산이 크게 삭감된 것을 비판했다.먼저 신 의원은 ‘통큰세일’의 하반기 시행 예산 약 31억원 감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신 의원은 “도지사는 민생을 생각하고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을 더 도와드려야 하는데, 정작 도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또한 현장 상인들이 통큰세일을 경기도만의 세일 브랜드로 지속해 줄 것을 건의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고 환기하며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 정책을 이어가는 것이 도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신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과 향후 일몰 검토 계획의 부당성을 데이터로 짚었다.신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5년 목표 달성률 113.1%를 기록하며 1만 2387개사가 신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단 3958개사만 지원받았을 정도로 현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신 의원은 “신청한 3곳 중 2곳이 탈락할 정도로 예산이 수요를 턱없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을 오히려 삭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예산 편성”이라고 말했다.이에 경제실장이 ‘시·군에서 유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신 의원은 “지자체마다 재정 여건이 다른 만큼, 경기도가 광역 단위에서 최소한의 보편적인 지원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반박했다.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행정 편의주의적인 권역 분류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김포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 관할임에도 정작 통큰세일 예산 배분에서는 남부권역으로 분류되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한 페이백 혜택의 불이익을 받았다”며 “동일 기관에서 명확하고 일관된 분류 기준을 적용해, 김포시를 실제 행정 지원 체계에 맞게 북부권역으로 즉각 재조정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신명순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체감형 사업들은 삭감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해야 할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집행부는 현장의 수요와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 가능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보여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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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6 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민선 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했다.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5 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이 각 조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자격 취득을 교육의 끝이 아닌 실천의 시작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오전에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웰니스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엄승용 보령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들의 특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오후에는 30개 조로 편성해 조별 10~11명이 참여하며 ‘인구 - 보령에 머무르게 하는 서비스’, ‘AI- 반복업무를 줄이는 행정혁신’, ‘웰니스 - 보령의 자원을 연결한 체감형 사업’등 3개 주제를 다룬다.참가자들은 정책대상과 문제를 구체화하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뒤 핵심 아이디어를 선정한다.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관부서와 협업부서가 함께 착수할 수 있는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한다.조별 토론 결과는 무선투표시스템을 통해 실시 간으로 취합하며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분석 인력이 전체 과정을 지원해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토론과 정책 발굴로 이어질 때 조직의 변화가 시작된다”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만들고 참여와 협업의 문화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을 분석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협업 필요성 등을 검토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업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자료문의 : 자치행정과 - 사진제공 : 워크숍 사진 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첫선 - 9일 원산도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 개최 - 원산도·고대도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7 종 선보여 - 보령시장·지역 주민·학생 등 50 여명 평가단 참여. 12월 최종 메뉴 선정 2027년 제 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 콩튀토핑 떡볶이 △ 새우김밥 △ 까망쫀득 치킨 △ 파도 쭈꾸미 타코 △ 보령 바다 바삭백 △ 생감자 샐러드 포케 △ K- 최초감자칩 등 총 7 종으로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 여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출품된 먹거리의 △ 맛과 식감 △ 외관 및 비주얼 △ 지역 특산물 활용도 △ 가격 대비 상품성 △ SNS 추천 여부 등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상업적 판매 가능성까지 살폈다.조직위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메뉴별 장·단점을 분석하고 오는 10월까지 레시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12월 중 섬비엔날레 대표 메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메뉴는 향후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주민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메뉴 판매에 필요한 영업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조리·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 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최종 선정 메뉴는 내년 4월 섬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현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이번 품평회는 원산도·고대도 특산물과 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역량을 모아 섬비엔날레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이번 먹거리가 비엔날레 기간에만 판매되는 일회성 상품에 그치지 않고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팔며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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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서울 도봉구·서초구와 서울광장, 대전 서구 등에서 차례대로 열린다.함양군에서는 관내 농협과 농가, 업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인다.장터에서는 함양을 대표하는 흑돼지, 벌꿀, 산양삼과 산양삼 가공품, 발효식품, 유제품 등을 선보이며 추석 선물과 제수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장터별로 다양한 관내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함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현장 판촉을 통한 판매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함양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추석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함양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함양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장터와 판촉 행사에 참여해 함양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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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대상지 최종 선정
포천시, ‘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대상지 최종 선정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에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288억원을 확보했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의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진목천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25년 집중호우로 진목천 일원에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이에 시는 진목지구를 사업 후보지로 신청했으며 경기도 서류심사, 행정안전부 발표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포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도비 28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4억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벌인다.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재해에 취약한 진목천 일원 상습침수구역의 재해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하천 주변의 이용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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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포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처우개선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현황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해 에이등급부터 이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도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포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종사자 초점집단면접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토대로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처우개선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또한 처우개선비와 장기근속수당을 비롯해 독감예방접종비,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개발비 지원과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처우개선위원회 운영과 중장기 처우개선 계획 수립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특정 사업이나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사회복지종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우수 지자체 인증패는 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27회 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이 전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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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장애학생, 전국 e페스티벌 무대서 ‘빛나는 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9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전남광주 대표 학생 50명이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특수학교 학생과 비장애학생 등이 참여해 정보화 역량을 겨루고 함께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SW코딩, AI 정보활용능력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과 FC온라인, 클래시로얄 등 e스포츠대회 11종목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정보 활용과 소프트웨어·AI,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자웅을 겨뤘다.대회 준비부터 본·결선 참가까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확인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계기도 마련했다.대회 결과 전남광주 학생들은 최우수상 1개, 우수상 4개, 페어플레이상 3개를 수상했다.전남에서는 덕수학교 이승훈 학생이 동영상제작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은광학교 조병준 학생은 오델로 같은 학교 김도현 학생은 AI정보활용능력 종목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미래자동차고등학교 이은재·이지훈 학생은 팀파이트택틱스 종목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또 광양중앙초등학교 구은율 학생은 스위치볼링, 나주중앙초등학교 홍준영·박수 학생은 모두의마블 종목에서 각각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광주에서는 은혜학교 고우성·김수혁 학생이 마구마구리마스터 종목에서 우수상을, 무등중학교 고두연 학생이 닌텐도스위치 저스트댄스2025 종목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정보경진대회 일부 종목의 결과는 약 2주 후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대회 기간에는 본·결선 경기와 함께 에듀테크·AI·로봇·VR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문화행사가 운영됐다.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전국의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김대중 교육감은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전남 광주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학생 역량이 결합되면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분야에서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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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개최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오는 9월 12일 두런두런 소흘과 태봉공원 일원에서 ‘2026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두런두런 인문 숲 소풍’을 주제로 체험부스와 인공지능 체험, 작품 전시, 평생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또한 버블쇼와 벌룬쇼,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과 타악기 공연, 레크리에이션, 보드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행사 방문객은 태봉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송우메가프라자 주차장, 솔모루 제1공영주차장, 쌈지주차장, 태봉초등학교, 송우중학교 등 6곳의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인문과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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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 실시
포천시,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8일 소흘읍 소흘지구대 인근 도로변에서 포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 야간 소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6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에 맞춰 상반기 점검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용 이륜자동차 운행이 급증하는 야간 시간대인 오후 8시 이후에 점검에 나섰다.합동 점검반은 △이륜자동차 소음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 △소음 유발 경음기 부착 여부 △불법 구조 변경 차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날 총 33대를 점검해 번호판, 안전기준과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6건과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1건을 적발했다.적발된 이륜자동차는 관련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등 행정조치를 받을 예정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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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포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9일 포천시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7회 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사회복지의 날’로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사회복지의 날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주간’ 으로 운영된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공로를 격려했다.사회복지의 날 기념 주간행사로 포천시청 신관 앞 광장에서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의 ‘향기 나눔 바자회’ 와 함께 사회복지 분야별 전시회가 진행됐다.‘향기 나눔 바자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분야별 전시회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포천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회복지사업과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하고 사회복지의 역할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2부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과 교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정미숙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도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계신 사회복지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계층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사회복지 자원봉사사업 관리, 사회복지 종합정보망 운영,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건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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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남원시 하천오염 현안 해소 위해 상생 협력 방안 모색
함양군, 남원시 하천오염 현안 해소 위해 상생 협력 방안 모색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9월 3일 남원시와 최근 발생한 불완전 처리수 하천 유입 문제를 비롯해 축사와 비점오염원 등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하천 수질오염 현안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상하류 공동 수질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는 함양군이 최근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련 하수 유입에 대해 남원시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하수처리시설 개선과 상하류 공동 수질관리체계 구축 등을 요구한 데 이어 마련됐다.이날 남원시 관계자들은 함양군청을 직접 방문해 최근 산내면 대정하수처리장 불완전 처리수 하천 유입 문제와 지난 2월 인월중계펌프장 방류 건에 대해 함양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양 기관은 상류 지역에서 발생한 수질 문제가 행정구역을 넘어 하류 지역의 생활 환경과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우선 수질 오염 사고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남원-함양 간 수질오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향후 남원시 지역에서 하천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사 등을 추진할 경우 함양군에 사전 통지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감시단을 구성해 축사와 비점 오염원 등 주요 오염원에 대한 합동 점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아울러 보다 체계적인 하천 관리와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국가하천 승격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함양군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남원시와 상하류 공동 수질 관리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협의한 과제들이 실제 수질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이웃한 두 지자체가 주민들의 생활 환경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상호 발전적인 해결책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차후 구체화한 협력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행정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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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유엔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도적 규범 마련과 전력·데이터 인프라 확충 병행돼야
임창휘 경기도의원, 유엔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도적 규범 마련과 전력·데이터 인프라 확충 병행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임창휘 의원은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상정된 ‘유엔 글로벌 AI 허브 경기도 유치 촉구 건의안’심사와 관련해 질의에 나섰다.임 의원은 단순한 국제기구 유치를 넘어 다가오는 AI 시대의 규범 선도와 기반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하게 촉구했다.이날 회의에서 임창휘 의원은 “AI 시대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국제기구와 함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유치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과거 인천광역시의 GCF 유치 사례를 거울삼아 지방비 투입 등 수반되는 의무와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임 의원은 AI 기술의 사회적 적용과 관련된 선제적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그는 “향후 AI는 단순한 기술 확보 경쟁을 넘어 규칙과 사회적 활용에 대한 고민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가장 선제적으로 제도가 도입될 AI 허브 소재지로서 경기도가 긍정적 활용뿐만 아니라 AI 보안 등 부정적 파급 효과까지 대비한 방어 체계 및 규칙 수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글로벌 AI 허브 유치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거대 기업의 지사 및 본사 이전으로 이어지기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 조성 전략도 역설했다.임 의원은 “AI 허브와 관련 기업들이 들어오더라도 그들이 사용할 전력과 데이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좋은 엔진을 달고도 달릴 수 없는 차체와 같다”고 비유했다.이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AI 기술을 구동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연계는 물론, 도내 지역별 ESS 클러스터 통합 등 전력망 안정화를 포함한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을 집행부에 거듭 당부했다.이에 대해 박흥현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오는 9월 중하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를 앞두고 재정 부담과 인프라 조성, 정주 여건 등을 다각도로 주시하고 있다”며 “초기 캠퍼스 형태의 기구 유치를 넘어 국제기구가 제시할 AI 표준 대응 및 산업 생태계 연계 방안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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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첨단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위촉식
코미디언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첨단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위촉식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세 코미디언’ 이선민이 고향 구미시를 알리는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구미시는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이벤트 행사에서 코미디언 이선민을 구미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와 다수의 TV 프로그램을 오가며 특유의 재치와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민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구미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지난 6월부터 이선민 측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정소식지 ‘구미시대’인터뷰를 통해 구미 시민들에게 첫 인사를 보였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하며 본격적인 고향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됐다.시는 이선민이 가진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유쾌함이 주요 시정 현안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구미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이색 위촉 선물이 등장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시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를 상징하는 ‘반도체 웨이퍼’ 위촉패와 함께, ‘낭만 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구미라면축제 포스터로 특별 제작한 ‘점보컵라면’ 으로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이선민은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구미시의 주요 축제와 공식 행사에 적극 참석하며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프로젝트에 동참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선민 씨를 고향 구미시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산업 도시의 역동성과 라면축제 등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낭만도시 구미의 진면목이 이선민 씨의 활약을 통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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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사회,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는 9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 1000만원 상당의 추석 상차림용 물품을 전주시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8개 동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10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전주시의사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단체로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행복까지 함께 살피는 전주시의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강경범 이웃사랑의사회장도 “나눔은 많고 적음보다 함께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명절 밥상에 작은 온기와 웃음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이웃까지 살피는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주시에서도 모든 시민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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