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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
충북도,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 충북경찰청 및 시군 경찰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경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스토킹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연계 대응 및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스토킹 피해자 지원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상담·보호·수사·법률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상담기관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경찰이 초기 신변 안전을 확보한 뒤 주거·치료·심리회복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기관 간 상시 소통이 가능한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과 고위험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 긴급주거지원, 심리회복 지원 등 피해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복합·고난도 사례에 대해서는 사례회의를 적극 운영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재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는 현재 도내 4개소의 스토킹 피해자 긴급주거시설을 운영하며 피해자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긴급주거시설은 CCTV, 비상벨 등 안전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피해자와 동반가족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임시 보호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24시간 위기상담과 의료·법률 지원 연계,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피해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참석 기관들은 스토킹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지속적인 불안과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서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여성긴급전화 1366 충북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상담기관, 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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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혁신 우수사례 발굴로 도민 체감 성과 확산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1차 충북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정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정 현안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건의 혁신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심사 결과, 창의성·소통·도민 수혜도 등 주요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최초 다자간 연대 동반성장 시너지모델을 통한 에너지 선도기업 육성 △충북형 반도체 소부장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옥천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규제혁신 사례 등 총 3건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충북도는 도정 전반에 활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를 신속히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사례 선정 회의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제출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함께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장려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매월 선정되는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 대외 평가와 연계해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전파·확산되고 있다.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혁신 우수사례 선정 회의는 단순한 내부 평가 절차를 넘어, 도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우수정책을 확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우수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공유·확산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2023년 3월 우수사례 첫 선정 이후 현재까지 총 19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이에 기여한 공적자는 389명에 이른다.그동안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로는 △의료 취약지역 이동형 현장 진료시스템 구축 △충북 출산 육아수당 시행 △다태아 출산 가정 분유 지원 사업 △가치자람 플랫폼 활용 모바일 임신 증명서 발급 △충북 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그림책정원 1937 조성 등이 있으며 모두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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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더 스마트하게 충청북도자치경찰 역량강화 교육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안전을 위한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북경찰청, 도내 경찰서·지구대·파출소 소속 자치경찰 및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혁신을 위한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6. 11. 오후 3시~오후 5시, 충북경찰청 1층 우암홀 6. 18. 오후 3시~오후 5시, 청주상당경찰서 2층 대회의실 6. 25. 오후 3시~오후 5시, 청주청원경찰서 4층 대회의실 6. 26. 오후 2시~오후 4시, 청주흥덕경찰서 5층 대회의실 교육에서는 민원 답변 초안 작성, 회의록 자동 정리, 보도자료 작성, 카드뉴스 작성 등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다룬다.강의는 퍼니스튜디오그룹 대표이자 동의대·백석대 외래교수, 충북자치연수원에서 우수강사로 활동 중인 백진원 강사가 진행한다.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자치경찰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도민 중심의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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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30년 헌신’ 의용소방대원 예우 대폭 강화
조철기 의원 아산4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1일 제368회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역 사회의 화재 예방과 재난 극복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기여도에 맞춘 합리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조례의 공로패 수여 대상은 주로 대장 및 부대장 등 간부급으로 퇴임하거나 20년 이상 재직 후 퇴임하는 대원에게 한정돼 있었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총 재임기간이 30년 이상인 부장 이하 ‘일반 의용소방대원’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할 수 있도록 그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또한, 포상의 형평성을 고려해 ‘충청남도 포상 조례’에 따라 동일한 공적으로 이미 포상을 받은 사람은 수여 대상에서 제외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로패를 받은 대원은 향후 퇴임 시 중복 수여를 받지 않도록 단서 조항을 명시했다.조철기 의원은 “총 재임기간이 30년에 달하는 부장 이하 일반 대원들에 대해서도 그간의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묵묵히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조직 전체의 사기 진작과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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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아동보호전문기관 확충 제도적 기반 마련
정병인 의원 천안8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운영 근거를 보다 구체화하고 시군별 보호체계 강화에 나선다.도의회는 11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도내 15개 시군에 1개소 이상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각 시군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병인 의원은 “아동학대는 한 아이의 삶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회문제”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별 보호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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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스토킹 피해자 보호체계 전면 강화
신순옥 의원 비례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증가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응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전면 정비했다.도의회는 11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부개정안은 조례명을 충청남도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스토킹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 수립, 신고체계 구축, 피해자 보호·지원, 협력체계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새롭게 담았다.특히 피해자가 스토킹 피해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고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방지 조치도 명문화했다.또한 실태조사, 의료 지원 등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순옥 의원은 “스토킹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중대한 사회문제”며 “조례 전부개정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보호·지원까지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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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건설은 더 스마트하게 … AI 건설혁신 시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건설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이 확대돼 위험한 작업은 줄고 건설 안전과 생산성은 높아질 전망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국토교통부·전북대학교·한국건설기술연구원·전주시와 ‘AI 건설·로봇 혁신센터’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5개 기관이 손을 잡고 건설 산업의 AI 대전환을 이끌 ‘건설 AI·로봇 중심의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전북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혁신센터는 단순한 연구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대학과 기업·연구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를 비롯한 지역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전북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 소속 6개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은 행정·대학·연구기관 중심의 협약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주체들이 실질적인 기술 수요자이자 파트너로서 스마트건설 대전환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강력한 연대 의지를 보여주어 의미를 더했다.혁신센터는 지역이 주도하는 스마트건설 창업 생태계를 구현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건설 AI 분야의 유망한 지역 기업을 발굴해 입주시킨 뒤, 대학 교원과 연구진을 기업과 연결해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공공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 기회까지 제공한다.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그동안 수도권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돼 온 스마트건설 기술을 지방으로 확산하는 데 앞장서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주도할 계획이다.건설기술연구원은 축적된 건설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주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전북도와 전주시, 전북대학교는 센터 공간 제공과 전문 인력 양성을 맡고 입주 기업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까지 함께 추진해 건설 산업의 AI·로봇화 전환에 속도를 더한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이번 협약은 건설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이라는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아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건설 선진화를 견인하겠다”고 의지를 모았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발전해 온 스마트건설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지방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권역별 혁신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과 건설 AX 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전국 최초로 우리지역에 시도하는 AI 건설·로봇 혁신센터는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건설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해 AI 기반 스마트건설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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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실시
있음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11일 중리택지지구 내 중리초등학교와 인근 공동주택 일대를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 모니터링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신규 택지개발지구 내 초등학교 개교와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어린이와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참여단 단원들은 중리초등학교부터 이어지는 통학로 보행 동선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했다.유모차 및 휠체어의 이동 편의성, 보행로 파손 여부, 시야를 가리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 등으로 안전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이번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험 요소를 토대로 관련 부서에 모니터링 결과를 전달해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활동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원은 “새롭게 조성된 택지지구 내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현장 중심 모니터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시 곳곳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여성·아동·노인을 포함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 제안, 현장 모니터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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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노인회, 실버 환경봉사대 발대식 개최
설성면 노인회, 실버 환경봉사대 발대식 개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설성면 노인회는 11일 11시 설성면 분회사무실에서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실버 환경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설성면장과 노인회 회원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버 환경봉사대의 출범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함께 다졌다.발대식을 마친 노인회장들은 성호호수 일대로 이동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호수 주변과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설성면 실버 환경봉사대는 앞으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설성면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고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버 환경봉사대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 간 화합을 이끄는 모범적인 봉사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설성면 노인회 분회장은 “실버 환경봉사대 발족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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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라이스투잇츄 안지애 대표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대상 수상
이천시, 라이스투잇츄 안지애 대표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대상 수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신둔면 소재 농식품 가공업체 라이스투잇츄가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라이브커머스 경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기도 농업인의 정보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라이브커머스, 스마트콘텐츠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농업인을 선정했다.대상을 수상한 안지애 대표는 직접 재배한 임금님표 이천쌀을 활용해 첨가물 없는 건강한 떡뻥 쌀과자를 가공·판매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안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첨가물 없는 건강한 쌀과자’를 주제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제품의 개발 배경과 차별화된 특징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특히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스토리텔링, 전문적인 상품 설명 능력을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으로 안지애 대표는 경기도 대표 자격을 얻어 오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국 우수 농업인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김희경 이천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수상은 이천시 농업인의 우수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이천시 농업인이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경영 역량을 키우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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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공간 등의 질식사고·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밀폐공간 등의 질식사고·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이천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점검단은 사업장 내 밀폐공간 작업 여부를 확인하고 산소결핍, 유해가스 중독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시설 가동, 감시인 배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을 안내했다.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그늘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폭염예방물품 키트를 전달했다.키트에는 쿨토시와 쿨타월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이 포함돼 노동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와 온열질환은 사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재해”며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절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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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기록원, 2026년 기록의 날 주간 문화행사 ‘관할 기록관 인솔, 우수 기록관 벤치마킹’ 실시
이천시립기록원, 2026년 기록의 날 주간 문화행사 ‘관할 기록관 인솔, 우수 기록관 벤치마킹’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립기록원은 기록의 날 주간 문화행사로 관할 기록관의 기록관리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우수 지방공공기관 기록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법정기념일인 기록의 날 주간을 맞아 기록물관리기관 간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적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천시립기록원 및 관할 기록관인 이천시시설관리공단 기록관, 이천시청소년재단 기록관, 이천문화재단 기록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등 총 5개 기관으로 방문단이 구성됐다.방문단은 서울기록원 관할 지방공공기관 중 우수기관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을 차례로 방문해 기록관의 보존시설과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특히 각 기관의 기록관리 체계 구축 과정과 실무 운영 노하우, 시설·장비 관리 방안 등을 공유받으며 관할 기록관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희종 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관할 기록관 담당자들이 우수기관의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각 기관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할 기록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공공기록물 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록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관할 기록관의 기록관리 업무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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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 및 전문 재난체계 고도화 3개년 선포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 및 전문 재난체계 고도화 3개년 선포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이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발대식과 이천시민 가디언봉사단 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29개 자원봉사단체와 7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희망브릿지 재해구호협회의 문지혜 파트장이 강사로 나서 재난구호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아울러 이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재해 대응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3개년에 걸친 재난 대응 고도화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단순 참여형 자원봉사를 넘어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재난 대응 자원봉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내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를 향한 관심과 연대의 마음을 바탕으로 이천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충남 홍성군과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 지원과 경북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도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이미선 센터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전문 재난봉사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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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사계절 꽃정원 품은 이섭대천공원 초화 특화공간 새단장
이천시, 사계절 꽃정원 품은 이섭대천공원 초화 특화공간 새단장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안흥동 이섭대천공원에 수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특화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섭대천공원을 이천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공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제방도로와 공원 경계부를 중심으로 약 4100㎡ 규모의 경관 특화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구만리뜰의 들판과 농경지, 복하천이 어우러진 풍경을 모티브로 설계됐다.시민들이 단순히 지나치는 공간이 아닌 머물고 거닐며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원형 산책로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화공간은 △화원 △초원 △수국원 △블루애로우원 △은행나무숲 △복하천변 수국길 등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화원’에는 브루네라와 루드베키아 등 35종의 초화류를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천시 관내에서 발생한 고사목을 재활용한 우드칩을 바닥에 포설해 수분 유지와 잡초 억제 효과를 높였다.‘초원’은 억새와 감동사초 등 15종 이상의 그라스류를 식재해 구만리뜰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움직임을 표현했다.‘수국원’은 구만리뜰의 논 풍경과 시내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3연 파고라와 하트 모양의 수국 정원을 설치해 휴게 기능을 강화했다.‘블루애로우원’은 자연석과 식물을 활용해 자연의 질감과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사업의 중심 공간인 ‘은행나무숲’에는 가을철 은행 열매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나무 품종의 은행나무 74주를 열식 배치했다.숲 하부에는 야자매트 산책길과 함께 호스타원, 에베레스트길 등 테마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산책과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복하천을 따라 조성된 약 300m 길이의 ‘수국길’은 여름철 이천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공원 중심부에는 폭 2m, 연장 약 340m 규모의 흙콘크리트 산책로를 조성하고 무장애 디자인을 적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수, 제초, 생육관리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이섭대천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자 이천을 대표하는 정원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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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AI 활용해 주민자치 참여 문턱 낮춘다
충남도의회, AI 활용해 주민자치 참여 문턱 낮춘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접목해 주민 참여의 편의성과 자치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충남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68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 기반 주민자치 교육과 역량강화 사업,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동 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낮은 참여율과 행정업무 과부하의 해결은 주민자치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로 AI 기반 플랫폼을 주민투표, 의견 수렴, 의제 발굴 등에 활용한다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행 조례 또한 주민자치 제도·정책 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주민자치 교육, 활동가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AI 등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활용하기 위한 명시적 근거는 부족했다.개정안은 주민자치 위원과 활동가, 도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교육과 활동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AI 는 회의 운영, 의제 발굴, 홍보자료 작성, 회의록 정리, 프로그램 기획 등 주민자치 현장의 다양한 업무 부담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치 활동에 참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AI 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에서 논의된 성과를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자치회 현장에서는 회계 처리, 정산, 결과보고서 작성 등 품이 많이 드는 행정업무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주민자치 현장에도 AI 기술을 접목해 영수증 사진 한 장으로 정산이 가능하거나, 공공기관 서식에 맞춰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주민자치 특화형 AI 도구가 필요하다”며 “방대한 범용 AI 가 아니라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플랫폼을도 차원에서 개발·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AI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주민자치회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자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