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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우·태풍·폭염 대응체계 집중 점검
세종시, 호우·태풍·폭염 대응체계 집중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1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회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청 소속 13개 협업부서와 읍·면·동, 소방, 경찰이 호우·태풍, 폭염 대응에 대한 부서 및 기관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세부적으로는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하천 사전통제 점검 △읍면동 주민대피 계획 수립 △폭염저감시설 설치 및 무더위쉼터 운영 △빗물받이 정비 △산사태 위험지역·공사장·재해복구사업장·농축산시설 점검 등을 살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전 11시 오후 4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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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군정목표와 방침, 정책제안 공모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군정목표와 방침, 정책제안 공모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진도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진도군 군정목표 및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민선9기 군정에 반영하고 싶은 군정 전 분야 정책 제안 △군정목표 △군정방침 등이며 진도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검토한 뒤, 향후 군정 방향 설정과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진도군정이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진도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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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준비하고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원 당선인 31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배정수 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의회 및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당선인 31명은 지역구 의원 28명, 비례대표 의원 3명으로 구성됐다.오리엔테이션은 개회 및 진행 순서 설명을 시작으로 배정수 의장 인사말씀, 당선인 소개,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 소개, 집행부 간부 인사말씀, 시정현황 보고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현황 보고 공지사항 및 참고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의회현황 보고에서는 화성특례시의회 조직과 기능, 의회의 권한, 의원의 의무,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당선인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안내했다.또한 개원 일정,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 의원 법정의무교육, 재산등록, 병역사항 신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등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된 주요 일정과 실무 사항도 함께 공유했다.2부에서는 의원 당선인들의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자체교육으로 구성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인 최민수 국회의정연수원 교수는 ‘의원 당선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사항’을 주제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운영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이어 자체교육을 맡은 화성특례시의회 의사담당관 오원섭 변호사는 ‘지방의회 분쟁 해결 사례’를 주제로 지방의회 분쟁 유형과 조례안 관련 분쟁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의원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의 일원으로서 화성특례시의 변화와 성장을 견인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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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4동, 삼덕공원 지킴이·체육대회 선수단 합동 발대식 개최
안양시 안양4동, 삼덕공원 지킴이·체육대회 선수단 합동 발대식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 복지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여름철 공원 치안 유지와 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2026년 삼덕공원 지킴이 및 시민 한마음 체육대회 선수단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민계식 만안구청장과 관내 8개 사회단체 회원 및 선수단 등 주민 8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동네 만들기와 체육대회 도약을 다짐했다.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지역 안전과 동 화합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유재선 안양4동장을 비롯한 허홍영 주민자치위원장, 허우천 체육회장 등 지역 대표들은 “지킴이 활동이 동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선수단이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며 화답했다.발대식 직후 참석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삼덕공원, 밤동산 어린이공원, 안양4동 생활권 일대를 순찰했다.각 조는 피켓과 경광봉을 들고 공원 이용 질서 야간 보행 안전, 환경정비 필요 사항 등을 살폈다.‘삼덕공원 지킴이’는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안양4동 8개 사회단체 회원들은 조를 이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삼덕공원 및 밤동산 어린이공원 일대를 합동 순찰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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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축산악취 저감도 데이터 기반으로… 사이버식물병원 AI 고도화 필요
이오수 경기도의원, 축산악취 저감도 데이터 기반으로… 사이버식물병원 AI 고도화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악취저감 사업과 사이버식물병원 운영 성과를 점검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과 AI 기술 활용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오수 의원은 먼저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사업과 관련해 “연구용역과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라며 “컨설팅 결과가 농가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돼 실질적인 악취 저감 효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축산농가 종합평가 사업에 대해서도 “평가를 위한 평가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농가별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데이터로 축적해 시설 개선과 후속 지원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이 의원은 “축산환경 개선 정책은 결국 데이터가 핵심”이라며 “악취 발생 원인과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축적해야 향후 정책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사이버식물병원 운영 성과를 점검하며 AI 기반 병해충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이 의원은 “사이버식물병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추진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금까지 축적된 병해충 진단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재는 전문가 진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며 “데이터 축적과 표준화가 병행돼야 AI 기반 병해충 진단체계 구축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발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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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반려마루 여주 활성화 방안 제안… “도민이 찾는 공간 돼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반려마루 여주 활성화 방안 제안… “도민이 찾는 공간 돼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1일 열린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 업무협약 보고에서 반려마루 여주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며 “이제는 시설 조성 단계를 넘어 도민이 직접 찾고 즐길 수 있는 반려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특히 인근 아울렛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한 이용객들이 쇼핑하는 동안 반려동물을 잠시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나 카페 이용 혜택 등을 마련하면 반려마루 이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이어 “그동안 반려마루 여주가 유기동물 보호 기능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앞으로는 일반 반려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며 “인근 아울렛 이용객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홍보 강화의 필요성도 제기했다.방 위원장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도 반려마루 여주가 있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다”며 “도민들이 짧은 시간에도 인식할 수 있는 상징물과 차별화된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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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의원, “북부자경위 특화 치안 사업, 적기 추진 공감… 정밀한 예산 예측과 법정 절차 준수 당부”
이영봉 의원, “북부자경위 특화 치안 사업, 적기 추진 공감… 정밀한 예산 예측과 법정 절차 준수 당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11일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자치경찰 특화 사업의 예산 전용 문제를 짚으며 “편성 단계에서의 정밀한 수요 예측과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른 예산 집행”을 강력히 촉구했다.도민 치안 서비스의 적기 도입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은 인정하지만,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취지다.이날 결산 자료에 따르면, 북부자치경찰협력과는 지난해 8월 ‘지역 특화 자치경찰 정책 발굴’ 사업이 공모에 선정되자 후속 조치를 위해 사무관리비 중 총 1억 8500만원을 자산 및 물품취득비와 시설비로 전용해 사용했다.이에 대해이 의원은 “치안 서비스 도입이 늦어지는 것을 막고자 했던 집행부의 고충과 적극 행정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며도 당시의 절차적 한계를 지적했다.단일 세부사업 내라 할지라도 경상경비인 사무관리비를 자본지출인 시설비 등으로 전용하는 것은 당시 행정안전부 지침과 관련 법령상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이 의원은 “시설비 전용 금지 조항이 지난해 12월에서야 개정된 점을 고려하면, 8월에 이루어진 해당 전용은 절차적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무리한 집행이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으로 예산 편성 단계의 ‘예측 부족’을 꼽았다.그는 “사업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대규모 전용이 관행처럼 반복된다면 도의회의 예산 심의권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다음 본예산 때는 공모 사업의 성격과 인프라 구축 소요 예산을 편성 단계에서부터 미리 정밀하게 예측해 당초 예산안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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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형 공사현장 밀도 높게 점검… 하절기 재해 예방
장성군, 대형 공사현장 밀도 높게 점검… 하절기 재해 예방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하절기 폭우, 태풍 등에 대비해 이달 19일까지 ‘대형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대형 공사현장에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 옹벽 붕괴, 가시설 전도 등이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군은 2024년 이후 착공한 바닥면적 500㎡ 이상의 공사장 15곳을 비롯해 △부지면적 3000㎡ 이상 △중점 안전관리 대상 개발행위 허가지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관계 공무원 9명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돼 토공, 배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피고 있다.점검반은 축대, 옹벽, 가시설 등 주요 구조물의 설치와 시공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수립·이행에 관한 관계법령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특히 작업자와 인근 주민들의 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으로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 공사 중지, 보강공사 지시, 관계기관 통보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조치 이후에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한편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특별 점검을 통해 드러난 공통적인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분석해 향후 인·허가 및 현장 관리 기준에 반영하는 등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며 “빈틈없는 사전 대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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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골목마다 번지는 ‘어르신 보양식’ 나눔 릴레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올여름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홀로 지내거나 기력이 약해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뜨겁다.동대문구 곳곳에서는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보양식 대접과 나눔 행사가 줄을 잇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휘경1동 자원봉사캠프는 11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자원봉사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끓인 삼계탕과 제철 과일 떡 등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에 오지 못한 어르신 가정에는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행사에 참석한 김모 어르신은 “날이 더워져 기운이 없었는데, 여럿이 모여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니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앞서 9일 장안2동 자원봉사 캠프는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청소하는 ‘줍킹’활동을 진행한 뒤 염소탕을 대접했다.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동네를 가꾸며 땀을 흘린 뒤, 정성껏 준비된 보양식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이웃의 넉넉한 인심이 돋보인 곳도 있다.10일 회기동 희망복지위원회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6명을 모시고 따뜻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회기동 희망복지위원이자 회기동에서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해 온 유광자 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식사에 초대된 최모 어르신은 “자녀 없이 혼자 지내 적적했는데,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맛있는 식사까지 대접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같은 날 제기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식사 자리에 오시기 힘든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위원회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가 될 설렁탕을 비롯해 떡, 과일 양말 등이 담긴 ‘효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혹서기 대비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챙겼다.이처럼 동별 특색에 맞춰 진행된 다채로운 보양식 나눔 활동의 중심에는 마을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챙기려는 ‘주민’들이 있다.각 동의 자원봉사캠프장과 희망복지위원장들은 입을 모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무사히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을 다짐했다.휘경1동, 장안2동, 제기동, 회기동장들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든든하고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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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건설은 더 스마트하게 … 인공지능 건설혁신 시작
국토교통부 (직접입력 제공)
[국회의정저널] 앞으로 건설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이 확대돼 위험한 작업은 줄고 건설 안전과 생산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AI 건설로봇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스마트건설 산업 육성에 나선다.5개 기관은 AI 전환을 선도할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를 설립해 대한민국 스마트건설의 전초기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방 확산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스마트건설 관련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전북대학교는 혁신센터의 설립을 위한 공간제공과 인력양성을 비롯해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약 주체간 역할 분담으로 건설산업의 AI와 로봇화 전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이번 협약은 건설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이라는 날개를 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혁신센터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대한민국 건설 선진화를 견인하겠다”며 의지를 모았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스마트건설의 성과를 중소기업과 지방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권역별 혁신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과 건설 AX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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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갑오징어 3만 마리 경기 바다에 시험 방류. 어업인 소득 향상 목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11일 밝혔다.이번에 시험 방류한 어린 갑오징어는 연구소가5월부터 어미를 사육해 수확한 알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로 방류 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다.갑오징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으로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성장 속도가 빨라1년 이내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자라며연안에 머무는 습성이 강해 높은 방류 효과가 기대된다.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2021년부터 매년1만~5만 마리의 갑오징어 종자를 경기 바다에 시험 방류하고 있다.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갑오징어는 경기도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지속적인 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시험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경기 바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양한 수산생물 연구 및 시험 방류를 추진하고 있다.적정 방류 시기,해역 특성 등을 분석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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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21개 사회환경 문제해결 협력 프로젝트 6월 본격 추진
단체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11일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발대식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다.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중견기업,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대학 등이 협력해 도민 삶과 밀접한 사회·환경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실행하는 사업이다.선정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지역자원 연계,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올해 사업에는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대학이 협력하는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대표적으로 주식회사 업클로스와 이케아코리아,연성대학교는 의류 수선 및 케어 서비스를 통해 섬유 폐기물 감축과 순환경제 확산에 나선다.협동조합 굿스니저와CJ온스타일은 자립준비청년 육성과 브랜드 론칭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파주해시민발전협동조합과㈜YG엔터테인먼트는 공연 관객을 위한 태양광 스마트 쉼터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주식회사 마켓발견과 코스맥스㈜는 사업장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교육키트와 예술 작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발간한 ‘2025년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성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기후변화 대응,지역활성화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돌봄 분야에서는 자립준비청년,발달장애인,독거노인 등기존 제도만으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도민3,892명에게 일 경험,멘토링,통합돌봄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폐디지털기기와 폐섬유 등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통해66만6,320kg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이는30년생 소나무 약10만1천 그루가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지역활성화 분야에서는 못난이농산물 활용 제품 개발,청년농업인 상생장터 운영 등을 통해 평택·파주 등7개 지역에서5,600여만원의 매출을 창출했다.지난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 그린 편의점’ 사례가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사례 발표회’ 사회적가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복잡한 사회환경 문제는 한 기관이나 한 기업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의 연도별 성과보고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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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 ‘명예소장의 날’ 운영을 통한 도민 소통 강화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 옥천군 문정5리 이장 임기명 씨를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으로 위촉하고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남부출장소는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군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 기관이다.지난 2012년 1월 출범 이후 다양한 현장 행정 서비스를 펼쳐온 남부출장소의 ‘1일 명예 소장’ 프로그램은 남부권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3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온 참여형 행정이다.이날 임기명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현안 문서를 직접 결재하며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이어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는 남부권의 발전 방향과 충북도 주요 시책의 추진을 위한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오후 일정으로 임기명 명예소장은 보은군 풍취리에 위치한 ‘남부권혁신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임기명 명예소장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며 남부출장소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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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도민 참여형 홍보단인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를 본격 운영한다.11일 충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으로 충청북도 소셜미디어를 통해도 주요 정책과 행사 및 축제, 관광명소 등을 현장 취재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일반 SNS 분야 15명, 블로그 분야 20명, 영상 분야 1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 및 워크숍은 제8기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서포터즈의 소속감과 활동 동기를 높이는 한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디지털 SNS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으며 이어 서포터즈들은 충북도청 일원에 조성된 그림책정원 1937과 당산 생각의 벙커 등을 취재하며 충북의 새로운 공간 자원과 도정 현장을 생생하게 알리기 위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시작했다.김병태 충북도 대변인은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의 시선으로 충북의 정책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제8기 서포터즈가 충북 곳곳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민과 공감하는 도정 홍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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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규모 지진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1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규모 지진 발생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1개 협업부서와 소방본부, 충청북도경찰청이 참여했으며 부서별 임무와 협업 기능을 확인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훈련은 충북 옥천군 인근 규모 5.0 이상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상황전파, 인파관리, 구조·구급, 피해시설물 응급복구 등 단계별 조치와 각 협업 기능의 역할 분담을 중점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부서·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휘·통제의 연계성, 이재민 관리와 교통 통제 및 구조·구급 간의 동시다발적 협업,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의 연계 절차 등 협업기능별 역할을 세밀히 검토했다.아울러 부서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하고 훈련 결과를 보고·공유해 재난 대응 및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상훈련을 통해 부서·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반복 점검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역량을 높이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