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서구, 인공지능으로 치매 환자 ‘실종 방어벽’ 세운다
강서구, 인공지능으로 치매 환자 ‘실종 방어벽’ 세운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 발산역 일대에서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접수된 전체 실종 신고 건수는 총 4만9624건에 달했다.이 중 치매 환자 실종 신고는 1만5502건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해 치매 환자 실종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실종 시 초기 탐지와 신속한 발견을 위한 기술적·행정적 절차 마련은 물론, 환자 가족과 보호자가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구는 치매 환자 실종에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모의 훈련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난 2025년 강서구가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실종자의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주변 폐쇄 회로 텔레비전 영상 속 인물 특징을 자동으로 분석해 이동 경로를 찾아내는 첨단 기술이다.이를 통해 수색 시간을 단축하고 실종자 발견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훈련은 강서구치매안심센터, 강서통합관제센터, 강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한다.구는 이번 모의훈련의 전 과정을 촬영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향후 구민 교육 또는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훈련 당일에는 구민들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강서경찰서 강서구보건소,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합동 캠페인은 16일 오후 2시부터 발산역 지하보도 중앙광장에서 모의훈련과 동시에 진행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구민의 안전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작된 실종 예방 교육 영상을 널리 보급해 각 가정과 일선 현장에서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관 기관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강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초록리본 합창단, 두 번째 무대 기립박수로 마무리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초록리본 합창단, 두 번째 무대 기립박수로 마무리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제2회 초록리본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만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환자’들을 주축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그 가족들이 단원으로 참여했다.단원들은 인지 기능 회복과 삶의 활기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사회를 맡은 허담 치매안심센터장은 “'다시 피어나고 새로운 용기로 삶을 이어간다 ‘는 초록리본의 의미처럼, 단원들이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매주 모여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이 편곡과 반주를, 강서50플러스센터 오케스트라 ’더 스트링스‘가 협연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공연은 ’더 스트링스‘의 ’Viva la vida'와 ‘ 과수원 길’오케스트라 연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이어 ‘초록리본 합창단’ 이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나는 행복한다’, ‘그대 없이는 못 살아’등을 부르며 객석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초록리본을 목에 두른 33명의 합창단원은 서로 손을 꼭 잡고 준비한 율동을 선보이며 마치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특히 소고를 활용한 ‘민요 메들리’무대와 관객들의 환호 속에 이어진 앙코르곡 ‘최진사댁 셋째딸’무대에서는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져 객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이날 공연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유경하 이화여대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조한종 강서50플러스센터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과 강서50플러스센터 등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오늘 공연이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었다”며 “오늘 무대처럼 치매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 건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세계의 음악, 마포중앙도서관에 울리다… 오감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세계의 음악, 마포중앙도서관에 울리다… 오감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공연 '하모니 오브 더 월드'를 6월 20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오감쏙쏙 세계 문화 프로그램의 첫 행사다.오감쏙쏙 세계 문화는 공연과 그림책,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프로그램인 '하모니 오브 더 월드'공연은 6월 20일 오후 2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다.'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리듬'을 주제로 나이지리아와 모로코,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무대에서는 젬베와 둔둔, 샤카레 등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합주와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젬베 리듬으로 재해석한 K-POP 무대와 뮤지컬 '라이온 킹'의 대표곡인 'Circle of Life'라이브 보컬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내국인 가족 등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하면 된다.공연 이후에도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7월부터 8월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그림책 여행단'을 운영한다.일본·마다가스카르·필리핀·러시아의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만난다.10월부터 11월까지는 다문화·내국인 가족이 참여하는 '요리보고 세계보고'를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일본·모로코·태국·대만·몽골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 나라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마포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용인특례시 수지구, 지방세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단속
수지구청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오는 23일부터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지방세법 제131조 등에 근거해 자동차세를 2건 이상 혹은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 2238대다.단, 1회 체납 차량은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자 먼저 영치 예고를 할 예정이다.구는 체납 차량 영치시스템을 부착한 단속 전용 차량과 체납자의 거주지를 분석한 ‘체납자 분포도’를 활용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단속반이 주택가나 공동주택 주차장, 이면도로와 다중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고 번호판 영치 대상인 차량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등록번호판을 떼어낼 방침이다.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하면 자동차관리법 제84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강도 높게 단속을 진행하겠다”며 “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히 조치하는 한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징수를 유연하게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강북구 출범을 앞두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의 업무수행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가 11일 공식 출범했다.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및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인수위원들이 직접 당선인의 비전과 민선9기의 포부를 담은 피켓을 들며 변화의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인수위원회는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윈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의 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인수위원장은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남미희 (사)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이 임명됐다.인수위원들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 후, 활동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강북의 과제와 가능성을 살펴 구민과의 약속을 손에 닿는 정책으로 다듬는 일”이라며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의 기대를 담아 강북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2
-
강북구여성연합회, 어르신 힐링 체험 ‘꽃보다 어르신’ 행사 개최
강북구여성연합회, 어르신 힐링 체험 ‘꽃보다 어르신’ 행사 개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여성연합회가 지난 9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2026년 꽃보다 어르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꽃보다 어르신’은 2026년 강북구 지방보조사업으로 여성단체 회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홀몸 어르신과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허브 베개 만들기와 아로마 족욕 체험에 참여하고 허브 정원과 식물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희원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북구여성연합회는 어르신 대상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1~2. 9일 진행된 2026년 꽃보다 어르신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12
-
강북구,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
강북구,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지난 10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된 2026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 사례 발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 대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문예회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올해 페스티벌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Together in ARTS'를 슬로건으로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430여 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3000여명이 참여했다.우수 사례 발표 대회에서는 신청한 25개 문예회관 중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기관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강북문화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북한산 아래에서 에딘버러까지: 지역예술인 지속성장형 지원 모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강북Festa, 419연극제, 문화예술전문가 양성과정 등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강북다움'의 내용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2024~2025년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지역문화 우수사례상'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은 네 번째 기관 수상이다.강북문화재단은 지역 자원과 주민의 삶을 잇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서울 동북권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2
-
구로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모의훈련·캠페인 실시
구로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모의훈련·캠페인 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11일 구로4동 극동아파트 상가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및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과 강풍 등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관련 재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자와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구로구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모의훈련은 태풍에 따른 강풍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시민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안전조치, 위험 돌출간판 철거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스카이차 등 장비를 활용한 위험 간판 철거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참가자들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과 복구 체계를 확인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구로4동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며 불법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적법한 옥외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구는 이번 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태풍과 강풍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실전 같은 모의훈련과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강북구치매안심센터, 수유역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운영
강북구치매안심센터, 수유역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 운영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일 수유역 역사 내 1·2·7·8번 출구 일대에서 열린 강북행복상담소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한 강북행복상담소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북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강북주거복지센터, 오늘의 여성,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대한노인회 강북취업지원센터가 참여해 주거복지 상담, 평등지수 상담, 건강음주 검사 및 상담, 고령자 취업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과 센터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특히 서울시가 개발한 치매예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브레인핏45'의 이용 방법을 소개하고 현장 회원가입을 지원해 주민들의 인지건강 관리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구슬퍼즐 체험을 운영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수유역을 찾은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은 퍼즐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정보를 접하고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받았다.강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예방 정보를 접하고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2
-
구로구,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구로구,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안전한 지역사회 및 폭력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 참여할 관내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올해 3월부터 시작돼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다양한 폭력 위험으로부터 주민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위기 상황 속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상반기에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고등학교,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부터 청소년, 어르신 등 주민 총 134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구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이어간다.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이해와 2차 피해 방지 대책, 상황별 대처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신청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100인 미만 규모의 관내 기관, 단체 또는 주민 모임이다.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일정 협의 후 전문 강사가 신청 단체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진행한다.참여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공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기간 등 상세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가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 속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금천구, 치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특강 운영
금천구, 치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특강 운영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6월 15일 오후 2시 독선보건지소 2층 다목적실에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과 전문의를 초청한 건강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구강관리,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된다.노년기 치아 상실로 인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틀니 및 임플란트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구강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치아 상실은 저작 능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뿐만 아니라 발음 장애, 사회적 위축, 치매 및 흡인성 폐렴 위험 증가 등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에 구는 어르신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강연은 따뜻한치과병원 서혜원 원장이 맡는다.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연관성을 비롯해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구강질환, 치아 상실로 인한 문제, 틀니와 임플란트 치료 과정 및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칫솔과 치간칫솔, 구강 세정기 등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해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서는 구강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틀니와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관리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서초M.스타즈, 프랑스 가곡 콘서트로 여름밤 설렘 충전
서초M.스타즈, 프랑스 가곡 콘서트로 여름밤 설렘 충전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의 청년예술가 육성사업 ‘서초M.스타즈’ 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구는 지난 5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 서초M.스타즈 5기의 두 번째 기획공연, 프랑스 가곡 콘서트 ‘Les Nuits d'ete 여름밤’ 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서초M.스타즈’는 서초문화재단이 지역 기반의 청년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무대 경험을 지원하는 서초구 대표 청년예술인 육성사업이다.2021년 1기 출범 이후 현재 5기까지 운영되며 청년들에게 맞춤형 코칭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등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5기는 성악과 피아노 반주 분야의 청년예술인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음악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초여름의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무대로 프랑스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서는 포레, 드뷔시, 라벨, 풀랑크, 뒤파르크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이 연주됐으며 청년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들은 각자의 개성과 해석을 더해 프랑스 가곡만의 매력을 깊이 있게 표현했다.특히 언어와 음악이 긴밀하게 결합된 프랑스 가곡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시적인 정서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다.무료 공연임에도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와 청년예술인 무대에 대한 관심 또한 다시 한번 확인됐다.구는 이번 공연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서초M.스타즈 5기의 세 번째 기획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관련 상세한 정보는 서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M.스타즈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성북구, 말라리아 무료 신속검사 연중 운영
성북구, 말라리아 무료 신속검사 연중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성북구보건소에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연중 실시하며 예방 홍보와 방역 강화에 나섰다.성북구는 2023년부터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내 환자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구 누리집과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지역행사와 축제 등을 활용해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말라리아는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구는 감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북구보건소 내 무료 신속검사 접근성을 높였다.검사 대상은 주기적인 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과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인천·경기·강원 등 접경지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지 2년 이내인 제대군인 등이다.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성북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약 30~4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 암컷에 의해 전파된다.모기가 흡혈하는 과정에서 원충이 인체에 침입하며 주로 간에 잠복해 있다가 짧게는 7일 길게는 2년 후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말라리아 초기 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오한 등 일반적인 몸살감기와 유사하다.감기 증상과 함께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오한, 고열, 발한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신속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말라리아는 초기 증상이 몸살감기와 비슷해 무심코 넘기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재발하거나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크다”며 “위험지역을 방문했거나 야외활동 후 감기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무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구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야간 활동 자제,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고인 물 제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 참여를 당부했다.
2026-06-12
-
성북구 돈암1동, 위기가구 선제 발굴해 맞춤형 통합지원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돈암1동 주민센터가 전입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가 사례회의를 기반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돈암1동 주민센터는 올해 사례회의를 통해 총 27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대상자별 위기 상황과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해 주거·생계·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근 돈암1동 8통의 한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역주민의 요청으로 발굴됐다.주민센터는 성북복지재단과 연계해 도배, 장판, 싱크대, LED 전등 교체를 지원했으며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에어컨도 설치했다.대상자의 자녀는 “어머니가 깨끗하고 밝아진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생각하면 걱정이 컸는데 에어컨까지 설치돼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다른 가구는 지난해 말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됐다.해당 가구는 부자 가구로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주민센터는 국가형 긴급복지와 공적급여 신청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를 통해 대상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소득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며 건강이 좋지 않았던 부 역시 병원 진료를 재개하는 등 생활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최근 돈암1동으로 전입한 한 가구는 방문건강상담 과정에서 혈당 수치가 매우 높고 주거환경도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다.주민센터는 성북구보건소 AI·IoT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에어컨 배관 설치비를 지원했다.또한 돌봄 SOS 주거편의서비스를 통해 방충망 설치도 지원해 폭염과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인복 돈암1동장은 “위기가구마다 처한 상황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철 생활방역 본격 추진
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여름철 생활방역 본격 추진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연무살충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여름철 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생활방역 활동에 나섰다.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정릉천 일대를 중심으로 연무살충방역을 실시하고 있다.폭염과 장마철을 맞아 모기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회원들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주택가 밀집지역과 정릉천 주변은 물론 주민들의 방역 요청이 접수된 지역을 순회하며 촘촘한 생활방역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권영석 정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정릉천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