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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 포항 장기면에서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 포항 장기면에서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가 9일 장기파출소에서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와 함께 지역 내 조손가정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포항후원회도 함께 참여해 물품 판매와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바자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장기면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바자회와 함께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의 하나로 ‘경계선지능 한부모가족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경계선지능 한부모가족이 겪는 양육과 일상의 어려움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통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독려했다.김영희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원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조손가정을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함께해 주신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와 포항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과 위기가정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후원자와 연계한 나눔활동과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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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포은중앙도서관서 12~13일 개최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포은중앙도서관서 12~13일 개최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독서대전인 ‘2026 포항독서대전’을 개최한다.‘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오는 12일에는 박정우·김애란·박현민 작가가, 13일에는 정수윤·조우리 작가가 각각 독자들과 만나 북토크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책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1층 로비에서는 전국 16개 출판사·서점이 참여하는 북마켓이 열리며 도서관 1층부터 3층 곳곳에서는 자개 책갈피 만들기, 버블 바이크, 보드게임 아지트, 아날로그 타자기 글쓰기, 캐리커처, 당당이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소소마켓이 운영된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비롯해 그림책 작가 이예숙의 1인극 ‘이상한 동물원’, 비올라 피아노 듀오 콘서트, 낭독버스킹 등이 관람객을 만난다.전시에서는 독서대전 캐릭터 ‘포부기전’, ‘강아지 당당이’ 원화,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원북 독후감 공모전 당선작 등을 만나볼 수 있다.포은흥해도서관에서는 지역작가 14명이 참여하는 지역작가전도 함께 열린다.이 외에도 청구기호를 활용해 책을 빠르게 배열하는 ‘내가 배열왕’, ‘책 오래 읽기대회’등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북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사전이벤트도 마련돼 독서대전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독서대전이 시민들에게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서대전 기간만큼은 조용한 도서관이 아니라 책 속의 이야기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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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북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제19회 전북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2026년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장,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민국열·김성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내 의용소방대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기술경연에는 15개 시·군·구 의용소방대연합회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 150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다.경연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다리바통 릴레이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대원들은 실제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협동심을 겨루는 한편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원택 도지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소방기술을 겨루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경연을 넘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며 “갈고닦은 역량과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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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전북특별자치도‘은상’ 수상
2026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전북특별자치도‘은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다양한 품종 소개로 무궁화 보급 확대 및 나라꽃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개인 등이 출품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전문심사단 심사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평가를 종합해 우수 분화를 선정했다.도는 이번 품평회에 총 81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기관별로는 산림환경연구원 68점, 완주군 8점, 군산시 5점 을 출품했으며 특히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자체 개발한 신품종인 ‘새천년’, ‘웅비’, ‘비상’,, ‘덕현’, ‘새만금’ 이 포함됐으며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강인함과 끈기를 상징하는 나라꽃으로 매년 여름 수많은 꽃을 피우며 국민에게 아름다움과 나라꽃으로서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무궁화 품종 육성과 분화 재배·관리 노력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배·관리 기술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 품종 개발과 분화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서 도민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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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부 초광역 인재육성 공모… 우석대 ‘수소·피지컬AI’ 모델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에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수소에너지·피지컬AI’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대학·기업과 손잡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길러내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전국 19개 지방정부·대학·기업 협업 모델을 심사해 올해 6개 초광역 협업 모델을 확정했다.이번 선정으로 전북과 경기의 대학·지방정부·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공동 양성하게 된다.전북·경기 모델에는 우석대학교를 포함한 전북 7개 대학과 경기 3개 대학, 양 지역 지방정부와 기업이 참여한다.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600억원을 지원받아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재 20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인재 양성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기업이 참여하는 교과목과 마이크로디그리를 개발하고 현장 탐방·프로젝트형 교육·팀티칭 등 실무 중심의 공동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예정이다.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창업 지원도 교육과 연계해 추진한다.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체득하고 이를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도 강화한다.전북과 경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산학 공동 연구와 기술이전 등 협력의 폭을 넓혀,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잇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수소에너지와 피지컬AI 분야의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지역 전략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해 관련 분야 인재가 지역산업으로 진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대학·기업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전북의 대학이 타 지역 대학·기업·지방정부와 함께 미래산업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초광역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해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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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 대월면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기탁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 대월면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기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는 9일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대월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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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 교육’ 마무리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 교육’ 마무리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하반기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주제 중심의 집중 과정으로 개편해 교육의 질적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상반기에는 조직관리와 교직원 성장 지원을 위한 지도력 배양에 집중했다.주요 과정으로는 △원내 갈등 관리·감정노동 예방 △보육교직원 장학·평가 의견 기술 향상 등 실제 원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인사·조직 관리 기법을 다뤘다.하반기에는 미래형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중점 운영했다.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어린이집 운영 실무 △MZ세대 부모와의 효과적인 소통 등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홍보 업무 간소화 기법과 젊은 학부모의 양육 가치관 이해를 돕는 현장 밀착형 실습을 진행했다.교육 효과성 조사 결과 상·하반기 과정 모두 강의 내용과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사전·사후 이해도 측정에서도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내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입증했다.참여한 한 원장은 “급변하는 보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와 사례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요청했다.백소영 센터장은 “올해 교육은 조직관리, 교직원 지도, 디지털 행정 혁신, 학부모 소통 등 원장에게 필수적인 핵심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보육 정책 변화를 적극 반영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공보육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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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한국승강기대학교 찾아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한국승강기대학교 찾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는 9월 9일 한국승강기대학교를 방문해 이현석 총장과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지역 승강기기업 취업 연계,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 군민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인 ‘꿈꾸는 숲’ 개장 준비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한국승강기대학교에는 현재 베트남 6명, 타지키스탄 6명, 우즈베키스탄 10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 14명 등 총 36명이 재학하고 있다.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대학 홍보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대학의 특화된 교육과정과 승강기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우수한 해외 인재를 적극 유치한다는 구상이다.거창군과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졸업 후 지역 승강기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대학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은 부족한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상생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9월 중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꿈꾸는 숲’의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꿈꾸는 숲’은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한 번에 100명 안팎이 이용할 수 있다.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거창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현석 총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고 특화된 교육과정을 강화해 한국승강기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역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꿈꾸는 숲’을 군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미영 부군수는 “한국승강기대학교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승강기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한다면 거창 승강기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거창에서 배우고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한국승강기대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시설 개선, 학교기업 운영, 신입생 모집 홍보, 등록금 지원 및 전입 대학생 장학·생활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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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교육감기 육상대회서 금5·동1 쾌거
[국회의정저널] 장성중앙초등학교가 제36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 총 8명의 선수가 출전한 장성중앙초는 단거리, 중거리, 필드 전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종목별로는 4학년에서는 이라임 선수가 여자 80m 금메달, 박하랑 선수가 남자 8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5학년에서는 송혜인 선수가 여자 100m 금메달, 박재민 선수가 남자 8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6학년에서는 이트겔 선수가 남자 800m 금메달, 김예지 선수가 여자 공던지기 금메달을 추가했다.특히 4학년 이라임 선수는 여자 80m에서 11.05초로 1995년 이후 31년간 깨지지 않던 대회 기록을 0.46초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더불어 이라임 학생은 지난 5월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획득하고 이번에는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훈동 감독교사는 “무더운 여름방학 내내 힘든 체력 훈련을 묵묵히 이겨내고 성실히 따라와 준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체력과 기량 모두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위형신 교장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육상부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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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9월 12일 옥정호수공원서 개최
제7회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9월 12일 옥정호수공원서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제7회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부터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는 ‘모두의 시선으로 함께 보는 영화’를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올해 진행된 단편영화 공모에는 다양한 주제와 시선이 담긴 총 5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들은 영화제 당일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6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시상식과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시민들에게 좋은 영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옥정호수공원을 찾아 영화와 공연을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영화제의 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는 올해로 7회째를 맞았으며 서로 다른 환경과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공감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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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법정직무교육 실시
양산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법정직무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9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사업 대표자 및 종사자 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법정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으로 △직업소개업 건설사업자의 이해 및 발전 방향 △직업안정법 및 직업소개업 실무 △직업상담 실무와 업무 윤리의식 △개인정보 관리 △4대 보험 및 구직자 노무 관리 등 직업소개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직업소개소를 사칭하거나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구직자를 유인한 뒤 납치·감금하거나 범죄에 연루시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구직자 보호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이 정확한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의 안전을 고려한 책임 있는 직업소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직업소개사업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업소개 문화를 조성하고 구직자들이 안전하게 취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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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산초, 장애인 스포츠 체험으로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해요
[국회의정저널] 금산초등학교는 9월 9일 체육관에서 유치원과 전교생이 함께 ‘장애인 스포츠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 앞서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준비체조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스포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몸을 풀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학생회 임원들의 동작에 맞춰 전교생이 함께 준비체조를 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후 학생들은 6남매로 나누어 장애인 스포츠 체험에 참여했다.시각장애 스포츠로는 볼링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안대를 착용하고 줄을 잡고 공을 던지는 위치까지 이동한 뒤, 종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찾아 공을 굴리며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활동을 경험했다.지체장애 스포츠로는 좌식 배구와 보치아를 체험했다.좌식 배구에서는 바닥에 앉아 풍선을 주고받으며 협동하는 즐거움을 느꼈으며 보치아에서는 빨간색과 파란색 공을 흰색 표적구에 가까이 보내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친구들과 협력했다.특히 6남매 별로 함께 체험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년이 다른 학생들이 서로 도와주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어린 학생을 배려하고 친구의 활동을 격려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대를 쓰고 공을 굴리니 평소보다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이 소리를 알려주어 도와주니 재미있었다”, “앉아서 배구를 해보니 평소와 달라서 신기했고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성미 교장은 “이번 장애인 스포츠 체험은 학생들이 장애를 지식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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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도서관, 완도·신안 초등학교 15교 대상 ‘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 운영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은 서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서 9월부터 10월까지 완도와 신안 지역 초등학교 15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도서를 주제로 한 낭독극 형태로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권민조 작가의‘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서현 작가의‘호랭떡집’두 편의 낭독극으로 운영된다.‘할머니의 용궁 여행’은 물질하는 해녀 할머니를 통해 바다의 생태계와 환경 보호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며‘호랭떡집’은 떡집을 차린 호랑이가 지옥으로 떡케이크를 배달하러 가는 과정을 익살스럽게 그려낸 이야기이다.첫 강연은 9월 9일 완도 신지초등학교에서 열렸다.텍스트 중심의 낭독과 시각 중심의 연극이 결합된 입체낭독극에 학생들이 깊게 몰입하며 책의 내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신지초 관계자는“입체낭독극을 보고 학생들이 해당 책을 직접 보고싶어 한다”며 프로그램 운영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한근수 관장은“낭독극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책을 접하며 학생들이 독서를 더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독서문화공연은 완도 고금초등학교와 신안 비금초 등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9일까지 이어진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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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눈과 귀를 열고 내 친구의 마음을 살펴요
[국회의정저널] 광양중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소통을 돕기 위해 9월 8일부터 4일간 5~6학년 또래상담자 주관으로 ‘마음약국’ 활동을 운영한다고 전했다.이번 마음약국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친구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들어주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5~6학년 또래상담자들은 ‘마음약사’로 참여해 친구들의 마음을 살피는 역할을 맡았다.학생들이 마음약국을 방문해 자신의 고민이나 최근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하면 또래상담자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고민을 이겨낸 경험을 나누고 친구들의 마음에 필요한 공감과 응원의 말을 전달했다.특히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가정환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학생들은 또래 친구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 마음약사로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친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 내 마음에 공감 해주고 선물까지 주어서 좋았다. 고민을 말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고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윤자 교장은 “마음약국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서로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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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 개막하는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9일 주 행사장인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경상남도 ‘9월 월간 경남픽’에 선정된 이번 박람회는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성과와 지역 고유의 문화를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다.시는 축제 기간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점검단은 경상남도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토대로 △야외무대 및 부스 내 임시 전기설비 적정성 △가설 건축물 및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가스·화기 취급 실태 및 소화 설비 비치 여부 △비상 대응체계 및 긴급차량 진출입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에서 열리는 이번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는 전국의 다양한 지역 문화가 어우러져 도시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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