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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정서 지원 위한 ‘오늘도 초록, 마음 정원 만들기’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정서 지원 위한 ‘오늘도 초록, 마음 정원 만들기’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0일까지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특성화 사업 ‘오늘도 초록, 마음 정원 만들기’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운영한다.참여자들은 △꽃바구니 만들기 △다육액자 만들기 △항아리뚜껑 다육아트 △호야행잉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적고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해 이웃 간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길수 위원장은 “이번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홀로 지내는 주민들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꼼한 지역사회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반영미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프로그램을 준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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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동 주민자치회,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 수강생 모집
일직동 주민자치회,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 수강생 모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2026년 일직동 주민자치 마을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무인화 기기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능숙하게 다루도록 돕고자 기획했다.교육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일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및 일상 활용법 △무인기기 실습 △개인정보 보호 및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키오스크 화면을 활용한 반복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지원 자격은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일직동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박효순 회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영숙 동장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쉽게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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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 위기 가구 위한 ‘다시 봄’ 프로젝트 시작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 위기 가구 위한 ‘다시 봄’ 프로젝트 시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일상을 깨우고 이웃을 잇는 마음 돌봄 프로젝트인 ‘다시 봄’특성화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고립 위기 가구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6월부터 7월까지 △오리엔테이션 및 자원봉사자 교육 △요리교실 △원예교실 △종결 평가회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전 과정에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활동을 보조하고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첫 회기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일상 속 소소한 고마움을 기록하는 ‘다시 봄 기록장’배부 및 칭찬스티커 활용법 안내를 진행했다.아울러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이 단순한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능동적 주체로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로 꾸몄다.김수현 위원장은 “첫 회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소 짓는 이웃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5주간 고립 위기 가구가 사회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하안2동만의 촘촘한 마을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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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 ‘소하리에서 꽃 피는 행복 돌봄’ 추진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 ‘소하리에서 꽃 피는 행복 돌봄’ 추진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2026년 특성화 사업 ‘소하리에서 꽃 피는 행복 돌봄’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 증진을 위한 체험형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식물 집사 입문기 △청 집사 입문기 △구름산 황톳길 체험 및 숲 힐링 명상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견학 등이다.박종숙 위원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으로 몸과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유경임 동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힐링이 되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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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방역단 개최… ‘러브버그’ 선제 차단 나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방역단 개최… ‘러브버그’ 선제 차단 나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9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대발생 곤충 방역 활동을 위한 ‘2026년 철산1동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철산1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원 15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러브버그 등 대발생 곤충 급증에 대비해 방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장비를 점검했으며 식을 마친 후 곧바로 선제적인 예찰 및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특히 방역단은 러브버그 유충 서식이 예상되는 낙엽 적치 지역과 습한 녹지 공간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마친 뒤, 휴대용 연막기를 이용해 러브버그 및 기타 해충 긴급 방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신현수 회장은 “철산1동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대발생 곤충 주요 출몰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양애순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주민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장선 새마을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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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우리동네 그린돌봄단’ 개강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우리동네 그린돌봄단’ 개강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환경실천 기반 이웃돌봄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그린돌봄단’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철산2동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중장년과 노인 1인 가구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ESG 기반 친환경 만들기 활동과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오는 24일까지 주 2회,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하고 지역 내 1인 가구 주민 1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양말목 안마봉, 편백나무 목베개, 커피박 도어벨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고 서로 메시지 카드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물품으로 ‘안부 키트’를 제작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활동 종료 후에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공동지표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들 사회적 관계망 형성 효과를 다각도로 점검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온동네 복지관’ 사업과 연계해 공동 주관으로 추진한다.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회 조력자로 참여해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박영하 위원장은 “이번 친환경 활동으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립 가구를 위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 돌봄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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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장학금 기탁식 개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장학금 기탁식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443만 9387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병준 대표이사와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을 대표해 참석한 이소연 조합원이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은 20여 년간 공동육아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공동체 형성에 힘써왔으며 조합 해산 과정에서 남은 잔여재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1443만 9387원의 장학금은 재단의 희망 장학금으로 사용되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이소연 조합원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병준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써온 안양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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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개최
하남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개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 단념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은 지난 6월 2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중기프로그램에는 총 26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수료생 가운데 4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16명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과정에 연계됐다.또한 4명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활동을 중단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개개인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크만 심리검사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AI 모의면접 △입사서류 컨설팅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아울러 하남시 청년정책과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직업훈련·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청년들이 실제 취업 준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청년은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업 관계자는 “26명 전원 수료라는 성과는 참여 청년들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장기프로그램은 모집이 마감됐으며 현재 단기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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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실무축소형’ 인수위원회 본격 출범
민선 9기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실무축소형’ 인수위원회 본격 출범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함안군정을 이끌어갈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의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선거 공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과 파견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축소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오후 1시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와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가야읍 함안대로에 위치한 대박빌딩 2층에서 운영된다.인수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전호열 전 함안군 행정국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상호 전 함안지방공사 본부장이 임명됐다.위원회는 총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교수와 연구원, 기업 대표 등 전문성을 갖춘 명예직 인수위원 11명과 함안군에서 파견된 실무 공무원 5명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또한 효율적인 인수위원회 운영을 위해 자문위원, 현장소통 전담조직, 언론·정책 자문단 등 5명의 비상근 위원을 별도로 편성해 군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운영 기간 동안 체계적인 5단계 과정을 거치게 된다.특히 인수위원회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 단위로 추진 실적을 언론에 투명하게 홍보하고 활동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당선인이 직접 최종 성과물과 군정 운영 로드맵을 군민에게 보고할 예정이다.이후 활동 경과와 예산 사용 내역을 담은 백서는 7월 24일까지 군민에게 공개된다.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보여주기식 화려함보다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함안군의 행정 조직과 예산 현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께 약속한 공약들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민선 9기 군정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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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 지방세 교육 본격 시작
거창군, 어린이 지방세 교육 본격 시작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2026년 거창군 어린이 지방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세금의 의미와 필요성, 지방세가 지역사회에 사용되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미래 세대의 성숙한 납세의식 형성과 건강한 납세문화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고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사전 신청한 고제초, 창남초, 아림초, 거창초 등 4개 학교 29학급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각 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 학급 단위로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세금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과 연계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세금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학교·도로·공원·도서관·소방서 등 생활 속 지방세 활용 사례 △주민세·재산세·취득세·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소개 △가상 예산 배분 활동 △미래 성실납세자의 역할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세금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우리 동네 예산은 어디에 쓰일까”, “세금은 왜 내는 것일까”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지방세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거창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사회 운영과 주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어린 시절부터 세금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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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여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여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하지만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전남산 나물의 소비 저변 확대와 신규 시장 창출에 나서고 있다.농업기술원은 간편식 시장 성장에 대응해 냉동 유채나물, 냉동 나물밥, 즉석 나물된장국, 즉석 나물잡채, 나물 고추장떡 믹스 등 5종의 제품을 개발했다.냉동 유채나물은 양념을 더해 해동 후 바로 섭취하도록 했으며 냉동 나물밥은 장립종 쌀을 활용한 볶음밥 형태로 개발해 편의성을 높였다.즉석 나물된장국과 나물잡채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조리가 가능하며 나물 고추장떡 믹스도 물만 넣어 손쉽게 조리하도록 제조했다.특히 이들 제품은 비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상온이나 냉동 유통이 가능하도록 제조공정을 확립해 상품성과 유통 안정성을 확보했다.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 개발도 추진했다.전남 대표 특산물인 미나리와 배를 활용한 ‘유황 미나리 주스’는 별도의 첨가물 없이 저온 착즙 방식으로 제조해 영양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또한 홍화순을 활용한 단백질 셰이크를 개발해 고령친화 식품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였다.이 가운데 즉석 나물된장국, 즉석 나물잡채, 유황 미나리 주스는 상품화에 성공해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과 독일 등 해외시장에도 판매하고 있다.전남농업기술원은 개발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업무협약을 했으며 앞으로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해 전남산 나물 가공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원물 중심 소비에 머물러 있었다”며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 지원으로 ‘나물 하면 전남’ 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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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에 전남 4개 사업 선정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완도군 청산동 권역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19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에 진도 용등, 완도 청산동, 신안 자은 한운, 3개소가,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장흥군이 각각 선정됐다.이 사업은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합적 소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이다.전남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시군, 주민 추진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해 결실을 봤다.진도 용등권역은 임회면 일원에 어촌 문화·교육의 핵심 거점이 될 ‘용등아라센터’를 조성하고 노후 마을·어민회관을 ‘선진 어촌 생활공간’ 으로 정비해 주민을 위한 정주 공간을 확충한다.완도 청산동권역은 도서 지역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민 문화·복지 공간인 ‘청산 어울마루’ 와 ‘청산 바다마루’를 거점으로 구축하고 권역 내 유휴 인프라를 정비한다.신안 자은 한운권역은 체육공원 조성과 경로당·목욕탕 등 노후 공동생활시설의 복합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배수로와 마을안길 등 생활안전 인프라를 정비할 계획이다.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시군역량강화사업에는 장흥군이 선정돼 주민 주도의 학습조직과 마을 동아리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선정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남 어촌지역의 자생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변화를 실제로 체감하는 매력적 어촌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된다.권역단위 거점개발은 어촌 중심지에 생활 SOC 를 확충해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학습조직 운영과 동아리 자립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의 자립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4개 사업은 2027년 본격 착수해 정주 환경 개선과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을 목표로 핵심 생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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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과 바가지요금·알박기 근절 방안, 이용객 편의 증진 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협의회에는 지역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12개 시군과 소방본부, 지방해양수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남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장 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논의했다.전남도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지역 53개 해수욕장을 순차 개장한다.‘인명사고 제로’를 최우선 과제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전남도는 해수욕장별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인력 411명과 구조장비 등 안전시설 3천400여 대를 사전에 확보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또 개장 기간과 폐장 후 2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안전성 문제 등으로 개장하지 않는 해수욕장 13곳에는 입수 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경찰, 해경, 지역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과 알박기 등 부당 관행 근절에도 적극 나선다.전남도는 파라솔과 평상 등 편의시설 사용료를 시군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고 현장 요금표 게시를 확대해 가격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장기간 무단 점유 시설물에 대해선 계도활동을 하고 필요하면 행정대집행과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로 공공 이용 공간을 확보한다.불편신고센터로 접수한 민원은 신속한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모래사장 정비, 샤워실·화장실·오·폐수 처리시설 정비, 수질조사 등 11개 사업에 92억원을 들여 개장 전까지 노후 편의시설 정비를 마무리한다.수질, 백사장 토양, 방사능 검사를 하고 결과를 공개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무르는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해양치유와 해양레저스포츠, 반려동물 친화 해변 등 특색 있는 콘텐츠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전남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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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분기 현업종사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흥군, 2분기 현업종사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0일 고흥군민회관에서 90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 등 500여명을 초청해 ‘제2회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늘의 고흥을 일구고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석한 90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수 어르신 감사패 전달, 장한어버이상 및 효행자상 시상, 감사 편지 낭독, 합창 공연, 큰절 올리기,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103세를 맞은 박복예 어르신에게 장수 어르신 감사패를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으며 평소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상 수상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또한 효행자상 수상자가 올해 초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이어 공영민 군수와 고흥동초등학교 학생들은 ‘고향의 봄’과 ‘어버이 은혜’를 함께 부르며 세대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행사의 마지막에는 공영민 군수와 학생들, 읍·면장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렸다.참석한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공영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고흥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인 만큼,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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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특위’ 활동 마무리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특위’ 활동 마무리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는 1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딸기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충남 딸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특위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이후, 논산 딸기산업을 충남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딸기엑스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딸기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수출 확대 △농가 소득 증대 △관광·문화 연계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이날 채택된 결과보고서에는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제언과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집행부를 향한 요구사항들이 대거 포함됐다.먼저 특위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체계적인 홍보 전략 수립, 방문객 편의 대책 마련, 지역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연계 방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또한 위원들은 최근 실시한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현재 계획된 행사장 공간과 주차 여건이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미흡하다는 우려를 제기했다.대규모 인프라 확충 없이 방문객을 맞이할 경우 관람객 동선 혼잡, 극심한 교통정체, 주차 공간 부족, 안전관리 공백 등 심각한 운영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특위는 집행부와 관계기관을 향해 이번 엑스포를 단순한 지역 행사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국제행사의 위상에 걸맞은 행사장 재배치,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교통 분산 및 안전·편의시설 확충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원점에서 면밀히 재점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엑스포 폐막 이후에도 논산 딸기산업의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활용 전략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윤기형 위원장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특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딸기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