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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갑오징어 ‘갑토리’ 홍보부스, 수제맥주축제서 큰 호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군산의 대표 수산자원인 갑오징어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올해 새롭게 지정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군산 갑오징어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산을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갑오징어의 생태와 가치, 군산시 캐릭터 ‘갑토리’를 소개하는 한편 갑토리 포토존 운영과 SNS 팔로우·설문 참여 이벤트,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갑오징어 먹거리와 군산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판매부스를 운영해 군산 대표 먹거리의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으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갑오징어 구이를 맛보며 군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군산 수제맥주와 함께 어우러진 지역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군산 갑오징어와 ‘갑토리의 날’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산 수제맥주를 비롯한 지역 대표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갑오징어를 군산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지난 9일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갑오징어 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진 바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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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군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농업 분야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 기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독립영농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3년 이하인 농업인 또는 영농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또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결과는 오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을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농지은행 임차사업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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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축제 물가안정·불공정 상행위 근절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건전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불공정 상행위 합동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 물가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써 군산시는 축제 준비 단계에서부터 합리적인 판매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주관 부서와 긴밀히 협력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군산시 관련 부서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은 축제 현장을 방문해 가격 과다 인상과 부당 상행위,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먹거리 부스의 위생 관리 상태와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함께 확인했다.또한 현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체 홍보물을 배부하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축제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축제 문화 조성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연초 물가안정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먹거리정책과, 동물정책과, 수산산업과, 산림녹지과, 자원순환과, 수도과, 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해 농·수·축·임산물 가격과 공공요금 안정에 힘쓰고 있다.또한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군산시간여행축제와 군산짬뽕페스티벌에서도이 같은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축제 준비 단계부터 관계자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상인회 및 참여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합리적인 축제 물가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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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5일 개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확정하고 우수사례 5건,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최우수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양태희·전수미 주무관이 추진한 ‘신청은 빠르게, 소비는 뜨겁게 농어촌 기본소득 매달 15만원의 기적’ 이 차지했다.이 사례는 전국 유일의 주말 신청 창구 운영과 향수 OK 카드 기반 지급, 기본소득데이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청률과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우수상은 농업정책과 김흥수·박미영 주무관의 ‘충북 유일 옥천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로 소멸위기 돌파’ 와 농촌활력과 이주화·김해빈·이영순 주무관의 ‘멈추지 않았다, 옥천 로컬푸드 성장을 이끈 적극행정’ 이 선정됐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례는 도내 최초 시범지역 선정과 인구 5만명 회복, 면 지역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로컬푸드 활성화 사례는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고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충북 지역 직매장 매출 1위를 기록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에는 도시교통과 김승열·박동규 주무관의 ‘고유가 시대 읍내 순환버스 도입을 통한 군민 유류비 절감 및 이동권 보장’과 환경과 정구훈·어태성·서지환 주무관의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 추진’ 이 선정됐다.읍내 순환버스 도입 사례는 공공거점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은 친환경 수상교통 체계를 도입해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최우수 성과급 최고등급, 우수 국내연수 및 포상금, 장려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군정의 효율성과 군민 체감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성과급, 국내연수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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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확의 기쁨 나눠요”…함평군 예비 농업인, 양파 나눔으로 공동체에 온기 더해
“첫 수확의 기쁨 나눠요”…함평군 예비 농업인, 양파 나눔으로 공동체에 온기 더해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교육생들이 첫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함평군은 “지난 11일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해 수확한 양파 200 을 학교면사무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기부한 양파는 도시에서 이주해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농업인 교육생들이 실습 교육 과정에서 직접 재배한 첫 수확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생들은 처음 경험하는 수확의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본격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기에 앞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다가선 것이다.기부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땀 흘려 거둔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나눔이 앞으로 정착할 함평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귀농을 꿈꾸는 교육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께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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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생활개선회, 2026년 읍면 순회 과제 교육 실시
함평군 생활개선회, 2026년 읍면 순회 과제 교육 실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가 9개 읍면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순회 과제 교육을 통한 회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함평군은 12일 “오는 19일까지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순회 과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함평군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농업·환경·문화를 지키며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성 농업인 단체로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과제 교육은 읍면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대봉감 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교육을 진행한다.회원들은 실습을 통해 묶음염·접기염 등 다양한 염색 기법을 체험하며 천연자원을 활용한 생활 기술을 익히고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과 자원 재활용,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제 교육과 함께 영농철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안전 실천 의식도 높일 계획이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읍면 순회 과제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농업인이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 저감과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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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장협의회, 9개 읍·면 화합 다지는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장협의회는 12일 옥천체육센터에서 9개 읍·면 이장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옥천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장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김종길 이장과 김성홍 이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성낙석 이장과 천삼희 이장은 충북이통장연합회장 표창패를 받았다.또한 최장규 옥천향수신문 대표에게는 옥천군이장협의회 감사패가 수여됐다.아울러 지난 4월 이장 재직 중 별세한 고 임봉엽 전 군북면 환평리 이장에게는 공로패가 공로패가 추서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종범 이장협의회장은 “오늘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인 만큼 그간의 피로를 털어내고 다 함께 웃고 즐기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는 이장님들은 ‘행복드림 옥천’을 만들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며 “오늘 체육대회가 9개 읍·면 이장님들이 서로 활발히 소통하며 옥천군의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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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9482건, 총 10억6천8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를 과세기간으로 하며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다만,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CD·ATM 기를 통한 현금 및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에 ‘스마트 위택스’앱을 설치하면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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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 3세대가 함께한 ‘가족사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은 13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원아와 학부모, 조부모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뛰 GO 웃 GO 즐기 GO 가족사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 가족과 보육교직원은 물론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들이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전 9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팀별 대열 정리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가족 운동회가 진행되며 열기를 더했다.전문 이벤트 업체의 진행 아래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신체활동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운동회는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3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정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선희 향수어린이집 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과 행사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수어린이집은 정규보육 외에도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맞벌이 가정을 위한 평일 야간 및 휴일 시간제 보육 등 다양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공공보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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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봉사’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청년회, 법전면에서 ‘사랑의 짜장면 봉사’ 펼쳐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청년회는 10일 법전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법전면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을 이뤘다.이날 바르게 회원들은 현장에서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간식을 무료로 대접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봉화읍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한 회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본업을 잠시 미뤄두고 참여해 전문성을 살린 조리 재능기부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박상호 청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주민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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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톡톡, 그림 톡톡 2026 동작구 어린이 사생대회 성료
색깔 톡톡, 그림 톡톡 2026 동작구 어린이 사생대회 성료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지난 11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지 인근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탐방과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 함으로써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관내 어린이집 42개소 재원아동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국립현충원 탐방 △어린이 사생대회 △참여자 상장 및 메달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생대회의 주제는 ‘꽃’ 으로 영아는 압화 꽃 나비날개 만들기를 체험하고 유아는 그림 그리기와 키캡 키링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어린이들은 충분한 그림 활동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했으며 형형색색의 작품들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꿈꾸는 새싹상·창의 꿈나무상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한편 구는 어린이대축제·가족 뮤지컬 개최·영어놀이터 개소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동키몸키 체조대회·동키영키 영어페스타 등 어린이 문화·교육 행사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국립서울현충원이라는 의미 있는 공간에서 열린 이번 사생대회가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자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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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공간 ‘동작청년센터’ 오픈
동작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공간 ‘동작청년센터’ 오픈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청년들의 휴식과 자기 계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전용 복합 공간 '동작청년센터'를 조성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센터는 노량진 옛 동작구청사 가설건축물 2층에 연면적 195㎡ 규모로 마련됐으며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내부 시설은 △음악과 책, 차를 즐길 수 있는 '오픈라운지'△독서와 노트북 작업 등이 가능한 '공유홀'△청년정책과 일자리 연계 상담이 진행되는 '상담실'△청년 모임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실 1·2'등으로 구성됐다.구는 동작청년센터를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정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에 따라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현직자 멘토링,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공간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청년센터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배우고 성장하는 든든한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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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역 농업기계 정비 교육…농업인 불편 해소
도서 지역 농업기계 정비 교육…농업인 불편 해소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서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지원을 위해 진행한 ‘도서지역 농업기계 정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과 연계해 당진 난지도, 보령 장고도·고대도, 서산 웅도 등 3개 지역에서 총 6일간 진행됐다.이 기간 당초 계획 인원 대비 1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경운기·관리기·예초기 등 총 152대를 점검·정비했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비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업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육지 이동 시 발생하는 운송비·수리공임·기회비용 등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약 7600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서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농업기계 고장 시 수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비 교육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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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으로 임시청사 이전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 보건소가 ‘그린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임시청사로 자리를 옮겨 군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6월 12일 이전을 완료하고 주말을 지나 6월 15일부터 각 임시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임시청사는 행정업무와 진료업무 공간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된다.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작성, 금연 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 주요 행정 및 복지 서비스는 봉성면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되고 내과·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검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진료와 민원 업무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컨테이너에서 운영된다.공사 기간 중 시설 및 장비 이전 문제로 인해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진료 업무는 전면 중단된다.해당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은 인근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시청사로 이전하게 됐다”며 “이전으로 인한 군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방문 전 업무별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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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철 식중독 대비 음식점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김해시, 여름철 식중독 대비 음식점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11일 더위가 이어지는 식중독 발생 취약 시기를 맞아 다중이용 음식점의 안전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내외동 먹자골목 일대 음식점을 방문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수칙 안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 고지 △위생사고 발생 시 처벌 규정 홍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와 홍보물품 배포 등을 진행했다.특히 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음식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위생 사고가 중대시민재해로 이어질 수 있어 업주들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를 적극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외식 위생 관리에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캠페인이 음식점 업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기별·계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외식할 수 있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