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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기록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횡성군청 1층 로비에서 ‘기억을 잇다, 횡성의 영웅들’을 주제로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기록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횡성군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흩어진 과거 자료와 참전 기록을 수집·복원해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더크리에이티브 주식회사에서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한다.전시 공간은 횡성군청 로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벽면에는 정복을 착용하고 촬영한 참전유공자 인물 사진이 배치되고 중앙 히스토리 월에서는 6·25 한국전쟁과 횡성의 기억, 그리고 베트남 전쟁 참전의 기록을 함께 조명한다.‘6·25 한국전쟁과 횡성’ 전시에서는 횡성 지역이 겪었던 전쟁의 흔적과 참전용사의 진중일기, 현충시설 자료 등을 통해 지역에 남겨진 전쟁의 기억을 되짚고 ‘나라를 지킨 또 하나의 전선, 베트남’ 전시에서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 군인들의 파병 배경과 헌신, 전쟁 이후 대한민국 사회와 경제에 남긴 의미를 함께 살핀다.전시 자료에는 1964년부터 이어진 파병의 기록과 참전 장병들의 희생, 그리고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역사적 맥락이 담긴다.영상존에서는 참전유공자의 일상과 인터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상을 상영하고 관람객은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육성 증언을 통해 기록으로만 남아 있던 역사를 한 사람의 삶과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또한 체험존에서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기억하라”라는 문구가 담긴 백월을 배경으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방문객은 기념 책갈피에 태극기 스탬프를 찍고 참전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명록을 작성할 수 있다.또한 6·25 전쟁과 횡성의 이야기를 담은 ‘만날 매거진’도 함께 배포해 전시 이후에도 가정과 일상 속에서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장명희 횡성군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전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군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한 자리”며 “횡성의 오늘이 있기까지 묵묵히 헌신하신 분들의 삶과 기록이 다음 세대에게도 소중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횡성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공헌을 예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전시는 횡성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내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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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환경을 생각하는 삶’ 도서 전시 운영
아산도서관, ‘환경을 생각하는 삶’ 도서 전시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환경을 생각하는 삶을 주제로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도서 전시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보전, 플라스틱 사용 감소, 자원순환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어린이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전시 도서로는 숲의 끝에서 숲을 지키는 고슴도치 이갈루스, 북극곰의 전설, 작지만 위험한 빨대, 플라스틱 인간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시를 통해 환경 보호가 거창한 행동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일로 인식하며 책임감과 실천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를 함께 기획한 아산도서관 동아리 ‘소북소북’의 오화민 씨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환경을 생각하는 삶 도서 전시는 6월 한 달간 아산도서관 1층에서 운영되며 전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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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도서관 책 한 권이 열쇠가 되어 꿈을 열다
신창중, 도서관 책 한 권이 열쇠가 되어 꿈을 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독서 키링 제작하기’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입고된 신간 도서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신간 도서를 살펴보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해 ‘나만의 독서 키링 제작하기’체험활동을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인상 깊게 읽은 작품, 독서와 관련된 문구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키링을 제작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들을 둘러보며 읽고 싶은 책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직접 독서 키링을 만들면서 독서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배움의 과정 중 하나”며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신간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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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 학생회 바른생활부 주관 점심시간 캠페인 실시
모종중, 학생회 바른생활부 주관 점심시간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종중학교 학생회 바른생활부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급식실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운말 사용 습관을 기르고 언어폭력을 예방하며 급식실 이용 시 질서와 예절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 대신 서로를 존중하는 고운말을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드는 첫걸음임을 강조했다.또한 급식실 이용 시 한 줄로 서기, 새치기하지 않기, 차례 지키기 등 기본 질서를 실천하도록 안내했다.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으로 질서 있게 줄을 서면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됐다.급식실 식사 예절을 지키는 것도 이번 캠페인의 중요한 내용이었다.식사 중에는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며 사용한 식판을 정리하는 등 기본 예절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학생회 바른생활부 부장인 박지효 학생은 “평소에는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나 행동이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고 기본 질서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통해 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바른생활부는 친구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학생생활안전부장 이은수 교사는 “고운말과 바른 행동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폭력 없는 학교, 질서 있고 즐거운 급식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으로 바른 언어와 질서에 대한 모중중학교 학생들의 작은 실천을 이끌어내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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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실시
서천읍,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실시 서천읍기관단체장협의회와 깨끗한 서천 만들기 민관 합동 추진진-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읍은 지난 11일 서천읍 군사리 일대에서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기관단체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읍내 도로변과 공터에 방치된 담배꽁초, 병, 캔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서천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충희 서천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천읍기관단체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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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두 환자 증가세…개인위생 준수·예방접종 당부
수두 예방 안내 홍보물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표한 ‘2026년 제23주차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23주차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 대비 39명 증가해 약 2.7배 늘었다.최근 4주간 수두 발생은 20주차 37명, 21주차 41명, 22주차 23명, 23주차 62명으로 증가세다.시군별로는 여수시 12명, 광양시 11명, 구례군 8명 순으로 신고가 많았으며 이들 지역이 전체 신고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전국 수두 환자는 1만 5천965명, 전남은 488명으로 집계됐다.전년 같은기간 대비 전국은 1천529명 증가한 반면, 전남은 70명 감소했다.다만 최근 도내 수두 발생이 증가세를 보여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연령별로는 전국과 전남 모두 초등학생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전국은 6천634명, 전남은 175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전남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발생 비율이 각각 23.4%, 12.3%로 전국 평균인 21.1%, 10.0%보다 높아 교내 감염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과 수포액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매우 높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국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수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기거나 새로운 수포가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등원·등교를 자제해야 한다.전남도는 22개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수두 발생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감염예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철 수련활동, 체험학습 등 단체활동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감염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에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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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농작물재해보험 19일까지 가입하세요
벼 재배농가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벼 재배농가에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와 병해충 피해를 보장하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오는 19일까지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벼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올해부터는 벼멸구, 도열병 등 병해충 7종 피해도 주계약으로 보장해 보호 범위가 넓어졌다.보장 대상 병해충 7종: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 전남도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지난해 기준 1ha당 평균 보험료는 약 52만원이며 농업인은 10%인 5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친환경 유기 인증 필지에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9일까지 신분증과 경작 사실 확인 서류 등을 갖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지난해에는 호우, 깨씨무늬병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벼 재배농가 1만 4천 농가에서 보험금 830억원을 받았다.전남도는 태풍·호우에 따른 벼 침수와 쓰러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수로 정비, 질소질 비료 적정 시비 등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 슈퍼 엘니뇨 등 기상 변동성으로 태풍, 호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해 발생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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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함께 굽는 행복’ 프로그램 진행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양성평등기금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함께 굽는 행복”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장애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장애인이 겪는 성별과 장애에 따른 이중 차별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해 사회 적응력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반죽을 하고 오븐 앞에서 웃음을 나누며 빵을 구웠다.단순한 제과제빵 활동을 넘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이 됐으며 완성된 빵은 11일 오후 12시에 지역아동센터와 삼신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됐다.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을 먹으며 좋아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참여자들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굽고 나누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함께 굽는 행복”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행복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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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의 도서관’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의 도서관’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은 전자책·오디오북 등 17만여 권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충남도립대학교와 협약해 진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이 가능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서비스는 6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을 완료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다만, 6월 한 달간은 대출 권수 제한 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대출 권수 및 기간은 이용 추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이용은 PC 와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가능하다.PC, 태블릿 이용자는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메인화면의 ‘구독형 전자책’배너를 클릭한 뒤 원하는 도서를 검색해 열람하면 된다.모바일 이용자는 ‘부커스 앱’을 다운로드 한 후 기관명에 홍산공공도서관을 입력하고 도서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 시간과 방문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가 주민들의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추어 누구나 편리하게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디지털 독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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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11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와 급식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주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이날 교육은 건양대학교 이미향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살모넬라, 비브리오패혈증, 병원성 대장균 등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과 예방법을 설명하고 급식 시설 위생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교육했다.부여군보건소는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질병관리청, 충청남도와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설사 환자 집단발생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오늘 교육은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최근 극한 폭염으로 인한 높은 온도와 습도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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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부여군,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국가민속유산인 여흥민씨고택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한 달 살기 사업에 앞서 운영되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고택 생활과 지역의 문화유산 등을 직접 경험하며 부여와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두지역살이’는 현재 거주지 외에 또 하나의 생활 거점을 두고 정기적으로 지역에 머물며 지역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체류 방식이다.부여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고 향후 장기 체류와 관계인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1차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차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차 8월 7일부터 9일까지 △4차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각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국가민속유산인 여흥민씨고택에 머물며 부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첫째 날에는 국립부여박물관과 정림사지 등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야간투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지역의 자연·생활·문화 자원 탐방과 부여10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마지막 날에는 체험 결과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여군 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인 이상 가족 또는 친구 단위 팀이며 부여에 관심이 있고 SNS 를 통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체험 후기와 사진 등을 개인 SNS 에 게시해야 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민속유산인 여흥민씨고택에서 머물며 부여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특별한 기회”며 “부여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지역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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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적십자봉사회, 환경사랑 실천 봉사
장암면 적십자봉사회, 환경사랑 실천 봉사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암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곡리 유촌 저수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합곡리 유원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유원지와 도로변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암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장암면 적십자봉사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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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면 새마을부녀회, 독거 어르신 160여 가구에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구룡면 새마을부녀회, 독거 어르신 160여 가구에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룡면 새마을부녀회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구룡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구룡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단과 시원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복지센터에 모인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을 다해 김치를 담그고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160여 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권미경 구룡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시원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건강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룡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나눔 행사 외에도 관내 홀몸 어르신들과 자매결연을 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살기 좋은 구룡면을 만들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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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마을회관이 영화관으로 변신
기산면, 마을회관이 영화관으로 변신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산면지사협는 지난 10일 서천군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내신산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영화 ‘왕과 함께 사는 남자’를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화를 관람한 어르신들은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마을회관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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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주민 최학림 씨, 마서사랑후원회에 50만원 기탁
마서면 주민 최학림 씨, 마서사랑후원회에 5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서면 주민 최학림 씨가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마서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최 씨는 2019년부터 매년 마서사랑후원회에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최학림 씨는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마서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