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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10일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담양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제46대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박종원 당선인 측은 10일 오전 10시 담양군농업회의소 2층에 자리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약 15일간의 공식 인수위 활동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실무형·정책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한다”는 각오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인수위원장으로는 군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현안에 밝은 차상준 전 담양군 기획실장이 위촉됐으며 학계·시민사회·행정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대거 참여했다.인수위는 출범식 직후부터 각 부서별 군정 현황 파악 및 주요 사업 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특히 박 당선인이 선거 기간 강조해 온 △담양 주도 성장을 통한 ‘예산 1조 원 시대’조기 달성 △AI 기반 스마트 농업 파일럿 도시 조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 경제 회복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등의 핵심 공약들을 정교하게 조율하고 실행 계획을 체계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중심의 정책 검토를 통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아우르는 ‘군민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정권 인수를 넘어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10여 일의 기간 동안 군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서민 경제 활성화 방안을 체계화해 달라”고 인수위에 밝혔다.박 당선자는 또한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 등 군민들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철저히 구체화하고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민주당 당·정·청의 시스템에 의해 과감한 예산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분석과 면밀한 정책 검토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인수위 활동 백서’를 발간한 뒤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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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당선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시정 인수 작업을 이끌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명단을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위원회는 공식 출범과 함께 “진짜 일하는 위원회”를 표방하며 과거 인수위가 시정 업무를 수동적으로 넘겨받던 관행에서 벗어나 여수의 현재 위기를 냉정히 진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직접 설계하는 전략적 사령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젊고 유능한'전문가 전면 배치 진짜 일하는 위원회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 등 각 분야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로 채워졌다.특히 70~80년대생 신진 학자들과 청년 현장 전문가들을 대거 발탁해 위원회의 평균 연령을 대폭 낮추고 역동성을 더했다.젊고 역동적이며 정치적 안배나 보은 인사를 철저히 배제한 '오직 실력 중심의 실무형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갖는다.위원장은 전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이자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한국산림경제학회장을 역임한 안기완 교수가 맡는다.안 교수는 오랜 기간 지역의 환경·산림 정책을 현장에서 디자인해 온 '정책·행정 융합형 전문가'로 여수가 당면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 과제들을 행정·경제학적 관점에서 냉정하게 진단하고 위원장으로서 전체적인 시정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부위원장에는 여수 지역사회에서 청소년·환경·시민운동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현장 정책 전문가인 김대희 여수 YMCA 사무총장이 임명되어 시민사회와 행정을 잇는 균형감 있는 시정 인수를 이끈다.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정우주 위원은 여수를 스마트 AI 도시로 탈바꿈할 청사진을 설계한다.AI 를 활용한 시민소통센터, 회의 공개, 이행관리 시스템 등 시민의 목소리가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가 행정 의사결정으로 연결되는 AI 행정도시라는 메시지를 만들 예정이다.해양생태 및 수산 전문가인 김희진 전남대 교수, 농업경제 전문가 김윤형 전남대 교수가 합류해 여수의 근간인 농수산업의 현대화와 해양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 선임연구원인 최유진 위원이 참여해 양성평등 도시를, 재정주권시민운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동완 위원이 합류해 여수시 재정 효율화를 도모할 예정이다.3대 핵심 분과 및 '세계섬박람회 특별 분과'신설 미래 10년 정조준 위원회는 여수가 당면한 현안을 꼼꼼하게 해결하기 위해 3대분과 체제와 세계섬박람회를 전담할 특별 분과를 겸임 체제로 가동한다.'시민주권 기획분과'는 시민 소통 방안 마련 및 재정, 조직, 인사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방주도 성장분과'는 산업, 도시건설, 농수산, 관광 등 산업 대전환을 설계,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분과는 복지, 여성, 문화, 교육, 환경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해 다가오는 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후활용 전략을 치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인수위 자문위원으로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이다.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지낸 이계안 위원, 카카오 부사장을 역임한 우영규 위원, 한국벤터캐피탈협회 김종술 전무 등 대한민국 산업 트렌드를 이끄는 거물급 인사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여수 산업 대전환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한편 위원회는 위원 15명 중 6명을 여성위원으로 구성, 여성이 40%를 차지하고 산업, 관광, 복지,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균형있게 배치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고려했다.당선인 “과거의 관행 답습 안 해 완전히 새로운 여수 만들 것”여수시장 당선인은 이번 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지금 여수는 인구 감소와 산단 저성장 등 산업과 도시의 구조적 대전환을 요구받는 엄중한 기로에서 있다”며 “선거 공신에 대한 보은이나 정치적 안배는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전문성과 젊은 실무 능력만을 지표로 삼아 인수위를 구성했다”고 인선의 배경을 강력히 밝혔다.이어 당선인은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인계단이 아니라 여수의 미래 10년, 20년의 먹거리를 디자인하는 '도시설계 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진단은 냉정하게 하되 비전은 담대하게 세워, 시민 여러분이 삶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여수의 출발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한편 6월 12일 오후 2시 현판식 및 사전 회의를 시작으로 출범하는 민선 9기 여수시장직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6월 29일까지 총 17일간 밀도 높은 활동을 펼치며 여수시 부서별 업무 보고와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 최종 정책 기조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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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6월 한 달간 ‘배달앱·온라인 쇼핑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비대면 소비문화 정착으로 급증한 온라인 농수산물 거래의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26일까지 ‘통신판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 대상은 전자매체를 통해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관내 통신판매업체 전반이다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배달앱과 통신판매 중개 플랫폼, 종합 쇼핑몰, 홈쇼핑 등이 모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 방식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화면을 직접 모니터링하는 전자매체 비대면 점검을 기본으로 실시하되, 원산지 미표시나 거짓표시 등 위반이 의심되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지도·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온라인과 배달앱을 통한 농수산물 구매가 일상화됨에 따라 통신판매 영역에서의 원산지 표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여주시민들이 얼굴을 보지 않고 거래하는 비대면 환경에서도 우리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모니터링과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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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관리의사 재공고 채용 홍보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 재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보건소 진료업무 및 보건의료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채용 분야는 보건소 관리의사이며 주요 업무는 보건소 일반진료, 예방접종 예진, 제증명 및 검사결과 판정 등이다.원서 접수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응시 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 면허 소지자로 자세한 채용 조건과 제출서류 등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보건소 관리의사로 근무하면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보건소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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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사회적 고립가구 대상 ‘행복동행 힐링나들이’ 실시
여주시 사회적 고립가구 대상 행복동행 힐링나들이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관내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9일 원주 뮤지엄 산으로 문화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상생협약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노인 복지관이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고립위험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30여명이 참여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뮤지엄 산의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주변에 사회적 고립된 위기가구가 발견되었을 경우 경기도 긴급복지 콜센터 또는 복지위기알림 앱,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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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술동아리 ‘한밤의 아틀리에’ 참여청년모집
청년미술동아리 한밤의 아틀리에 참여 청년 모집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6월 청년미술동아리 ‘한밤의 아틀리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한밤의 아틀리에’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취향과 감각을 공유하는 미술 동아리다.올해에는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엽서북과 굿즈로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작업에 필요한 아이패드 활용 교육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펜슬, 프로크리에이트 앱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6월 10일 ~ 6. 17.동안 구글폼 제출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참여 확정자는 6. 19.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활동은 6월부터 11월까지 월별 1회, 총 6회차로 운영된다.푸릇 관계자는 “한밤의 아틀리에는 청년들이 디지털드로잉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고 창작 활동을 매개로 서로의 취향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완성된 작품을 엽서북과 굿즈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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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 올해 두 번째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실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 올해 두 번째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이날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다.위원들이 준비한 빵은 2분기 대상인 번도4리, 번도5리, 백석2리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세종대왕면 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빵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행사 현장에는 김희수 세종대왕면장도 방문해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빵 나눔 행사를 통해 28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가 정성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빵 나눔 행사도 지속적인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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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모내기로 영농기술 공유 나서
장흥군4-H연합회, 공동과제포 모내기로 영농기술 공유 나서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난 10일 장흥군4-H연합회 주관으로 장흥읍 행원리 식량작물 공동과제포에서 모내기 작업과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청무벼 생산단지 운영을 통해 회원 간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신규 4-H 회원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신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년농업인 4-H 회원들은 공동과제포에서 기계 모내기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벼 재배기술을 익히고 공동과제포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흥블루-청년농부 연구회’ 가 주관한 농업용 드론 시연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최신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농작업 안전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교육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논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논물 관리 등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임선호 장흥군4-H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며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며 “이곳에서 생산한 쌀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다양한 기술 보급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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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한방약초·인도 문화로 여름 평생교육 연다
동대문구, 한방약초·인도 문화로 여름 평생교육 연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대학과 연계해 여름 테마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건강한 삶의 지혜-한방약초 클래스’란 주제로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6회에 걸쳐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한방 약초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아울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한 인도 컬쳐 아카데미는 ‘인도의 문화와 신화 그리고 현재’를 주제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접수는 6월 15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관내 명문 대학들과 연계해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리 구 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민의 행복을 여는 성숙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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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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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충남도의원 “충남은 수도권 전기 통로 아니다”
이종화 충남도의원 “충남은 수도권 전기 통로 아니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5분발언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문제를 지적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충남은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의 발전·송전 설비 밀집지역”이라며 “호남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해 홍성군 11개 읍·면 곳곳에 초고압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이어 “위험과 피해는 지방이 감당하고 수도권은 과실만 가져가는 구조가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며 “전력 다소비 기업이 전력 생산지 인근으로 분산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내포신도시 내 154 특고압선 지중 매설 계획과 관련해 “학교와 아파트 인근에 특고압선이 추진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충남도에 △한국전력의 일방적 입지 선정 절차 보류 △주거지·학교 인근 송전선로 우회 및 지중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을 요구했다.이 의원은 “충남은 전기 통로가 아니라 도민의 삶의 터전”이라며 “도민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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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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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플랫폼’ 운영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플랫폼’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에서 연구한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1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이 6개월간의 장기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공유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체계 마련 등 미래형 교육행정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생들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2부 ‘사람책 공유 세션’에서는 연수생 40명 전원이 각자 한 권의 ‘사람책’ 이 되어 청사 5층 복도와 로비에 마련된 분임별 주제 공간에서 활동을 펼쳤다.연수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행정 혁신 이해와 실무 기법, 현장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우수 정책과제들을 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개선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더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공감 플랫폼은 현장의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가 긴밀히 연결되는 실천 중심의 정책 공유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 정책연구와 협업 중심 학습을 확대해 경기교육의 미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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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이재정 의원, ‘대한민국 ODA의 전략적 가치’ 정책 세미나 11일 개최 (의원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 ODA 의 전략적 가치 : 국가 재건·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주최하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제사회는 분쟁과 기후위기, 강제이주 확대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주요 공여국의 원조 축소와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로 인도주의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이 전쟁과 빈곤을 극복하며 국가 재건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ODA 전략과 한국형 인도주의 지원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계 난민의 날과 1951년 난민협약 채택 75주년을 앞둔 시점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ODA 를 외교·안보·경제 전략과 연계한 국가적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글로벌 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인도적 지원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강민아 국제개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이 좌장을 맡는다.토론에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이경주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인도적지원부장, 최원근 국제개발협력학회 인도주의연구분과위원장, 송정민 LG 전자 사회공헌팀장,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가 참여해 대한민국 ODA 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포럼 대표의원인 이재정 의원은 “대한민국은 전쟁과 분단, 빈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한 나라”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난민과 분쟁, 기후위기 역시 결국 국제사회의 연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국가 재건의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성공담이 아니라 오늘날 위기 속에 있는 국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어떻게 연결하고 보다 책임 있는 인도주의 지원과 개발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ODA, 글로벌 보건, 인도주의 지원,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글로벌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와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책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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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자문위원회 출범
통영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자문위원회 출범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9일 통영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 축제로 국가유산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유산 향유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이다.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개최한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국가유산, 축제, 관광,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 콘텐츠 연출, 행사 운영 등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이 날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자문의견 청취, 질의 응답, 통제영 행사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통제영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방안과 기술활용 방향, 관람객 동선,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해 ‘통제영, 평화의 빛’에 이어 통영12공방을 중심으로 꽃피웠던 통제영 문화 융성기를 빛과 예슬로 재조명해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된 규모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관광혁신과 또는 통영문화재단 축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