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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해역 조업시간 최대 2시간 연장
인천시, 강화해역 조업시간 최대 2시간 연장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강화해역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하고 어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조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하는 규제완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안보와 월선 방지 등의 이유로 1982년부터 유지돼 온 야간조업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올해 1월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을 전면 해제한 데 이어 약 44년 만에 인천 전 해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어업규제 개선이다.특히 강화해역은 올해 1월 시행된 야간조업 제한 완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추가적인 규제 완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업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협의 결과 강화해역 전역은 기존 일출부터 일몰까지 허용되던 조업시간을 일출 전 30분, 일몰 후 30분까지 확대해 하루 총 1시간의 조업시간이 연장된다.또한 강화남단 7개 어장 이남 해역의 경우 성어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는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이 가능하도록 조정돼 하루 총 2시간의 조업시간이 추가 확보된다.대상어장 : 만도리 B어장, 새터어장, 선수어장, 후포·긴곳지선어장, 분오리어장, 동검도어장, 황산도어장 이번 규제완화가 적용되는 해역은 약 640.7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약 221배에 해당한다.조업시간 연장에 따라 어업인의 조업 기회 확대와 생산량 증가가 기대되며 최근 어업생산량과 어업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연간 약 5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향후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고시 개정이 완료되면 강화해역에서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조업이 실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야간조업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어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는 등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조업시간 연장은 강화해역 어업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규제 개선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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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발대식 개최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0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하며 세계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10명의 학생이 K-pop 및 5·18 플래시몹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학생 선서 발대식 퍼포먼스, 프로그램 소개 ‘Global Talk 한 바퀴’,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이들 학생은 오는 12월까지 독일 호주, 베트남 등 14개국에서 △민주·인권·평화통일 △역사·문화 △문화·예술·체육 △언어·일반 △독서 △과학 △디지털·AI △진로·직업 △생태전환 △해외봉사 △다문화 등 14개를 주제로 교류활동을 펼친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존중과 공감의 태도를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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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언남초, ‘입학 100일 기념 축제’특별한 추억을 만들다
용인 언남초, ‘입학 100일 기념 축제’특별한 추억을 만들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언남초등학교는 1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낯선 세상에 첫발을 디딘 1학년 새내기들이 학교라는 울타리에 무사히 뿌리내린 것을 축하하는 ‘입학 100일 기념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축제는 아이들이 학교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서사를 담아 총 5부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펼쳐졌다.△ [1부] 왕관을 쓴 새싹들, “오늘은 내가 주인공”, △ 모두가 전하는 축하의 마음, “학년 선배의 리코더 연주 공연”“부모님이 전하는 100일 손편지”△ [3부] 2학년과 함께 공연 관람 및 체험, “매직 샌드아트”△ [4부] 전통 백일떡, “기쁨은 함께 해요”△ [5부] 100일 기념 특식, “전문쉐프 초청 돈마호크 뼈등심구이”이번 행사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성장배려학년제’취지에 맞춰, 1학년 특색활동비를 투입해 내실 있고 품격 있게 추진됐다.또한 1학년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학부모, 급식실 조리사님들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함께함에 더욱 의미가 크다.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전교부회장은 1학년 후배들을 위해 반 아이들과 함께 리코더 합주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반 아이들과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으며 1학년 교실에서 리코더 연주를 했을 때에는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고 전했다.언남초등학교 이경옥 교장은 “입학 첫날 부모님의 손을 잡고 수줍게 들어서던 아이들이 어느새 당당한 학교의 주인이 됐다. 100일동안 고생하신 1학년 담임 선생님들께 특별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서로의 날개가 되어주는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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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는 10일 거제시와 진주시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되새기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거제시와 진주시 일원의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상남면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위원 간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다졌다.박목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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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초동면 자원봉사회, 정성 담은 여름맞이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는 10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오리주물럭과 라면을 관내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무더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포장, 배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점복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정성 가득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따뜻한 초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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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원봉사회, 무더위 이겨낼 밑반찬 나눔
하남읍 자원봉사회, 무더위 이겨낼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10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전날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돼지불고기와 물김치를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용옥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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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는 10일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에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감자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탁한 감자는 지난 8일 청도면 소재 공동학습포에서 4-H 연합회 회원들과 밀양아리솔학교 학생들이 함께 정성껏 수확한 농산물이다.전달된 감자는 오는 13일 무료급식과 밑반찬 나눔 봉사에 사용되어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손영림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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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참가
밀양시,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참가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테크 산업 행사다.행사에는 식품·AI·로봇·바이오 분야 전문가 3천여명이 참여해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밀양시는 행사 기간 국내외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오는 11월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해 그간의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국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푸드스마트유통’을 주제로 카이스트·NTU·한국식품연구원·경남항노화연구원·(주)퓨처센스 등 스마트유통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수요예측과 블록체인 기반 이력 추적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식품산업 유통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밀양시 관계자는 “푸드스마트 유통은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블록체인·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식품산업의 핵심 분야”며 “앞으로 산·관·학·연과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기술 개발 및 실증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푸드테크가 단순한 식품산업을 넘어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산업의 핵심축이라고 보고 밀양시가 첨단 식품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 푸드테크의 관문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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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과정 수료
창원특례시,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과정 수료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마산대학교에서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과정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창원시 소재 39세 이하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외식업 트렌드와 상권분석, 온라인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활용, 브랜드 전략, 퓨전요리 실습 등 총 22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외식업 영업주 8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수료식 이후에는 세무 처리, 정부지원사업 활용 등 외식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우수 외식업 영업주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만족도 및 향후 교육 수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가 청년 외식업 영업주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외식업 영업주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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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 교육부 라이즈→앵커 개편 대응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는 6월 1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제21회 강원라이즈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교육부는 기존 라이즈 체계를 지역혁신 중심에서 지역성장을 견인할 인재양성 중심 체계인 ‘앵커’로 개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정주까지 연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앵커 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개편 방향과 신규 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대학들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대학 간 협력 확대, 지역 정주 지원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도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재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 간 협력은 물론 타 시·도 및 기업과의 초광역 협력을 확대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앵커 체계는 단순히 대학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지역성장 전략”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강원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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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제선설비부 고로정비섹션, 금호동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포스코 제선설비부 고로정비섹션, 금호동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스코 제선설비부 고로정비섹션은 지난 9일 금호동 일원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고로정비섹션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금호동 내 배수로와 우수관 주변에 쌓인 낙엽과 잡목, 나무뿌리 등을 제거하는 등 배수로 정비에 힘을 보탰다.서평환 고로정비섹션 리더는 “이번 봉사활동이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반희숙 금호동장은 “매년 장마철이면 배수로 침수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이 침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 제선설비부 고로정비섹션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재능기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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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캐나다 우호도시 교육교류 대표단 광양 방문
광양시, 캐나다 우호도시 교육교류 대표단 광양 방문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캐나다 랭리타운십 소재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교육교류 대표단이 지역 내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광양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는 1962년 설립된 캐나다 랭리타운십의 기독교 계열 사립 종합대학교로 약 6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전체 학생의 약 35%가 국제학생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4일 광양시와 캐나다 랭리타운십이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추진된 첫 교육 분야 교류사업으로 양 지역 간 교육 협력 확대와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대표단은 리사 올딩 교수와 관계자 4명, 교육대학교 학생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광영고등학교 △광양여자고등학교 △광양햇살학교를 방문해 참여형 영어·체육 수업을 진행했다.수업은 한국인 교사와 캐나다 교육대학교 학생이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공동수업 방식으로 운영됐다.캐나다 예비교사들은 학생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체육 활동을 함께 진행했고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국제 교류를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표단은 광양시 및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교류 확대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광양역사문화관과 PARK 1538 포스코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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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한 발걸음 광영동 골목길 걷기’ 성료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한 발걸음 광영동 골목길 걷기’ 성료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보건소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5일 광영동 일원에서 열린 건강한 발걸음 광영동 골목길 걷기 행사를 지역주민 132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를 출발해 △더사랑방문요양센터 △광영동주민센터 △광영스포츠콤플렉스 △광영의암체육공원을 거쳐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약 4km 구간을 함께 걸었다.행사에 앞서 참가자 등록과 함께 탈수와 저혈당 예방을 위해 생수와 바나나를 제공했으며 안전한 걷기 활동을 위해 준비운동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걷기 코스 중간에는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 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 퀴즈를 운영해 주민들이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정신건강 홍보캠페인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련 보건 사업을 안내했다.특히 행사 전 구간에 선두·중간·후미 인솔자와 교통지도자를 배치해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참여자들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걷기 동아리 활동을 안내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독려했다.오정현 광영금호건강지원팀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건강한 발걸음 광영동 골목길 걷기 행사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걷기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건강상담 △영양교육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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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포스코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맞아 안전·환경 봉사활동 전개
광양시 광영동·포스코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맞아 안전·환경 봉사활동 전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가 광영동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2010년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특별 봉사주간이다.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일상 속 안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포스코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는 광영동 및 광영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재난안전과 환경안전에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김병욱 설비기술부 부소장과 김종민 대리를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1일차 가야산 일대 환경정화 및 배수로 정비 △2일차 금호교회~광영초입 구간 환경정화 및 배수로 정비 △3일차 전남드래곤즈거리 환경정화 및 취약계층 대문 설치 △4일차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 봉사 등으로 진행됐다.설비기술부는 환경정화와 배수로 정비 활동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대문 설치와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했다.김병욱 부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영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장미향 광영동장은 “포스코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깨끗한 광영동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오늘도 기분 좋은 동네 광영동’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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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탄소 농산물 2차 신규 인증 참여 농가 모집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확산을 위해 6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6년 저탄소 농산물 2차 신규 인증’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 화학비료 사용 절감, 에너지 절약, 탄소 저감 기술 적용 등을 통해 일반 재배 방식보다 온실가스를 줄여 생산한 농산물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농식품 국가인증제도다.광양시는 2025년부터 친환경 벼 작목반과 시설원예 작목반을 중심으로 저탄소 농법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하며 인증 확대 기반을 다져왔다.그 결과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벼 재배단지 전체 면적 89ha가 저탄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애호박 23.3ha, 양상추 9ha도 인증을 받았다.또한 2026년 상반기에는 신농인애호박시설원예작목회와 광양동부농협 애호박·양상추작목회 등 65ha가 인증 신청과 심사를 진행 중으로 추가 인증 확대가 기대된다.시는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인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강기 농업정책과장은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환경을 지키면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더 많은 농업인이 인증에 참여해 광양시가 저탄소 농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