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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군남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남면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계절 김치를 담갔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78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으로 진행됐다.이정숙 군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담근 계절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김치 나눔을 비롯해 마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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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안전의식 배워요”…광주시, 119소방동요 경연연
광주시, 119소방동요 경연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0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27회 광주광역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며 아이들이 창의성과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6개 팀과 초등부 5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유치부 대상은 'CPR'을 불러 심폐소생술의 시행 방법과 중요성을 전달한 동구어린이집이 수상했다.초등부에서는 '안전 위해 출동'을 선보인 살레시오초등학교가 뛰어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으로 대상을 받았다.1위를 수상한 두 팀은 오는 9월 광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광주지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아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고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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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과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개최 일정과 축제 주제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축제 주제로 ‘새로운 진천의 시작, 함께 여는 미래 진천행 출발행’을 선정했다.이번 주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천의 비전과 군민이 함께 문화와 일상, 미래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진천행 출발행’은 새로운 도약을 향한 출발을 상징하는 동시에 JTX 조기 착공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반영한 표현이다.올해 축제는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군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공식행사와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에 군민 참여 요소를 강화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생거진천문화재단과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방침이다.황정후 문화콘텐츠팀장은 “축제 일정과 주제가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며 “군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진천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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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민주평통,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전 10:30, 영동미래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지도교사, 자문위원등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강연회’를 개최했다.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평화통일공감대 확산과 통일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황희선 전문강사를 초빙해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란 주제로 “나에게 통일은 ??이다, 남북이 분단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요?”통일의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가요?등등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면서 강연·토크가 융합된 복합 콘텐츠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토크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강연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참여한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본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자문위원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도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는 헌법기관으로서 평화통일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구현해 옴을 각인시키고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진실성 있는 정보 제공과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기반 구축 강화 및 국민적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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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연천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정리를 위한 세외수입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은 34억으로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전체 체납액의 12%인 4억원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체납 과목은 지적재조사조정금, 자동차 관련 과태료, 건축법위반이행강제금 등이다.군은 고지서 발송 및 문자 안내, 전화 독려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거주지 조사를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및 공매, 예금 급여 등 채권압류, 관허사업 제한, 명단 공개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해소를 위해 세외수입팀, 징수팀, 차량등록팀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반을 운영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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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연장농공단지 입주기업체 창립총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연장농공단지 입주기업체들이 농공단지활성화와 기업간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공식적인 출범에 나섰다.이번 총회는 연장농공단지 활성화를 목표로 입주기업체협의회를 법인화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그동안 기업 간 소통과 공동 대응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진안홍삼주조장 조해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의회 출범은 연장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하나로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공단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연장농공단지는 현재 4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식품·제조·가공 등 다양한 업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물류 인프라 개선, 근로환경 향상 등 공통 과제에 직면해 있어 체계적인 협력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연장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앞으로 △입주기업 애로사항 공동 대응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농공단지 환경개선 △공동사업 발굴 및 판로 확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며 참고로 진안홍삼한방농공단지는 2023년 10월 입주기업체협의회를 정식 사단법인화해 현재 홍삼한방농공단지 다목적복합센터를 관리위탁 운영하고 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입주기업체 협의회 출범은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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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진안경찰서 연계 합동단속 실시
진안군·진안경찰서 연계 합동단속 실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9일 진안 나들목에서 진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등 체납차량 단속 및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경찰과 연계한 체납자 합동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과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군청 재무과, 건설교통과 직원들과 진안 경찰서는 현장에서 스마트폰과 차량에 설치된 영치시스템 등을 활용해 단속 차량들의 체납 여부를 실시 간으로 확인했다.자동차세 2건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독촉을 실시했으며 영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와 납부 독촉을 통보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군은 앞으로도 경찰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진안군에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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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진안군,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9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여름철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이경영 진안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 지휘부가 직접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내실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청 관계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진안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진안고원 치유숲’을 방문했다.점검반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치유숲 내 주요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은 물론, 주변 사면과 급경사지의 토사 유실 및 붕괴 위험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또한 다중이용시설 내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대피 경로 등 실내 안전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의 지붕 부분과 인접한 급경사지 구역의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위해 드론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이경영 부군수는 “진안 치유숲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소중한 힐링 공간인 만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취함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진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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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민선 9기, 기본사회 완성과 100년 미래도시 도약 주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전춘성 진안군수가 선거 이후 처음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전 군수는 11일 군청 강당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태양광과 용담댐 유휴지 등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기본사회 재단 설립을 통해 함께 잘사는 자립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무상버스 운영 및 안심 주택 확대, 푸드플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교육비 제로화 안전망 완성을 통한 지역 생활경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선순환 경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전 군수는 더불어 “대한민국 1호 국가호수공원 추진과 세계적 수준의 K-치유 대표도시 조성, AI 형 검색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농업·교육·경제·관광·행정 등 전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살맛 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전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기가 돼야 한다”며 “공직자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진안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내고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큰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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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심청이상 시상식 및 함께하는 가족한마당, 진안서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시각장애인들의 화합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26회 심청이 상 시상식 및 함께하는 가족 한마당’ 이 11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열렸다.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심청이 상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이해를 돕고 효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행사는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와 진안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2026~2027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함께하는 가족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내빈 축사와 함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행을 실천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심청이 상’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2부 ‘함께하는 가족한마당’에서는 문화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시각장애인 및 가족들이 진안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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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다식·오색양갱·중장년요리 등 3회차 과정, 우리 농산물 가치 확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농촌자원을 활용해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우리 농산물의 올바른 가치를 알리기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평소 전통음식에 대한 깊은 배움을 희망해 온 군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모든 교육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섭외해 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형태로 안전하게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1회차를 시작으로 17일과 22일 등 총 3회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음식의 멋과 맛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과정이다.지난 11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고유의 멋을 담은 ‘전통다식교육’ 이 진행됐다.수강생들은 견과류를 활용한 강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오는 17일 2회차 교육에서는 아름다운 빛깔을 내는 ‘오색양갱 만들기’ 가 추진된다.또한 22일에 열리는 3회차 교육은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 ‘희망찬 레시피 요리교육’ 으로 진행돼 요리가 낯선 중장년층 남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통·생활 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회차별로 16명이 대상이며 현재 1·2회차 교육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모집이 마감된 상태다.오는 3회차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8일까지 진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군민들이 농촌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통식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며 배워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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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진안군과 함께 생명지킴이 활동 전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사정에 밝고 마을 단위까지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새마을지회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 구석구석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는 읍·면·동까지 구성된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생명지킴이’활동을 추진한다.특히 독거노인 등 소외된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돌봄 활동과 연계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이에 발맞춰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생명지킴이 교육 강사를 지원하고 고위험군 연계 시 신속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아울러 지역 밀착형 홍보 활동과 캠페인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문민수 센터장은 “마을 주민들의 일상을 잘 알고 있는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와의 협력은 진안군의 생명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마음 건강을 돌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더불어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우울 척도검사,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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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으로 가사노동 경감 도와 지난 4월부터 83개 마을에서 공동급식 추진
진안군,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으로 가사노동 경감 도와 지난 4월부터 83개 마을에서 공동급식 추진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 이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크게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관내 83개 마을에서 운영 중인 공동급식은 마을당 최대 320만원의 부식비와 인건비를 지원받아, 여성 농업인들이 식사 준비 걱정 없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실제 공동급식을 이용 중인 한 여성 농업인은 “한창 바쁜 농번기에는 일하다 집에 돌아와 밥까지 차리려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었다”며 “이렇게 식사를 해결하니 조금이라도 더 쉴 수 있어 훨씬 덜 피곤하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이 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진안군 관계자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여성 농업인의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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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안전관리 강화
임실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안전관리 강화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가 현장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6월 1일부터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폭염 상황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실군은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2022년부터 적극 운영해오고 있다.올해는 베트남과 라오스등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업현장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농업현장 적응을 위해 입국 초기 한국생활 적응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교육, 범죄예방 및 인권 교육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상담센터 운영과 통역 지원등 근로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에는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해 운영에 들어가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근로자 인권보호는 물론 농촌 인력 수급 안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폭염대응 대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농업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으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작업 중지를 적극 권고하고 작업장 내 식수와 얼음물 비치, 휴식공간 확보, 그늘막 설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고용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초기증상 식별방법과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군은 고용주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 안내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하고 폭염특보 발효시에는 실시 간 문자발송을 통해 기상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아울러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라오스어등 9개국어로 제작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리플릿을 배포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와 작업장에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특히 임실군은 특수시책으로 임실 시니어클럽과 연계운영하는 ‘시니어클럽 계절근로자 모니터링반’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니터링반을 통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소방 안전 상태, 생활 환경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한편 임실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1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해 운영 중에 있으며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인권보호는 물론 농업현장의 인력수급 문제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심 민 군수는“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의 핵심 인력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고용주 농가에서도 폭염 시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수분섭취, 작업시간 조정등 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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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면, 행정과 주민을 잇는 복지이음 활동자와 간담회 가져
오수면, 행정과 주민을 잇는 복지이음 활동자와 간담회 가져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오수면은 지난 9일 오수면행정복지센터에서 소회의실에서 복지팀장 등 4명의 담당자와 시니어클럽 복지이음 활동자 2명이 참여 해 간담회를 개최했다.복지이음 사업은 활동자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복지사다리가 되어 마을과 경로당을 방문해 행정의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서스 제공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9월까지 이어지는 폭염 기간 동안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에 따른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수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이음 활동자들이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개월마다 간담회를 개최해 새로운 복지이음 활동과제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